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진학사는 그것도 예상하고 일정비율을 넣을까요??
최초합권이었는데 오늘보니 추합으로 내려갔네요..ㅠㅠ
진학사 열어볼때마다 심장이 벌렁해요
원서마감까지도 변한다는데 .....
5칸으로도 추합가능성이 많은지 궁금해요ㅠㅠ
그러면 진학사는 그것도 예상하고 일정비율을 넣을까요??
최초합권이었는데 오늘보니 추합으로 내려갔네요..ㅠㅠ
진학사 열어볼때마다 심장이 벌렁해요
원서마감까지도 변한다는데 .....
5칸으로도 추합가능성이 많은지 궁금해요ㅠㅠ
저도 재작년 꺽었고 올해 둘째가 고3인데 진짜 피가말라요ㅠ 삶도 피폐해지고ㅠ 원치않은데 가면 속상함도 오래가고 ㅠ
진학사가 기본적으로 계산에 넣을 거라고 봅니다. 개별 학생의 전국등위 추정식을 내잖아요. 전체학생의 등위추정치를 가지고 있고, 진학사에 실제 입력한 개별 데이타들, 과거 수년치의 데이타를 가지고 있으니 오차범위내에서 종합계산할 겁니다. 그리고 실제 입력한 개별 데이타들이 움직이는데 따라 칸수를 조절하도록 되어있을 거예요. orbi.kr같은 사이트보면 그런 거 추정하는 내용들이 좀 나와요. 전체적으로 제가 어림잡아 이해한 바는 그랬습니다. 따라서 진학사의 최종 칸수를 신뢰하셔도 될 겁니다. 좀 더 보시려면 매일 타겟 학과들의 개별 데이타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으면 특이한 흐름이 있을 경우 보이기도 합니다. 소위 펑크나 퍽이 나는 경우지요. 입시전문가들 눈에는 좀 보인다고 해요. 마지막날 자기 고객들에게 알려주죠. 근데 고객이 너무 많아서 여럿에게 알려주면 펑크날 곳이 폭 나기도 합니다. 게다가 업체가 한두 군데도 아니니 그들 눈에도 비슷하게 탐지가 되겠죠.
윗님 감사합니다..종일 들여다보고도 몰랐던 부분을 알려주셧네요..
너무 어려워요..수험생모두가 같은 데이타를 보고 있으니 더 ㅇㅓ려운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심리전이에요. 업체는 지원자들의 심리를 표현해주는 게 아니고 심리를 유도합니다. 그게 손주은씨가 말한 핵심문장이죠. 그걸 반대로 이용하고자 하는 지원자층도 상당히 두텁죠.
진학사는 축적된 데이터와 통계인것 같아요.
제주변에 보면 강남 컨설팅 별로 였어요.
진학사에 나와 비슷한 점수들이 어디를 지원했는지도 나옵니다.
세 번의 경험에 의하면 제일 정확했어요.
5칸추합이었는데 거의 문닫고 들어갔어요
인서울은 어느정도 맞는듯
혹시 s대 sky지원하셨나요?
상위권 재수생들이 진학사에 자기가 실제 넣는 학교에 실지원을 안한대요
3칸이었는데 추합 마지막 전화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