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플란트요
1. ....
'21.1.7 8:21 PM (222.69.xxx.150)저도 한지 2년 됐는데 아직 편하게 씹질 못해요.
며칠전에 정기검진 가서 잘 못씹겠다 했는데 그냥 흘려 듣더라구요.
스케일링이나 받고 가라고 .. 끝.
그래서 적응기간이 필요한건가보다 하고 있긴 합니다.2. 저도
'21.1.7 8:25 PM (121.165.xxx.46)음식물이 자꾸 껴요. 석달되어가는데 이래서 또 가니
정 그러면 좀 큰거로 바꿔준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또 가려구요
그래서 내 이가 제일이다 하나봐요
시린건 좀 지나면 나아질거에요.
멀쩡한 씌운니도 가끔 시리거든요.
임플란트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나머지 치아를 소중히 하고있답니다.3. 잇몸이
'21.1.7 8:27 PM (120.142.xxx.201)안 좋아 그런 걸까요?
전혀 그런 느낌 없어요
임플란트 거의 전체 하신 아빠도 그런적 없으신데 ????
잇몸 영양제 검색 하시고 따로 드세요
제 보기엔 심각한거예요
잇몸 엄청 나쁜 울 남편도 임플란트 6년 전 부터 해 5개나 있어도 그런 증세 없어요4. 잇몸이
'21.1.7 8:28 PM (120.142.xxx.201)적웅기간이고 뭐고 그런거럾이 편한데 ....
싸다고 아무 치과 가서 하지 마세요
적어도 40 중후반 ....
경험 의사 찾으세요 .5. 아
'21.1.7 8:29 PM (125.183.xxx.215)시린건 적응하는 것이 필요한가봐요? 낼 찾아가 볼려고 하는데
참아야 겠어요. 그런데 안쪽 모서리 부분이 너무 날카로와 좀 부드럽게 갈아야 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해도 되겠지요?6. 위에 님
'21.1.7 8:30 PM (175.197.xxx.136)어느 치과서 하셨나요?
저두 임플할게많아서요7. 아
'21.1.7 8:31 PM (125.183.xxx.215)50대 정도 될꺼에요.
처음엔 안시런는데 갈수록 시린것 같아요. 120정도 인데 싼 편인가요?8. ㅡㅡ
'21.1.7 8:48 PM (116.37.xxx.94)전 일년정도 되었는데
음식물 끼는거외엔 불편함 없어요
시리면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9. 음
'21.1.7 9:20 PM (49.161.xxx.66)이가 시리다는건 신경을 건들인다는건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10. 하바
'21.1.7 9:35 PM (58.227.xxx.22)음식물은 끼는데 적응기간이나 시린감,전혀 없어요.
4개 다 하자마자 든든한 ~튼튼하고 편안한 느낌..
.바로 했는지도 모르고 신경 안쓰였고요..
시린건 검색도 해보시고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11. 임플란트
'21.1.7 11:02 PM (120.142.xxx.201)전문 치과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