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남편과 살면서 거친말투로 변해서

조회수 : 4,010
작성일 : 2021-01-09 02:18:07

참 부끄럽네요... 많이 싸우다보니 욕도 늘고

안웃고 말도 포악하게하고....이상하게 변했어요..10년을 넘게

사이 안좋은 남편과 싸우다보니 성격도 이상해지는거같고

말투도 참 안예뻐지고요...

10년 넘게 주변에 사람들과 교류도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고립되고 사람간 소통의 센스도 무뎌지고요..

어디가서 심리 상담을 받아야 밝아지고 예쁜 말투로 변할까요..?


IP : 49.171.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2:20 AM (175.192.xxx.178)

    저도 그래요.ㅠ

  • 2. ㅇㅇ
    '21.1.9 2:24 AM (5.149.xxx.57)

    조금전에 인복있는 말투..글 올라온거 있어요 찾아보세요.

  • 3. ....
    '21.1.9 6:27 AM (39.124.xxx.77)

    전 상대에 따라 말투가 달라집니다..ㅋㅋ
    거친 상대에겐 거칠게... 평상시엔 적절히...

    사람과의 교류로 말투가 달라지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최근 경험한 바에 의히면 형식적으로라도 감사말 많이 하는 그룹에 속해있엇더니
    감사하단말 더 자주하게 되네요.

  • 4. ....
    '21.1.9 7:45 AM (222.153.xxx.152)

    그래서 옛날에 근묵자흑 .물들죠

  • 5. ..
    '21.1.9 8:22 AM (122.35.xxx.188)

    말은 결국 생각이 무르익어 나오는 경우가 가장 많은듯요
    생각도 결국은 언어로 하는거라. 소리없는 말이더라구요 말대로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억지로라도 기쁘고 감사하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려고 용을 써요
    제 경우는 그런 생각을 가상 많이 할때가 조용히 기도할 때더라구요

  • 6. 말하는 요령
    '21.1.9 8:51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참 중요해요. 성공하는 사람들 나름 상류층들 만나보면 말하는게 직설적이지 않고
    말들을 적당하게 잘해요

  • 7. .....
    '21.1.9 10:22 AM (221.146.xxx.176)

    우리 외갓집 사람들이 전부 목소리 말투 나긋나긋하고 생전 화 내는 법이 없고
    화를 내도 조용히 내고 온화해요. 외갓집 식구들 다 모여서 떠들어도 시끄럽지가 않죠.
    우리 엄마도 결혼 전에는 그런 성향이었는데 아빠는 엄마랑 정 반대 성향이거든요.
    성질나면 고함치고 쌍욕하고 막말하고.
    결혼생활 내내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악다구니 쓰고 살았는데
    지금 엄마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말투도 이모,외삼촌들하고 다르고요.
    공공장소에서 제가 엄마한테 '엄마 목소리 줄여요'이 소리 종종 합니다.
    환경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는 말이 맞긴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319 아동학대 신고하는 게 좋았을까요? 5 ... 2021/01/09 2,098
1155318 최홍림 형은 대체 왜 나온걸까요? 11 ㅇㅇ 2021/01/09 8,559
1155317 경기도 2021년 고1 되는 아이들 모두 무상 맞나요??? 5 경기도 2021/01/09 1,736
1155316 자영업자 죽겠다는데 나라빚 안늘어서 좋다는 기재부 그냥 둬야 합.. 17 김성회대변인.. 2021/01/09 3,188
1155315 제가 남편과 살면서 거친말투로 변해서 6 2021/01/09 4,010
1155314 정시원서비 12만원이 결제가 됐는데요... 10 ... 2021/01/09 2,950
1155313 분당 수제 케이크 카피 논란 jpg 24 .... 2021/01/09 12,920
1155312 정인이 양부 진짜로비비탄 쏜거네요 42 모야 2021/01/09 20,068
1155311 장남이 가업 물려받는 집 차남은 어떤가요? 7 ㅇㅇ 2021/01/09 3,281
1155310 싱가포르서 동선 숨긴 코로나19 확진자 징역 5개월 3 뉴스 2021/01/09 2,602
1155309 뜨개질 한코에 두번한다는 게 어떤건가요? 5 뜨개질 2021/01/09 1,608
1155308 주식으로 돈벌었다는 글..다 믿지 마세요 63 신중하게 2021/01/09 17,254
1155307 오늘 나혼산 배꼽빠지게 웃기네요 27 2021/01/09 14,021
1155306 구치소 여성재소자는 검사 안했다고 뻥치는 분이 있어서 알려드림 2 ㅇㅇ 2021/01/09 1,679
1155305 동종요법 아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2 .. 2021/01/09 735
1155304 무조건적인 덮어주기 문화가 낳은 인사실패 10 이낙연,윤석.. 2021/01/09 2,068
1155303 생리중인데 ..생리전증후군처렁 2021/01/09 908
1155302 자식걱정에 고민고민.(선생님 또는 선배맘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9 잠이 안와요.. 2021/01/09 2,609
1155301 HD 역사스페셜 - 한반도의 첫 사람들 고두심 2021/01/09 879
1155300 다스뵈이다 안하는 금요일 10 ... 2021/01/09 1,157
1155299 일본인 스타일 8 dufl 2021/01/09 3,471
1155298 한국이 잘안되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15 ㅇㅇ 2021/01/09 3,777
1155297 저녁밥하기 싫어서 6 2021/01/09 3,745
1155296 정인이 양부모들 얼굴보니 9 .. 2021/01/09 9,066
1155295 우상호 의원이 밤까며 해준 말 26 ... 2021/01/08 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