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폴댄서로 살고싶은데...

조회수 : 5,743
작성일 : 2021-01-09 10:25:59
코로나 끝나면 폴댄스를 제대로해서 강사까지는 아니더라도 공연을 많이 해보고싶어요
평생 직업까진 아니지만 제 에너지를 여기에 다 쏟아 보고 싶어요
주위의 시선 이런 거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데 스트레스에는 조금 약합니다 소화 불량 있어서 ..
폴댄서로 살기에 어떤 점이 불편할까요
IP : 221.155.xxx.13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배추즙
    '21.1.9 10:28 AM (211.204.xxx.54)

    소화불량 있는데 봉에 거꾸로 매달리고
    빙빙돌고 봉잡고 허리 뒤로 꺾고 가능하시겠어요?

  • 2. 네 가능해요
    '21.1.9 10:30 AM (221.155.xxx.130)

    네 가능해요 ~
    소화불량말고 어떤점이 불편할까요

  • 3. ,,,
    '21.1.9 10:31 AM (210.219.xxx.244)

    강사보다 공연 다니는게 훨씬 힘들거 같은데요.
    배우시면 운동되면서 소화불량도 나아질것 같아요.

  • 4. ..
    '21.1.9 10:31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다 좋은거 있나요? 그냥 하고 싶으면 하세요

  • 5. 수입이
    '21.1.9 10:34 AM (112.145.xxx.70)

    그게 수입이 얼마나 되겠어요?

    돈벌라고 하는거 아니면 할수있죠

  • 6. 양배추즙
    '21.1.9 10:35 AM (211.204.xxx.54)

    소화장애라던지 관절문제 신경쓰시는것만 아니라면
    문제될게 뭐있겠어요 불편함을 먼저 신경쓰면 시작도 못하죠 한번 배워보세요~~ 티비에서 죄다 몽롱,어설픈 섹시 컨셉으로 봉춤추니 선입견이 생기는거지
    진심으로 폴댄스 추시는분들보면 멋지더라구요
    건강한 아름다움과 당당함과 몸선이 예술이던데
    도전해보세요~^^

  • 7. ???
    '21.1.9 10:35 AM (121.129.xxx.92)

    그거 원래 스트리퍼가 하는 거 아닌가요?

  • 8. 00
    '21.1.9 10:38 AM (124.50.xxx.211)

    그거 보는 사람이 뭐 얼마나 재밌겠어요. 스트립 폴댄스도 아니고... 다른 스포츠는 승부라도 있지.
    폴댄스는 뭐 그냥 하는 사람 만족밖에 없지 않나요?
    돈을 벌려면 남을 편하게, 즐겁게 해줘야 돈이 되죠. 자기 만족뿐인걸로는 돈이 안돼요.

    폴댄서로 살기에 불편한 점은 보려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공연 자리도 찾기 어렵고, 강사 자리도 별로 없어서 생계 유지가 안된다 겠네요.

  • 9.
    '21.1.9 10:39 AM (221.155.xxx.130)

    스트리퍼가 하던거 맞아요
    요즘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수들도 취미로 하고 많이 해요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폴댄스는 전신운동이에요 ~~

  • 10. ..
    '21.1.9 10:39 AM (222.237.xxx.88)

    공연자로서 수명이 길지 않을듯 한데요.
    기술이나 근력 같은 문제가 아니고
    누가 늙은 폴댄서 공연을 보고싶어할까요?
    젊을때 반짝! 이죠.
    그리고 남의 시선은 상관없다지만
    관중들 시선이 다
    와! 근사해. 대단해 만이 아니고
    성적으로 보고 마른 침 꿀꺽 삼키고 욕구에 찬
    끈적이는 눈빛을 보이기도 할텐데
    그게 과연 스트레스로 안올까 싶네요.
    스트레스에 취약하시다면서요.

