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덮밥해놓으면 잘 먹어요

점심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21-01-08 13:51:01
곱창볶음 볶기만 하면 되는 거 마트에서 팔더라구요.
그거 2봉지 사서 양파 좀 썰어넣고 볶구요.
이거 매우니까 입 진정시킬 겸 야채섭취를 위해
느타리버섯이랑 양배추 채 썰어서 볶았어요.
간은 소금 후추 살짝.
검은콩밥에 양배추버섯볶음이랑 곱창볶음
1대1 분량으로
덮밥처럼 얹으니 색감도 좋구
싹싹 다 비웠어요.
이상하게 야채를 반찬으로 해놓으면 잘 안먹는데
덮밥으로 해놓으면 잘 먹어요.
전에는 구운 고등어를 데리야끼 소스에 졸여서
역시 양배추 깔고 덮밥으로 해줬는데
이것도 인기만점.
나물로 만들면 절대 안먹는 양배추 버섯 양파는 덮밥해서 먹입니다.
저도 편해요.
반찬 만드는 것도 남은 거 처리도 다 번거롭도 설거지도 많은데
덮밥은 먹은 접시만 몇개 나오고
야채도 넉넉히 먹일 수 있고 .

방학에 한파에 코로나에
집밥 해먹이는 기간 길어져서 메뉴 짜내는 거 힘들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해봐야죠

IP : 222.113.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1.1.8 1:53 PM (119.70.xxx.213)

    편하죠 덮밥 ^^

  • 2. 소망
    '21.1.8 1:59 PM (203.170.xxx.216)

    저는 시간 있을때 잡채를 넉넉히 해서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해요 냉동한거 꺼내서 다시 볶아요 살짝 맵게 볶아서 잡채밥으로 재탄생합니다 아주 펀하고 잘먹어요

  • 3. ㅇㅇ
    '21.1.8 2:01 PM (59.3.xxx.174)

    저희 애들도 편식도 안하고 다 잘 먹던 애들인데
    청소년기 되더니 입들이 짧아져서 반찬으로 뭘 만들어 놓으면 잘 안 먹더라구요.
    집어먹기 귀찮다나 ㅎㅎ
    같은 식재료도 덮밥처럼 만들어주면 잘 먹더라구요.

  • 4. 우리도
    '21.1.8 2:24 PM (112.169.xxx.189)

    주로 일품요리 스탈로 끼마다 해먹여요
    도대체가 국 찌개 나물 나부랑이는
    만드는 사람만 힘들지

  • 5. 그럼
    '21.1.8 2:37 PM (119.193.xxx.19)

    덮밥 할 때 국물도 전분넣고 하시나요?
    아니면 볶은채 위에 덮어주고 비벼 먹는다는?
    편할거 같아서 해보려구요 ㅎ

  • 6. ryumin
    '21.1.8 2:46 PM (180.68.xxx.145)

    부러워요 작년까지 잘먹던 중딩놈 우삼겹 덮밥먹고 탈나서 새벽에 응급실 갔다온이후로는 모든 덮밥은 거부. 양파 채썬거에 간장베이스다시도 다 못먹어요. 삼시세끼 비위맞추기 힘들어요

  • 7. ㅁㄴㅁㅁ
    '21.1.8 3:48 PM (39.112.xxx.97)

    좋은 팁 감사합니다 ㅠㅠ 요새 집밥 때매 은근 신경쓰여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173 여기도 장하영 아빠 제자들교회 다니는사람 있을텐데 9 ..... 2021/01/09 3,706
1155172 가구 사러가야해요 7 궁금 2021/01/09 2,052
1155171 김장 김치 우거지로 덮은것 감자탕 가능할까요? 2 김치 2021/01/09 1,472
1155170 밥물따로 이후 6 물밥따로 2021/01/09 2,471
1155169 냉동떡을 다시 파는거같아요 16 동네 2021/01/09 5,106
1155168 친구의 질문 4 .. 2021/01/09 1,557
1155167 플라스틱욕조도 대형폐기물 스티커 붙여야 하나요? 7 독수리오남매.. 2021/01/09 12,013
1155166 정시는 대부분 마지막날 접수하나요? 4 2021/01/09 1,846
1155165 달러가 있는데 키움증권으로 바로 입금은 안되나요? 3 .. 2021/01/09 1,510
1155164 선물고민 너무 힘드네요 담부터는 안하기로 할까요? 17 패스 2021/01/09 4,846
1155163 가구들 새로 개비할때 각각 다른 매장에서 구입하셨나요? 7 2021/01/09 1,444
1155162 에고 이 추운날 아침에 앞동에서는 이사를. 1 ... 2021/01/09 2,249
1155161 지인보다 모르는사람에게 도움을 더 받는 나? 1 살아보니 2021/01/09 1,196
1155160 가성비 좋은 무선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9 청소 2021/01/09 2,104
1155159 "트럼프, 해임압력에 승복 연설"..탄핵 추진.. 1 뉴스 2021/01/09 1,843
1155158 중학생을 두신 분들~~ 상위1프로말고 다른까페 추천해주세요 4 help m.. 2021/01/09 1,887
1155157 윤석열 왜9수한지 알겠네. . 12 ㄱㅂㅅ 2021/01/09 5,375
1155156 집걱정 안하고 살 권리 23 .... 2021/01/09 3,752
1155155 한국에서 자가격리와 맥북사용 4 5월 달 한.. 2021/01/09 1,536
1155154 오래된 유리컵 어떻게 버리셨나요? 7 2021/01/09 3,463
1155153 저는 미장원이나 옷가게 등 가면 일본사람 같다 라는 말 많이듣죠.. 30 첫인상 2021/01/09 5,510
1155152 뇌경색 13 ㅣㅣ 2021/01/09 4,178
1155151 서울 소재 4년제의 애니메이션과는 8 대학 2021/01/09 1,818
1155150 "이낙연 사퇴" "이재명 출당&quo.. 22 JTBC뉴스.. 2021/01/09 2,119
1155149 친정엄마. 음식 보내드리면 꼭 트집을 잡네요 29 딸노릇하기ㅠ.. 2021/01/09 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