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성 단체에서 간사로 활동하시던 분이 올렸던 글 기억합니다.
대부분 이화여대 출신에 남편은 변호사, 판검사, 교수, 의사. 본인들은 여성학 관련전공이며 외모는 수수하고 옷차림도 수수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컨셉에 불과. (범죄프로파일 어쩌구로 알려진 이수정이 대표적인 케이스, 짧은 머리로 수수하게 나오는 김재련도 남편은 YTN부장이었죠 )... 실제로는 여성관련 정부요직이나 신문사 등에 여성계 할당으로 요직을 차지하며 주무르는 또 다른 기득권이라고 씁쓸해 했죠.
여러 여성단체들이 민주당, 여당 쪽에만 유독 칼날을 드러내는 것은 여당 공격이 훨씬 자신들의 활동 알리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일단 대대적으로 실어주니 그들이 무슨 일 하는지 알리기도 용이한 거죠. 반면 국민의 짐 쪽에서 벌어진 일에는 상대적으로 입꾹합니다. 일단은 그런 집단으로 알려졌기도 했고 언론에서 관심이 없을 뿐더러 같은 시간, 들인 노력에 비해 돌아오는 성과(?)가 적으니까요. 이들은 여성의 고소 사건을 통해 자신들의 이름을 알립니다. 상대가 정치적, 사회적 거물일수록 여성단체들에게는 아주 유리합니다. 진보의 도덕성과 관련된 성문제는 더욱 더 좋은 껀수죠. 마치 검찰이 기소로는 명예를 얻고 불기소로 부를 얻는다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박원순 시장 고소녀도 처음에는 다른 사건으로 상담하러 갔다가 변호사 김재련의 설득으로 박원순 시장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성단체, 김재련 편에서는 이름없는 7급 공무원보다는 박원순 시장 고소하는 것이 훨씬 파장이 크고 자기 이름 알릴 좋은 기회가 될테니까요. 아주 좋은 사냥감이 나타난 것이고 고소녀는 미끼제공을 한 것입니다. 결국은 혐의없음으로 경찰조사결과 종료되고 말았지만요.
여성운동과 미투는 어느 순간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여성단체 기관의 가장 큰 문제는 아래에 적힌 것처럼 카르텔을 형성하여 서로 밀어주고 끌어당기며 상층부 여성들의 정치권 진입에 쓰인다는 점. 그리고 오랜 세월 고인 물이라는 점이죠.
이선옥 닷컴 펌 ------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피소 사실을 유출한 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는 국무총리 소속 양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 여가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비상임 이사, 서울시 성평등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직, 대법원 양형위원회 자문위원, 정의기억연대 이사 등 정부 주요 위원회와 공공기관 위촉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여성단체 대표들 대부분이 정부와 공공, 민간 기관의 자리에 여성할당을 주장해 자신들의 입신양명에 이용하고 있고, 이들을 추천해 수급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단체와 여성가족부의 인맥과 사업 연관성은 카르텔이라 할 만큼 끈끈합니다. 전국적으로 수천 개가 넘는다는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들이 여성가족부와 중앙정부, 지자체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성범죄 피해자 지원, 활동가, 교육, 자문, 연구, 상담, 카운슬링 등의 이름으로 막대한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 여성가족부 역대 장관들은 미투 사건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하는 발언들을 쏟아냈고,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비동의강간죄 도입 등에서 위헌적 인식을 드러내 왔습니다. 또한 여성차별, 여성혐오 근절이라는 명분 아래 방송사의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압박하고, 유튜브 방송이나 온라인 플랫폼들을 모니터링이라는 이름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여성가족부 해체를 원하며, 아울러 상층부 여성들의 정치적 출세와 권력의 발판이자 경제적 이익공동체로까지 엮인 여성단체들에게 막대한 국민의 세금이 지원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여성단체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지원을 끊고 자립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