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좋았거든요
오랜만에 이 하루하루 급급한 삶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된거 같아요
혹시 비슷한 책.. 있을까요?
추천 해 주세요~~~
저는 참 좋았거든요
오랜만에 이 하루하루 급급한 삶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된거 같아요
혹시 비슷한 책.. 있을까요?
추천 해 주세요~~~
죄송해요.
책 추천은 아니고..일본 영화
조금씩, 천천히 안녕..이 생각나네요.
토지 박경리 선생님의 필독서 일본산고
https://infopress.tistory.com/m/3
너무 오래전이라 마음에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소세키 책 읽다보면 신경질적으로 섬세한 감정들이 있어서 여러권 읽다보면 좀 질리는 면이 있더라구요.
여운이 많이 남아 좋았던 책인데 중국 작가 하진의 기다림 추천합니다.
글쓴이의 생각만 가지고 어쩜 그렇게 계속 궁금해지게 글을 쓰는지 감탄하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좋다는 마음이 별로 일까요
책 읽는 내내 착 가라앉는 마음 뿐..
마음 같은 류 책을 찾는다면
나쓰메소세끼의 다른 책 예를들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를 읽어도 좋겠네요
이름 까묵었는데 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 등등
넘나 잼게 읽었는데 제목들이 기억이 안나요 ㅠ
저는 나츠메 소세키 마음은 못 읽었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반에는 엄청 웃겼는데 갈수록 분위기가 우울해지더니 좀 슬프게 끝낫죠.
취향이시면
그후 강추요
영화도 굉장히 좋았는데 찾기 힘들더라구요
대표적인 표절 작가에요.그런데도 일본지폐인물이에요.
표절이 뽀롱나서 지폐에서도 밀려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