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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양사건 가장 가슴 아픈건

사건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21-01-07 16:54:52
그어린게 고작 16개월 살다 가는동안 고추장 먹고 뜨거운거 먹고 숨쉴때 가슴 통증 골절된 통증 장기파열되서 아프고
어두운곳에 혼자 늘 갇혀지내고
밀치고 넘어지고 쓰러지고 힘들고 아파 본능적으로 나오는 울음도 맘껏 소리내 못울고 그런삶이 삶의 전부라 생각하고 그렇게 맞다 세상을 등졌다는것
배꼽 떼어지기전 버려지고 그나마 위탁가정서 몇달 보낸 그기간이 삶의 최고 행복한 기간였다는것
눈물나게 가엽고 슬프네요
그시기 아기들 가장 부모에게 사랑 받을때인데
걷는아기 다리걸어 넘어뜨리고 의자에 세워 넘어지게하고
배변 기저귀 갈기싫어 굶기고..그렇게 사는게 삶이라 생각하고 죽는날까지 고통받다 간 말도 못하고 울지도ㅈ못하다 세상 떠난 아기
지금까지 수많은 아동학대가 있었지만 가장 불쌍하고 가여운 아기

IP : 112.154.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7 5:05 PM (58.140.xxx.225)

    그러니까요
    우리 잊지말아요
    그리고 주변도 매의눈으로 살피고
    의원들도 조져서 좋은법 만들라고 족칩시다
    에휴 맘아퍼서 일상이 힘드네요

  • 2. ..
    '21.1.7 5:24 PM (223.38.xxx.24)

    정인이 양부가 성폭행 하지는 않았는지 그것도 조사해봐야 할 듯 합니다.

    손정우가 운영한 영유아전문포르노 사이트에 올라온 아기들이 누굴까?

    영유아에게 접근해서 나쁜짓 할 수 있는 사람이 부모밖에 없는데 이게 뭐지? 했는데
    혹시 정인이 같은 입양아 케이스가 또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합니다.

    영유아들은 말도 못하고 신고도 못하니 범죄를 저지르기도 더 쉬웠을터.

  • 3.
    '21.1.7 5:40 PM (58.140.xxx.225)

    윗분 그건 설마요 ..ㅠ

  • 4. ......
    '21.1.7 6:12 PM (211.250.xxx.137)

    처음 학대를 시작한 날부터 이 세상을 떠나는 날 까지
    매일 매일 하루도 학대하지 않았을 날이 없었을....
    찍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했을 너무나 가여운 아이....
    정말 미안하고. 아무리 욕해도 시원찮고...
    내 마음 편하고자 진정서 보낸걸로 뭐가 크게 바뀔가 싶고..
    너무너무 안타까운 이 사건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울산 칠곡 천안 그리고 이번까지... 절대.. ㅠㅠ

  • 5. ..
    '21.1.7 6:41 PM (223.37.xxx.193) - 삭제된댓글

    그냥 세상은 이렇게 아프고 무서운 지옥인가보다 했겠죠ㅜ

  • 6. ..
    '21.1.7 8:20 PM (222.106.xxx.79)

    원글님 틀린 내용하나없고 다만 하나 바라는건
    우리가 알지못하는 고통은 더 없었길...

  • 7. 마지막
    '21.1.7 9:35 PM (112.154.xxx.39)

    어린이집에 친구한명 없이 혼자 체념한듯 앉아 있던 아기
    울아이 그맘때 엄청 돌아다니고 시끄럽고 그랬는데 몸 고통으로 움직이기도 힘들고 그냥 그아이는 세상은 이렇게 몸과마음이 힘들고 아무리 아파 울고 배고파 울어도 아무도 달래주지 않는구나 하고 세상을 떠났다 생각들어 요몇일 가슴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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