  • 11. ---
    '21.1.9 10:47 AM (121.133.xxx.99)

    주변시선이 힘들것 같아요.
    폴댄스를 그냥 댄스나 스포츠로 인정하지만..
    워낙 강렬한 선입견이 다들 있잖아요.
    스트립 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 무식하다 어쩌다 욕하지만
    티비나 유튭보면 폴댄스 하시는 분들 대부분 보기 민망한 의상 걸치고
    스트립에 가까운 느낌을 주면서 은근히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는 것 같던데..선입견을 갖지 말라니
    봉 자체가 미끄러워서 그렇게 입어야 한다고 하던데,,,
    그럼 그 댄스 자체가 좀 그렇고 보일수 밖에 없죠

  • 12. 멋져
    '21.1.9 10:55 AM (96.255.xxx.104)

    폴댄스로 사는 삶 멋진데요!

  • 13. ㆍㆍ
    '21.1.9 10:58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공연할곳이 별로없다정도?
    우선 집에 설치하고 유튜브 찍어보세요..
    기록용이라도
    제가 근력이 없어서인지 좋아보이던데
    민망한것말고 스포츠의류 입고 하면 멋있어보이기도해요

  • 14. 짝짝짝
    '21.1.9 10:58 AM (58.123.xxx.135)

    멋지세요!!! 전 이제 50살달고 드럼을 다시 하고 싶거든요
    헤비메탈 연주하고 싶어요ㅋㅋ
    폴댄스도 하고 싶지만 나이가ㅜㅜ
    응원합니다!!

  • 15. 예전
    '21.1.9 10:59 AM (221.166.xxx.91)

    대학생때 남자 선배들과 우루루 몰려서 간 곳에서 맥주 마셨는데

    그 유흥업소에서 야한 헐벗은 옷 입고 폴댄스 여러명이 추고 있었어요.

    나름 충격.

    유흥업소에서 추던 폴댄스가 이제는 스포츠댄스라고는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ㅠㅠ

  • 16. ㅌㅌ
    '21.1.9 11:02 AM (42.82.xxx.142)

    돈많으면 하세요
    생계라고 하시면 극구 말립니다

  • 17. 우연히
    '21.1.9 11:10 AM (119.193.xxx.19)

    뜬 유투브 동영상보니
    폴댄스 의상도 좀 그런데
    꼭 카메라 앵글을 민망한 곳을 자꾸 비추어서
    혼자 보기에도 민망해서 얼른 꺼버림

  • 18. ..
    '21.1.9 11:13 A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남미여자같은 얼굴에 몸매 아니고서야
    제3자 눈에 폴댄스 해서 엄청 멋있기
    힘들지 않나요..

    자기만족이면 그냥 하는 거죠 뭐.
    돈에 안 아쉽고, 날 불러주는 데가 있고,
    노후대책이나 남의 시선에 자유롭다면..

  • 19. 궁금
    '21.1.9 11:22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강사로서의 삶도 있지만, 공연이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자기만족과 더불어 인증이 성취라면 강사 자격증이 그 부분은 충족시켜 줄텐데 궁금해요.
    예술가 또는 공연가가 되고 싶으신가요?

  • 20. ....
    '21.1.9 11:23 AM (61.77.xxx.189)

    폴댄스 하는 본인만 좋고
    그외는 남자들 관람용이 되겠죠.
    여자들이 폴댄스 관람 많이 하나요? 술마시면서 술집에서나 학겠죠.

    혼자 운동되어서 만족용은 몰라도 배워도 누구 막 보여주고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 21. ....
    '21.1.9 11:24 AM (61.77.xxx.189)

    개인적으론 폴댄스 그냥 운동으로 하는것 말고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들 보면 관종같아요.

  • 22. ㄹㄹ
    '21.1.9 11:26 AM (118.222.xxx.62)

    공연하려면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야 표가 잘 팔릴텐데 그러려면 일단 시각적으로 자극적으로 입게 되지 않겠어요?

  • 23. ㅇㅇ
    '21.1.9 11:28 A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그걸로 생계유지를 하는게 아니라면 스트레스 받을 일 있을까요. 남들 보는 것 상관없이 공연하고 즐기면 되지요.

