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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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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나르시시스트래요.

동감 조회수 : 5,436
작성일 : 2021-01-07 10:05:09
일단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자신보다 약자라 생각되는 상대방에게 쉽게 폭력 행사하고 말도 함부로 하면서도 본인이 그러는줄 절대 모르고 상대방만이 잘못이라고 생각함 자기 제안에 거절시 난리가 나고 분노 조절을 못하고 자기는 절대 잘못 안했다고 생각하고 반성이 없고 어쩔수 없이 사과를 해도 가짜사과 주위 상대가 다들 떠나가니까 또 바뀌면서 주위 누군가 항상 미워하고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다.

미씨방 댓글에서 퍼왔어요.

저 주위에 이런 사람 있어요. 진짜 똑같아요. 외로워지면 불쌍한척하거나 다시 잘해주고 그러다가 또 수틀리면 1시간이라도 소리지르면서 난리쳐요.

사람이 바뀌지 않아요. 제가 아는 사람 100설 가까이 됐어요.
IP : 121.160.xxx.1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7 10:06 AM (211.176.xxx.123)

    그런놈들 종국엔 혼자살거나 한참 못미치는사람하고 있게됩니다 멀쩡한사람은 같이 못살지요

  • 2. 추가하자면
    '21.1.7 10:06 AM (121.160.xxx.189)

    항상 남이 잘못한거를 곱씹고 있어요. 자신이 주는 상처는 정말 몰라요. 모든 두뇌회로가 본인 위주로 움직여요.
    본인 합리화는 천재적이에요.

  • 3.
    '21.1.7 10:09 AM (182.212.xxx.60)

    저희 시모 성격 서술한 줄 알았어요
    제 남편은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어요
    결혼 후 차츰차츰 문제인식 중 ㅠㅠ

  • 4.
    '21.1.7 10:11 AM (223.38.xxx.227)

    친정 식구가 모두 저 모양이에요.
    서로 돌아가며 한 명 가스라이팅 해요.

  • 5. ㅡㅡ
    '21.1.7 10:11 AM (125.176.xxx.131)

    항상 남이 잘못한거를 곱씹고 있어요. 자신이 주는 상처는 정말 몰라요. 모든 두뇌회로가 본인 위주로 움직여요.
    본인 합리화는 천재적이에요. 2222222

    본인위주의 생각.
    극도로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인간관계를 약육강식으로만 생각하는
    비인간성.

  • 6.
    '21.1.7 10:52 AM (211.217.xxx.242)

    우리 시아버지가 저기 있네.
    입버릇처럼 자기 요구 안들어주면"인연 끊자"
    우리가 진짜 그럴 생각으로 연락도 안받고 안찾아가면
    부모 버렸다고 또 발광.
    죽어야 끝나나 싶네요.

  • 7. 허님
    '21.1.7 11:21 A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가 딱그래요 ㅎㅎ
    전 인연끊은지 3년.

  • 8. ...
    '21.1.7 11:48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소시오패스는 피해라 밖에 대처법이 없대요.
    둘이 있을땐 나르시스트에 망상병이 심하다 싶은데
    대외적으론 정치가처럼 멀쩡하게 상식적으로 말해요.

  • 9. ..
    '21.1.7 12:30 PM (1.241.xxx.220)

    저희 아빠가 그래요.
    근데... 저도 그렇더라구요... 고치고 싶은데...

  • 10. 나르시스트
    '21.1.7 1:44 PM (113.118.xxx.226) - 삭제된댓글

    라기보단 심리 깊숙히 무언가로 인한 열등의식이 내재된 사람의 행동 같아요.

  • 11. 소름이..
    '21.1.7 2:2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희 모임에서 손절한 어떤 지인이 바로 떠오르네요. 회원 중에 제일 마음 여리고 착한 특정인에게 온갖 갑질을 다 하고 자기가 필요해서 제안한 일조차 뭔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생색을 내요. 그 분이 그걸 거절하면 네가 어디 감히!! 하며 분개하며 그러다 크게 후회한다고 마구 악담과 비아냥을 쏟아내죠(거절한 그분은 지금도 자기 선택에 쾌재를 부르며 너무 잘 사는데 그 싸이코만 현실을 부정).
    저와 다른 회원처럼 조금 까칠하게 반응하는 사람에겐 평소 눈치 보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가 되면 세상 불쌍한 사람 모드로 약한 척하고요.
    자기의 만행은 전혀 모르거나 합리화시키면서 수십년 전 남에게 당했던 얘긴 잊어버리면 큰일나는 듯이 곱씹으며 사는 것도 똑같아요.
    이 지인이 위험했던 건, 우리가 각자 1대1로만 지낼 땐 의식을 못했어요. 좀 벗어나는 언행을 살짝 해도 넘어가거나 받아줬고 내가 어느 정도로 이용당하고 있는지를 잘 몰랐었죠. 근데 어쩌다 모임을 만들어서 지내다가 그 지인 없는 자리에서 다른 회원들의 속얘기를 듣고서야 객관적으로 파악이 되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지인이 자기 성질에 못 이겨 행패를 부리면서 탈퇴하겠다고 협박을 했는데 우리가 그래 잘가! 하며 안 말리고 내보내면서 정리했어요. 달래면서 잡을 줄 알았다가 너무 태연한 우리들 반응에 어리둥절하던 표정이 잊히질 않네요. 진작 그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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