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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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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설차 보신분?

조회수 : 4,560
작성일 : 2021-01-06 23:33:18


이 시간까지 차들막히고 장난아니예요

남편은 7시에 퇴근했는데 아직도 집에오려면 멀었어요

오늘안에 집에 못올지도 몰라요

집앞 대로변 아직도 차들로 오도가도 못해요



학원끝나고 오는 큰아이 기다리느라 한 시간을 밖에서 있었거든요

근데 길이 아수라장이고 버스가미끄러지고 난리도 아닌데

제설차한대를 못봤어요...제설함도 비어있어요,,,

오늘 제설차 보신분 계시사요?



아무리 눈이 많이와도

이렇게까지 차가막히고 도로가 엉망인 적이 없었거든요


IP : 223.38.xxx.5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6 11:34 PM (175.192.xxx.178)

    동네 주민들 나와서 눈차웠고
    트럭 뒤에 타고 염화칼슘 뿌리는 건 봤어요

  • 2. ..
    '21.1.6 11:36 PM (223.38.xxx.156)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려서 도심에서 서울 끝자락까지 가는데 4시간 걸린적 있음,
    뭘 또 처음이라고

  • 3. ...
    '21.1.6 11:40 PM (61.72.xxx.76)

    눈 많이 왔을 때
    철도까지 문제 생겨서
    지하철로
    서울 => 인천 4시간 걸렸었던 적 있어요
    눈많이 오면 일정부분 불편이 있어요
    그래도 눈이 좋긴해요

  • 4. ㅇㅇ
    '21.1.6 11:40 PM (49.174.xxx.224) - 삭제된댓글

    고속도로에서 봤어요
    차들 길한가운데서 미끌어지고 거북이걸음에 난리남
    제설차 진심 구세주 같았어요

  • 5. 완소서
    '21.1.6 11:41 PM (121.161.xxx.73)

    제설차 돌기에.넝우 짧은 시간에.갑작스럽게.눈이 왔죠 그것도 폭설....
    제설차 돌수.없는 퇴근시간이라....

  • 6. ,,
    '21.1.6 11:42 PM (223.38.xxx.54)

    눈이와도 제설이 안되어 이렇게 막힌건 처음입니다
    오늘은 3키로 거리도 두세시간 걸려요
    7시 퇴근한 남편이 아직도 도로에 있어요

  • 7. ...
    '21.1.6 11:43 PM (182.222.xxx.135)

    광진구삽니다
    오늘 퇴근길에 동네에서 제설차 2대나 봤어요
    사이렌울리면서 다녀서 사고난 줄 알았는데
    제설차였어요
    염화칼슘 뿌린 곳 녹기는 했는데
    눈 양이 많아서인지 뿌려도 미끄럽네요
    각 구청에서 알아서 열심히들 할겁니다
    내눈에 안보인다고 그게 다가 아닙니다
    욕 할 좋은 기회라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 8.
    '21.1.6 11:43 PM (223.38.xxx.54)

    남편들 집에 오셨나요? ㅠ

  • 9. 아마
    '21.1.6 11:48 PM (210.178.xxx.44)

    제설차도 사람이 운전합니다.

  • 10. 직장과 집
    '21.1.6 11:52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거리가 많이 먼가요?
    6시반에 퇴근한 남편 7시반에 집에 오고,
    (구로-안양)
    8시반에 평소 20분 걸리는 학원가 30분만레 도착은 했는데
    ㅇ태우고 오는데 40분 걸렸어요.

  • 11.
    '21.1.6 11:52 PM (223.62.xxx.210)

    아니 아직도 도로가 막혀있어요
    오도가도 못해요
    이 상황에 퇴근시간부터 교통경찰 한명이 안보여요

  • 12. 댁이 어디신데
    '21.1.6 11:52 PM (1.241.xxx.7)

    7시 퇴근한 분이 여태 안와요ㆍ
    차들이 설설 기어가듯 가도 가긴가죠ㆍ제설차 열심히 돌든데요ㆍ갑자기 많은 눈이 오니 있을 수 있는 일이잖아요‥

  • 13. ...
    '21.1.6 11:58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이렇게 과장 심하고 묘하게 불편한 사람 처음보네요.
    차 놓고 전철로 퇴근할 수도 있는데
    미련스럽게 승용차 고집하고 오고 있나요 남편분?
    경찰안보인다, 제설차 못봤다..
    동네 한쪽에 서서 그 눈에 안보이면
    아무데도 활동 안하는건가요?

