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07150056110
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가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TBS의 정치중립성은 훼손되어서는 안 되는 절대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정치편향행보로 끊임없이 논란을 만들었고 며칠 전엔 TBS 스스로 지적을 받아들여
논란이 된 방송을 중단하기까지 했다"며 "TBS에 국민의 세금을 주는 TBS의
설립목적은 교통방송이다. 정치방송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