  • 24. 솔직히
    '21.1.9 12:02 PM (222.106.xxx.155)

    남편이나 남친이 폴댄스 공연 간다면 싫을 것 같네요. 폴댄스 배우려는 친구가 간다면 살짝 이해? 암튼 저는 돈 주고는 안가고 공짜표 있어도 안감

  • 25. 영통
    '21.1.9 12:18 P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잔경합니다. 얼마 길게 해 보지도 못하고 돈도 안 되는 일을 꿈꾸는 사람. 진정 예술가에요.

  • 26. 영통
    '21.1.9 12:19 PM (106.101.xxx.237)

    존경합니다. 얼마 길게 해 보지도 못하고 돈도 안 되는 일을 꿈꾸는 사람. 진정 예술가에요.

  • 27. ..
    '21.1.9 2:0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쓴다면 스트리퍼가 하던 춤 이니 남들은 그냥 쩍벌에 눈요기춤 이라 인식을 바꾸긴 힘들고 시선 즐길 배짱은 필요하겠네요

  • 28. 그냥
    '21.1.9 2:14 PM (175.100.xxx.78)

    집에 봉 설치해놓고 혼자 즐기세요.

  • 29. ㅁㅁ
    '21.1.9 2:47 PM (203.226.xxx.194)

    학원 차려서 수업 해서 돈 벌고
    유투브에라도 영상을 잘 찍어 올리면 어떨까요?^^;;
    촬영기사를 잘 알아봐서 고용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116 주식 우수수 떨어지네요 6 ... 2021/01/12 5,356
1153115 이낙연 "한두 달내 진단·치료·예방 3박자 갖출듯&qu.. 14 ㅇㅇㅇ 2021/01/12 1,230
1153114 주식 (삼전) 오늘 매수해도 될까요? 4 ㅇㅇ 2021/01/12 3,908
1153113 코 편한 티슈 3 루시아 2021/01/12 864
1153112 연말정산 성인자녀 렌즈비용이요... 2 연말정산 어.. 2021/01/12 1,680
1153111 단순 궁금증인데 요새 30대 초반이나 중반 며느리들 제사나 명절.. 14 .. 2021/01/12 4,980
1153110 애터미 주문도 안했는데 주문 완료했단 문자왔어요 1 통나무집 2021/01/12 1,648
1153109 카톡 문의 드려요 5 ... 2021/01/12 895
1153108 모더나백신,면역효과 1년 지속, 미성년자데이터는 시간걸린다고 13 뉴스 2021/01/12 2,249
1153107 고1아들, 어제 가출했어요. 39 자식이란 2021/01/12 10,750
1153106 펀드가입 2 ** 2021/01/12 1,195
1153105 '존버는 승리' 의사 국시 재실시 행정절차 마무리 19 ㅇㅇ 2021/01/12 1,861
1153104 문자가 왔는데 아마존닷컴에서 500불이 결제되었다고 12 보이스피싱인.. 2021/01/12 14,276
1153103 마늘 깔 때 라텍스나 고무장갑 끼면 어때요? 6 ... 2021/01/12 1,462
1153102 내 자신이 한심해서 견딜수가 없어요 15 피라니아 2021/01/12 5,739
1153101 코스코 꼬막비빔밥 어른2명 가능한가요? 13 커스코 2021/01/12 2,309
1153100 잇몸 1 방ㅆ 2021/01/12 1,249
1153099 아이를 잘못 키웠나봅니다 52 .. 2021/01/12 20,168
1153098 프린랜서 재난지원금 14 3차 2021/01/12 2,358
1153097 코로나 라이브 현재 88명 어제보다 54명 적음 5 ... 2021/01/12 1,217
1153096 영어학원 테스트 가서.. 7 .... 2021/01/12 1,686
1153095 오늘 주식 11 .... 2021/01/12 4,963
1153094 샴푸 추천해 주세요 4 머리카락 2021/01/12 1,830
1153093 이수정 "사실관계도 없는 가세연 성추문..자꾸 입장 요.. 13 ㅇㅇ 2021/01/12 2,077
1153092 초등학교 돌봄이 한가족보다 맞벌이가 우선인가요? 19 m동백 2021/01/12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