  • 14. ....
    '21.1.7 12:00 AM (182.229.xxx.26)

    봤어요, 봤다구요.. 경찰도 제설차도...

  • 15. 도로앞에 살아요
    '21.1.7 12:01 AM (223.62.xxx.72)

    완벽하진 않지만
    제설 되었어요.
    지금은 차들 막히지 않고 가네요.

  • 16. ..
    '21.1.7 12:01 AM (211.58.xxx.158)

    길이 막혀있는데 제설차는 날아서 오나요

  • 17. 프린
    '21.1.7 12:01 AM (210.97.xxx.128)

    도로가 막혔으니 제설차를 못보죠
    제설차도 어딘가에 막혀서 도로에 서있겠죠
    그리고 왔다갔어도 내려서 쌓이는 속도가 녹이는 속도를 못 따라가요

  • 18. 남편,
    '21.1.7 12:02 AM (223.62.xxx.34)

    어이 원글이 남편 어디서 뭐하는지나 알아보셈.
    제설차 본 사람이 아니라 남편 본 사람을 찾아야 할 듯

  • 19. 다시한번
    '21.1.7 12:03 AM (175.223.xxx.201)

    제설차는 날아서 오나요2222222

  • 20. ㅎㅎㅎ
    '21.1.7 12:03 A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윗님 ㅎㅎㅎ
    집에 갈 사람은 다 갔을텐데
    어디서 뭐하나 남편~

  • 21. 근데
    '21.1.7 12:04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예보도 못할 수준으로 원래 폭설이 갑자기 오나요?
    낮에만 해도 눈온다고 말도 없었고 대비를 못하고 있네요.

  • 22. 댁 어디신데요?
    '21.1.7 12:04 AM (223.38.xxx.137)

    이 눈 속에서도 열심히 제설하시는 분이나 지하철 운행되게 애쓰시는 분들 뵙기 민망하게 불만만 가득이시네요.
    아까 용인경전철 운행 못한다더니 얼마나 애썼는지 재운행에 연장운행도 한다네요.
    서울서 길막혀 귀가 늦어지는 사람들 배려하는거죠.
    내 식구 귀갓길 걱정인것은 알겠지만 따뜻한 방에 앉아
    칼바람 부는 바깥 세상 일을 다 알수는 없을텐데 이 늦은밤 추위 속에서도 시민귀갓길, 낼 출근길 다지느라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말 좀 가려 하셨음 좋겠습니다.

  • 23. ㅇㅇ
    '21.1.7 12:06 AM (125.180.xxx.21)

    네이버지도에 실시간 CCTV에서 우리동네 전철역 주변 제설차 봤어요~ 밤새 수고해주실 분들께 감사하고 싶네요

  • 24. Re: 근데
    '21.1.7 12:12 AM (210.2.xxx.106)

    오늘 저녁부터 눈 많이 온다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일기예보에서도 하고....

  • 25. 우리 동네
    '21.1.7 12:17 AM (61.102.xxx.167)

    빌라촌인데 갑자기 엄청 시끄러운 소리 나길래 내다보니

    골목길까지 제설차가 염화칼슘 싹 뿌리고 가서 큰 골목길 다 녹았더라고요.
    다닐만한지 차들 잘 다녀요.

    큰길은 추워서 안나가봤는데 차로 출퇴근 하는 동생에게 물어보니 다닐만 하다 하더라고요.

  • 26. 아줌마
    '21.1.7 12:20 AM (223.39.xxx.190)

    서울시 만명 비상근무하며 제설한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이미 예보가 있었다해도 갑작스레 쌓이는 눈으로
    차가 막히면 제설차 작업도 원활하지 못하겠죠.

  • 27. 폭설에....
    '21.1.7 12:22 AM (223.39.xxx.190)

    원글님 가장은 귀가라도 하지만
    제설업무로 비상근무하는 어느집 가장도 있습니다.
    원글님 남편도, 비상근무인력도 모두 안전하길 기도합니다.

  • 28. 님 남편분
    '21.1.7 12:23 AM (115.65.xxx.121)

    딴짓 하지 말고 어여 들어가셔

  • 29. 답답
    '21.1.7 12:32 AM (223.62.xxx.210)

    115 이 미친!

    지금 서초 남부순환로 사당방면 계신분 없나요?
    진짜 답답하네 그 넓은 남부순환로가 통으로 주차장입니다
    지금 도로에 계신분 없으신가요?

    다들 재택 근무하나보죠?

