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에서 7만원 주운 이야기 (더쿠 펌)
예전에 금은방 지갑이 후미진 길에 떨어져 있었는데 왠지 손대기가
싫어 못본척 지나쳐왔어요. 솔직히 궁금하긴 했는데.
점유물이탈 등 범법행위 여부 이전에 그 찜찜함이 너무 싫어요.
https://theqoo.net/1784494241
1. 동티
'21.1.8 7:24 PM (223.62.xxx.161)2. 노자돈
'21.1.8 7:29 PM (1.237.xxx.100)비수한 뜻이라 들은것 같아요
3. ..
'21.1.8 7:34 PM (223.38.xxx.224)저도 그냥 둘 듯 ...
4. ...
'21.1.8 7:37 PM (61.253.xxx.240)대만인가도 저런거 있다 들은거 같은데요.
일단 검정봉지 있어도 열어보지 않을거 같아요.5. ㅇㅇ
'21.1.8 7:38 PM (119.198.xxx.247)어릴때 나물이랑 밥이랑 종이위에 두고 십원짜리 그득하게 놓아진거 종종봤는데 줍고싶지만 참았어요
6. 옴마
'21.1.8 7:39 PM (211.246.xxx.149)저걸 왜 들고와..
그냥 두지...
저 예전에 고시원살때
돈이 없어서
과일은 사먹지도 못했는데
강변 산책길에 보니깐
정말 크고 윤기나고 상태좋은
사과랑 배랑 바나나가
박스에 든채로 강변에 버려져 있더라고요.
순간 너무 먹고 싶었지만
굿 음식? 인거 같아서 그냥 왔어요^^;;;;;;;;
보면 한번씩 강가에서 굿을 하더라고요.7. 1111
'21.1.8 7:58 PM (58.238.xxx.43)더쿠 댓글들 읽으니 아픈 애기 낫게 하려고
돈 가져가는 사람이 그 병 갖고가서 애기 낫게 한다는
얘기있던게 그 심보로 애 참 잘 낫겠네요
차라리 그 돈 어려운 사람이 갖고 가면 좋은 맘 베풀어서
애기 병이 낫는거다 하면 수긍이 가겠네요8. ㅇㅇ
'21.1.8 8:12 PM (125.178.xxx.133)크게 미신 안믿어도 그런건 안가져올거같아요
9. 그런
'21.1.8 8:29 PM (180.230.xxx.233)돈 어디다 기부하는게 낫겠어요.
10. 그런게
'21.1.8 10:42 PM (211.212.xxx.169)있나봐요.
링크는 안열어봤지만 대충 내용 짐작이 되어 글써요.
동네 한엄마가 아이 중요한 시험 앞두고 철학관? 점집? 에 같은곳에다 물어보고 비방을 듣고 온게..
아이한테 은반지 사주고 며칠하게 하고 그걸 사람많이 다니는 번화가에 던지라고...그래서 길에서 그런걸 함부로 주울일이 아니란 생각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