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앞으로 어떻게 될것 같으세요?
주린이 조회수 : 989
작성일 : 2021-01-08 22:29:37
1. 계속 공매도 금지 유지한다
2. 공매도 금지 푼다
나무위키에서 가져옴요 ——
공매도의 역사 >>>
1609년 일설에 따르면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처음 공매도를 사용했다고 한다.
1929년 미국의 주가 폭락 원인으로 공매도가 지목되었고 업틱 룰[6]이 도입되어 2007년 7월 3일까지 유지되었다. (거의 60년을 금지함)
중략
1996년 9월 한국에서 기관 투자자 대상 차입 공매도 제도가 도입되었다.
1998년 7월 한국에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차입 공매도를 허용하였다.
2000년 4월 한국에서 공매도한 주식이 결제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
2000년 6월한국에서 무차입 공매도가 금지되었다.
2008년 10월 1일 한국에서 모든 주식의 공매도가 금지되었다.
2009년 6월 1일 한국에서 비금융회사의 차입공매도를 다시 허용하기 시작했다.
2016년 7월
첫 거래일부터 전체 주식 수의 0.5% 이상 공매도할 경우 공시를 요구하는 제도가 시행되었다. 이로써 대형 자산운용사나 외국인의 주요 공매도 현황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 공시를 보면 공시 주체는 대부분 외국계 증권사였다. 실효성이 없는 조치라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공매도를 싫어하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2020년 3월 1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한국에서 모든 주식의 공매도가 금지되었다.
2020년 8월 27일 금융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우려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를 감안해 공매도 금지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공매도의 좋은 점 >>>
공매도는 현재 회사의 방향에 대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낼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이는 곧 이사회 및 경영자에게 책임 있는 경영을 하도록 만드는 방법이 된다.
공매도를 통해 회사의 부정적 경영방침을 이슈화시키고, 그로 인해 회사는 주가 및 대출조건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공매도를 적극 활용하는 펀드가 존재하면 시장이 건전해진다. 실제로 엔론의 분식회계 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것은 헤지펀드였고,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당시 리먼 브라더스나 베어 스턴스의 부실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 것도 공매도 투자자들이었다. 또한 루이싱 커피의 회계조작을 헤지펀드가 밝힌 사례도 있다.
공공기관인 증권위원회의 건전성규제는 한계가 있는데(직원들이 공무원이라 부실을 잡아내는 인센티브가 부족) 위와 같은 사례 처럼 이것을 공매 투자가들이 메꿔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저는 코로나가 빨리 잡힐것 같지 않고 그래서 공매도 금지가 한 차례 더 연장될 것 같기는 해요
그 후로는 또 어떻게 될지 코로나 상황이나 이런 저런것들을 보긴 해야하는데
공매도가 나쁜건줄 알았는데 좋은 점을 읽어보니 또 마냥 나쁘기만 한 제도는 아니구나 싶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4.49.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왕
'21.1.8 11:43 P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공매도 ...
실물(주식) 과 선물옵션(파생)
시장규모는 파생이 배로 큽니다
따라서 파생을 먹을려면 실물 컨트롤이 필요하죠
그래서 공매도를 하는 겁니다
사실상 허용된 주가조작이죠
4월 보궐선거도 있어서 공매도 부활 쉽지 않아 보여요
주식 예탁금이 64조 입니다 역대 최고조
주식 돈벌이도 막는다면 민중봉기 일어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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