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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7만원 주운 이야기 (더쿠 펌)

동티 조회수 : 4,718
작성일 : 2021-01-08 19:24:24
보신적 있나요, 속옷이랑 싸져있던 돈이라는데 나같아도 안가져올듯.
예전에 금은방 지갑이 후미진 길에 떨어져 있었는데 왠지 손대기가
싫어 못본척 지나쳐왔어요. 솔직히 궁금하긴 했는데.
점유물이탈 등 범법행위 여부 이전에 그 찜찜함이 너무 싫어요.


https://theqoo.net/1784494241
IP : 223.62.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티
    '21.1.8 7:24 PM (223.62.xxx.161)

    https://theqoo.net/1784494241

  • 2. 노자돈
    '21.1.8 7:29 PM (1.237.xxx.100)

    비수한 뜻이라 들은것 같아요

  • 3. ..
    '21.1.8 7:34 PM (223.38.xxx.224)

    저도 그냥 둘 듯 ...

  • 4. ...
    '21.1.8 7:37 PM (61.253.xxx.240)

    대만인가도 저런거 있다 들은거 같은데요.

    일단 검정봉지 있어도 열어보지 않을거 같아요.

  • 5. ㅇㅇ
    '21.1.8 7:38 PM (119.198.xxx.247)

    어릴때 나물이랑 밥이랑 종이위에 두고 십원짜리 그득하게 놓아진거 종종봤는데 줍고싶지만 참았어요

  • 6. 옴마
    '21.1.8 7:39 PM (211.246.xxx.149)

    저걸 왜 들고와..
    그냥 두지...

    저 예전에 고시원살때
    돈이 없어서
    과일은 사먹지도 못했는데
    강변 산책길에 보니깐
    정말 크고 윤기나고 상태좋은
    사과랑 배랑 바나나가
    박스에 든채로 강변에 버려져 있더라고요.

    순간 너무 먹고 싶었지만
    굿 음식? 인거 같아서 그냥 왔어요^^;;;;;;;;

    보면 한번씩 강가에서 굿을 하더라고요.

  • 7. 1111
    '21.1.8 7:58 PM (58.238.xxx.43)

    더쿠 댓글들 읽으니 아픈 애기 낫게 하려고
    돈 가져가는 사람이 그 병 갖고가서 애기 낫게 한다는
    얘기있던게 그 심보로 애 참 잘 낫겠네요
    차라리 그 돈 어려운 사람이 갖고 가면 좋은 맘 베풀어서
    애기 병이 낫는거다 하면 수긍이 가겠네요

  • 8. ㅇㅇ
    '21.1.8 8:12 PM (125.178.xxx.133)

    크게 미신 안믿어도 그런건 안가져올거같아요

  • 9. 그런
    '21.1.8 8:29 PM (180.230.xxx.233)

    돈 어디다 기부하는게 낫겠어요.

  • 10. 그런게
    '21.1.8 10:42 PM (211.212.xxx.169)

    있나봐요.
    링크는 안열어봤지만 대충 내용 짐작이 되어 글써요.
    동네 한엄마가 아이 중요한 시험 앞두고 철학관? 점집? 에 같은곳에다 물어보고 비방을 듣고 온게..
    아이한테 은반지 사주고 며칠하게 하고 그걸 사람많이 다니는 번화가에 던지라고...그래서 길에서 그런걸 함부로 주울일이 아니란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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