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애가 출근 시작했어요

ㅋㅋㅋ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21-01-08 14:25:53
4학년 졸업반인데요
알바 자리도 없다고 푸념하더니 마케팅 회사 들어갔어요
본인말로는 진입장벽이 낮아서 취직 쉬운 직종이라고 하는데
워낙 영업이 적성에  맞는애라 별로 걱정은 안돼요
근데 사고방식이 이제 성인이 됐으니 지 밥은 지가 해먹어야 한다는 마인드네요
어떻게 엄마한테 아침 저녁 다 달라고 하냐고 저녁엔 다이어트 도시락 먹겠다며
도시락이 배달 왔어요 ㅋㅋㅋㅋㅋ
아침엔 간단히 먹으니 제가 챙겨주고요
뭐 저녁약속 있는 날도 있고 그렇겠죠
아빠가 지방에 있어서 저녁에 딱히 뭘 차려먹질 않으니까 저하나 때문에 저녁준비 해달라고 하기 그랬나봐요


































































































































IP : 125.176.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8 2:27 PM (112.186.xxx.26)

    넘 부럽구 따님두 잘하시구....
    우리애두 4학년데 취업이 안돼서...ㅠㅠ

  • 2. 추카추카
    '21.1.8 2:28 PM (121.141.xxx.138)

    추카해요~~~
    기특한 따님..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 3. 엄마따님
    '21.1.8 2:30 PM (203.247.xxx.210)

    두 분 다 귀여우십니다!!ㅎㅎ
    저도 꽃길 기원 드려요~

  • 4. ㅡㅡㅡㅡㅡ
    '21.1.8 2:3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따님 잘 키우셨네요.
    축하드려요♡

  • 5.
    '21.1.8 2:30 PM (223.62.xxx.220)

    졸업반인데 벌써 출근하군요

  • 6. 기특
    '21.1.8 2:33 PM (211.186.xxx.227) - 삭제된댓글

    공대 입학, 수학 물리 어렵다고 인문대로 전과한 후 졸업한 딸은 언제나 제 앞가림 할까요. 따님 취업 축하드려요.

  • 7. ㅎㅎ
    '21.1.8 3:02 PM (112.165.xxx.120)

    제 아들도 작년 8월에 졸업했는데
    대기업 공채도 거의 없고 인원도 많이 줄고... 면접도 코로나때문에 갑자기 취소되고..
    생각도 않던 중소기업 들어가더니 일하면서 계속 원서내서 12월에 원하던 곳 들어갔어요
    좌절하고 집에만 있는것보다 경력이다 생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니 뿌듯하시겠어요^^

  • 8. 원글
    '21.1.8 3:13 PM (125.176.xxx.46)

    맞아요 울애도 경력쌓고 필요한 공부도 하며 점프 점프 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996 보일러실 온도가 낮아도 잘 안돌아가나요? 7 ㅇㅇ 2021/01/11 2,605
1155995 말더듬심한아이 놀이치료 추천받았는데요 ㅁㅁ 2021/01/11 1,069
1155994 핵연료 저장수조 근처에 삼중수소.."균열 가능성 조사해.. 뉴스 2021/01/11 610
1155993 친구도 별로 없고 형제도 없고 외로운데 45 2021/01/11 19,093
1155992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보셨나요? 1 .... 2021/01/11 1,862
1155991 침대 위 담요는 무슨 용도인가요? 17 bab 2021/01/11 5,680
1155990 간만에 영어잘하고싶네요 ㅜㅜ 10 ........ 2021/01/11 3,106
1155989 유툽할려면 삼성폰 혹은 아이폰 7 ..... 2021/01/11 1,259
1155988 나의 부모 손절기 58 고나비 2021/01/11 25,449
1155987 코성형 1 코성형 2021/01/11 1,587
1155986 편의점 알바중.야간근무 하는 교대자 때문에 그만 둬야 할 것 같.. 5 .... 2021/01/11 4,512
1155985 투탄카멘 무덤발굴기 9 이집트 2021/01/11 2,597
1155984 방금 중고나라에서 사기 당했어요. ㅠㅠ 7 ... 2021/01/11 6,755
1155983 코스트코 쇼핑몰 가격이요. 3 .. 2021/01/11 3,099
1155982 달라이 라마 2021 한국인을 위한 '반야심경' 3일 법문 (비.. 8 다람살라 2021/01/11 2,004
1155981 SBS예능이 그나마 참신한건 돈의 힘일까요? 1 ㅅㅂㅅ아웃 2021/01/11 2,197
1155980 전설의 아카이브 보고 계시나요?? 8 ㅇㅇ 2021/01/10 2,554
1155979 이용식 평창동 4 2021/01/10 9,929
1155978 냉동실에 2019년 8월부터 얼어 있는 꽃게가 있는데 11 ha 2021/01/10 2,934
1155977 체했을때 손따는 기계 추천좀 해주세요! 30 2021/01/10 4,778
1155976 셀트리온 이번주에 상한번 칠거 같은데 어찌보세요? 15 ㅇㅇㅇ 2021/01/10 5,379
1155975 제 취미생활(과거)이 무척 그립네요 12 그립다 2021/01/10 4,737
1155974 수도나 보일러 동파로 다른집에 피해주신 분들 7 ... 2021/01/10 3,159
1155973 김명수 지지율 14.7%, 시민 55% 부정적 평가 | 이탄희 .. 2 사법개혁 2021/01/10 1,367
1155972 대학생들 작년에 온라인 수업이었는데 원룸 언제 뺴셨나요? 5 2021/01/10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