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건전하게 사는 사람 또 있을까요?
술 담배 안하고
오직 회사다니고 아이키우는 일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어요.
연봉 1억 넘는데 쇼핑도 관심없어요.
사치 낭비 안하고, 버는대로 다 저축하고 투자했어요.
정말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네요...
너무 없네요..
1. ..
'21.1.8 7:5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저도요. 그도 나와 같을 줄 알았죠.
2. ..
'21.1.8 7:57 PM (59.0.xxx.190)저는 이혼은 안했지만
너무 건전하게 애 다 키웠고
직장 생활 열심히 하고
그 두가지만 하며 살아왔어요.
애 대학 졸업시키니 오십이 넘었네요.3. 훌륭하십니다
'21.1.8 8:00 PM (14.55.xxx.170)정말 훌륭하십니다
제 주위엔 님같은 사고방식 생활방식이 정상인데 인터넷 세상은 다르더라구요
그대로 정갈하게 사시는 것도 전 괜찮다고봐요
님같은 조건보고 가면 쓸 사람도 있거든요4. 정말
'21.1.8 8:06 PM (118.235.xxx.60)훌륭하십니다!!!
저는 남편이 있어도 건전하게 살기는 하네요.^^;;
정말 가족으로만 건전하게.ㅎ5. ᆢ
'21.1.8 8:11 PM (39.7.xxx.247)원글님 잘살아 왔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6. ㅇㅇ
'21.1.8 8:15 PM (1.243.xxx.254)오랜기간동안 절제의 삶을 사셨네요
노후는 편안하고 행복하실거예요7. 아마도
'21.1.8 8:23 PM (58.143.xxx.239)저랑 비슷한 연배신 듯 하네요.
제가 원글님 상황이었어도 원글님처럼
살았을거같습니다.
대학때 미팅 솔팅도 겁이 나서 못했어요.
그런 자리 나가면 그 사람이랑 계속 만나야하는 줄
알았으니까요
몆번 만나면 당연히 결혼해야 할텐데
어찌 에프터를 받나요
좋다고 쫒아다는 사람들도 여럿있었지만
철벽이었구요.
선보고 결혼했구요.
제 친구들도 다 저런 얘기해요.
누가 ㄱ그렇게 하라고한것도 아닌데 그런줄 알았다고.
끼리끼리에 초록은 동색이니까 친구겠지요.
인터넷상으로 제 또래들도 안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거 알고 굉장히 충격이었어요.
애들 얼굴을 어찌 보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내가 중요하다고
내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하다고 하지만
제 엄마가 남친 두고 애인 두고 했다면..하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원글님 고생하셨고 장하세요.
동색의 원글님 응원하고 칭찬합니다.8. ..
'21.1.8 8:29 PM (116.88.xxx.163)원글님 정말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오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 가깝게 느껴지네요^^
행복하셔요~9. ㄴ
'21.1.8 8:29 PM (58.122.xxx.94)모솔도 있는데.
10. 전에
'21.1.8 8:32 PM (118.235.xxx.60)TV프로에서 젊은 남자분이 정말 건전하게 사는 모습이 나왔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건전하게 살기는 유혹이 많은데 대단하더라구요.
아무튼 원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1. ㅇ
'21.1.8 8:35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저요
저도 곧 결혼할 남자가 처음이고
완전 순진무공해 상태로 살았어요
서른후반 인생동안 남자손 안 잡아봤어요
술담배 전혀 안하고
재미없고 건전하게 살았어요
새가슴이라 나쁜짓도 못해요
그동안 저를 사모했던, 내가 뿌리쳤던 남자들아 미안하다~12. ㅠㅠ
'21.1.8 8:46 PM (223.38.xxx.135)휴 지금이라도 좀 방탕하게살아보세요
한번뿐인인생13. ...
'21.1.8 8:47 PM (221.150.xxx.35)??????
남자라면 모를까
여자들은 술담배 안 하는 사람 널렸고
결혼은커녕 모태솔로도 많아요.14. ...
'21.1.8 8:57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음..되게 많을거같은데;;
일단 저도 술담배는 당연 안하고
건전하게 사는게 바른거니까 생각해서 욕구를 억누르고 건전하게 사는건 아니고 그냥 클럽가고 술먹고 유흥즐기는거에 성격상 재미를 못느껴서요. 거의 매일이 다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하는 일상입니다.
그리고 누구 인신공격성 악플쓴적없고 오프라인에서 욕한번도 한적없구요.15. ...
'21.1.8 8:59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음..되게 많을거같은데;;
일단 저도 술담배는 당연 안하고
건전하게 사는게 바른거니까 생각해서 욕구를 억누르고 건전하게 사는건 아니고 그냥 클럽가고 술먹고 유흥즐기는거에 성격상 재미를 못느껴서요. 거의 매일이 다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하는 일상입니다.
그리고 누구 인신공격성 악플쓴적없고 오프라인에서 욕한번도 한적없구요. 건전하게 사는게 편하고 좋습니다16. ㅇㅇ
'21.1.8 9:37 PM (58.123.xxx.142)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전에는 남자에게 관심많고, 사귄적도 많아요.
다만 싱글맘이 되고나니
절박한 마음에 다른 생각이 안났던거죠.
회사일도 너무너무 바빴구요.
나는 이렇게 살아야겠다 결심한게 아니라.17. 주변에 보니
'21.1.8 9:46 PM (14.41.xxx.27)원글님 같은 건전인이 대부분이네요
저는 물론 아니지만요18. ...
'21.1.8 10:26 PM (221.151.xxx.109)잘 살아 오셨어요
따님과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19. ㅇㅇ
'21.1.8 10:43 PM (119.198.xxx.247)50대중반 너무 젊은나이예요
이제 딸도 컷으니 건전 그만하고 달달한 사랑하세요20. 이혼은 안했지만
'21.1.8 10:43 PM (58.127.xxx.238)술담배는 원래 안했어요 전혀
결혼하고는 죽어라 애 키우고 살림하고 애들 교육 다 시키고 진짜 건전히 살아요
화장도 옷도 안사니 뭐 절제의 아이콘이 됐어요. 20대때 패션 잡지에서 튀어나왔냐 라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 지금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