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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어려운데 일은 안하는 경우

이유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21-01-08 12:20:45
가까운 분이 남편 수입이 들쭉날쭉해서 늘 금전적으로 어려워요
돈 들어 올거 생각하고 당겨 쓰다가 보충이 안되면 시댁에서 도와주는게
다반사인데 초딩이상 아이 둘은 꼭 끼고 있으며 일은 안해요
백만원이라도 나가서 버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돈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견딜만 한건지 일할 생각이 없어요
속사정은 모르는거지만 답답하네요
IP : 27.163.xxx.2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맙소사
    '21.1.8 12:25 PM (112.169.xxx.189)

    속사정은 모르지만.....
    이게 답이예요
    남 일에 뭔 오지랖

  • 2. wii
    '21.1.8 12:27 PM (14.56.xxx.160) - 삭제된댓글

    태생이 그런 사람이에요. 요즘 유행하는 사주로 따지면 엉망인 사람들. 무능한 사람들. 자기 능력으로 돈 버는 건 극도로 힘든 사람들. 그래서 돈 나올 구멍인 남편을 잡거나 시댁에서 주겠지 하고 얹혀 살거나. 그렇게 살다 나이들면 국가에서 기초생활수급자라도 해주겠지 하는 사람들. 있어요. 꽤.

  • 3. ...
    '21.1.8 12:29 PM (1.233.xxx.68)

    밖에 나가서 일하면 스트레스받고 내 뮴 힘들지만
    시댁에서 받는 돈은 그렇지 않으니까 ....

  • 4. ㅎㅎㅎㅎ
    '21.1.8 12:33 PM (123.143.xxx.130)

    징징거리는 말에 속지 마세요
    다 돈 나올 구멍 있어 그런 거예요
    버티면 시댁에서 돈주는데 일을 왜할까요?
    버티면서 맘 힘든 거만 남한테 하소연하네요
    그런 하소연은 차단하는 게 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5. 그게 그래요
    '21.1.8 12:40 PM (218.150.xxx.126)

    굶더라도 집이 경매에 넘어가도
    절대 돈벌 생각은 없더라고요.
    왜? 내잘못이 아니니까. 아이들만 불쌍

  • 6. ...
    '21.1.8 12:41 PM (122.35.xxx.53)

    자존심 쎄서 남한테못굽히는 사람요

  • 7. .....
    '21.1.8 12:53 PM (218.150.xxx.126)

    자존심?? 노노
    자존감이 바닥이라 자신에대한 믿음이 없어 그래요.
    사회생활 상처받기 싫다
    내가 하고 싶은것과 내가 할 수 있는게
    현실적 괴리가 크니까 인정하기 싫고
    실패도 두렵고...
    가정을 이뤘으면 때에 따라 자기 희생도 할 줄 알아야하는데
    경제적 문제에서는 자신은 빼고 생각하는거죠
    견디고 노력하기도 싫고

  • 8. ㅇㅇ
    '21.1.8 12:53 PM (14.49.xxx.199)

    아직 살만한거죠
    나올 구멍이 없어야 나갈듯
    관심 끄세요 님 에너지가 아까워요

  • 9. ...
    '21.1.8 1:14 PM (88.130.xxx.139) - 삭제된댓글

    내가 하고 싶은것과 내가 할 수 있는게
    현실적 괴리가 크니까 인정하기 싫고2222
    100만원 아끼고 살겠네요. 동동, 굽신거리느니

  • 10. ...
    '21.1.8 1:22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용기가 없는거죠
    실제로 할줄 아는게 없을걸요

  • 11. ,,,
    '21.1.8 1:54 PM (121.167.xxx.120)

    성격 같아요.
    게으르기도 하고 무책임 하기도 하고요.
    성질 급하고 걱정 많이 하는 여자들은 그런 경우 직장으로 나가요.
    어떻게 해결 되겠지 하고 무사태평인 사람은 밥을 굶고 빚이 있어도 안 나가요.

  • 12. 가을여행
    '21.1.8 2:04 PM (122.36.xxx.75)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늘 돈없다 징징거리고 커피값 몇천원도 발발 떨기에 주로 사줍니다
    근데 중딩애 최신 아이폰 사주고
    아이돌 공연까지 서울로 보내주더라구요

  • 13. ...
    '21.1.8 3:57 PM (218.147.xxx.79)

    윗님, 그런 사람한테 호구를 자처하세요?

    동네마다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있나봐요.
    제 주변에도 있었는데 연락 끊었어요.
    너무 구질구질해서...

    고딩 애랑 둘이 사는데 허구헌날 돈없다 하면서 일은 안해요.
    사람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1/n할때 그 사람은 불쌍하다고 뺴줘요.
    뭐라도 하면 그렇게 얻어먹고 다니지만은 않을텐데...
    너무 한심스러워서 더는 안봅니다.

    진짜 불쌍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 14. 어쩌면
    '21.1.8 4:12 PM (1.253.xxx.55)

    여기저기 알아봐도 잘 안돼서 그럴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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