  • 30. 드뎌 귀가
    '21.1.7 12:35 AM (1.241.xxx.7)

    하셨나‥ 조용하시네 ㅋㅋ
    조금씩 배려, 이해하고 살아요~

  • 31. 저 사당
    '21.1.7 12:36 A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집 앞 남부순환로 텅 비었어요.

  • 32. 주민
    '21.1.7 12:36 AM (114.200.xxx.154)

    서초구 구청장님은
    조은희씨입니다

  • 33. . . .
    '21.1.7 12:39 AM (116.33.xxx.165)

    원글님
    네이버 들어가서
    컴퓨터로
    순환도로 cctv보세요.

  • 34. 오잉
    '21.1.7 12:47 AM (2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저 100키로거리 서해안 오는길 엄청 무섭게 눈이내렸는데 제설차 2대는 지나간듯했고 두대는 저랑 왔다리갔다리 고속도로라 제설작업이 빨랐던거같아요 11시 좀 넘어 고척에서 남부순환 탔는데 막힘없이왔어요 반대차선도 차없던데 동네오니 제설차 보였고 시내 강남쪽이 심했던거같아요 후륜구동 외제차는 갓길에 많이 버리고갔던데요

  • 35. 아하...
    '21.1.7 12:56 AM (61.102.xxx.167)

    딱 그 구간이 막히는 군요.
    cc티비 봤더니 그 구간은 차들이 주차장처럼 서 있어요.
    다른 지역들은 차가 별로 없거나 거의 없는데 어쩌다 그 구간만 ㅠ.ㅠ
    거기가 원래 많이 막히는 구간 이에요?

  • 36. ....
    '21.1.7 1:01 AM (182.215.xxx.197)

    댓글들이 왜 이러죠?
    뉴스에도 지금 눈 때문에 강남쪽은 난리인데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참 그러네요.
    원글님 걱정 되시겠어요.
    늦더라도 무사히 귀가 하실거에요

  • 37. 보통
    '21.1.7 1:0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한파에 눈예보 있을땐 염화칼슘이라도 뿌려놓던데 제설차도 안보이고 엉망이더군요.
    왜이러는거예요?

  • 38. 파피에르
    '21.1.7 1:11 AM (211.208.xxx.151)

    저 봤어요. 집에 오는데 눈 오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제설차가 지나가길래 예보 있어서 대기하고있었나보다 생각했어요.

  • 39. 마리벨
    '21.1.7 1:51 AM (1.237.xxx.219)

    분당이예요. 남편 광화문에서 8시반 택시탔는데 1시 반에 집에 들어왔어요. 구청앞 큰 길도 아직 제설 작업 안되서 전류구동차들 서현고 앞에 못올라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밤사이 좀 나아지면 좋겠어요

  • 40. ..
    '21.1.7 2:13 AM (221.142.xxx.253)

    제가 눈 내리기 시작할때 딱 퇴근햇는데
    오늘 눈은 살살 내려서 쌓인게 아니라
    그냥 순식간에 펑펑 왔어요.
    도로에 순식간에 쌓이고 막히기 시작하는데
    제설차고 뭐고
    구급차도 못지나갈 정도
    약수역퇴근때 눈 시작ㅡ>압구정동 도착하니 그 짧은시간에
    아파트에 눈이 엄청 쌓여서 주차도 힘들었네요

  • 41. 저요
    '21.1.7 2:43 AM (223.39.xxx.173)

    1시20분에 도착했어요.
    8시30분에 나와서 장장 서울 ㅡ 부산 가는 시간인듯해요.
    서울 곳곳과 수도권 전체가 난리도 아니였어요.
    막히고 뒤엉키고 사고 나는데
    뒤늦게!!!! 제설차와서는 차들 엉키고 막혀서 진입도 못하고
    결국 길 폐쇄되고 그와중에 트럭 넘어지고
    경찰한테 영화칼슘이라도 뿌려달라고 하니
    걍! 기다리래요.
    4시간 넘게 걸려서 동네가 눈앞인데 유턴하라네요
    제설차 늦게와서 성격 있는 아저씨들은 차에 내려서 화내고 전쟁터였습니다.
    저도 정말 쌍욕 나오는거 참았어요.
    동네 진입하니 제설작업 완벽 아파트 입구부터 염화칼슘과 경비아저씨들께서 눈청소 다 해놓으시고.. 너무나 감사했어요.
    집이 역시 최고입니다.
    아까는 기름도 떨어져가고 날씨도 추우니 별별 생각이 다나서 순간 너무 무서웠어요.
    안일해지고 해이해진 지자체들의 모습을 직접 경형하고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42.
    '21.1.7 2:56 AM (211.202.xxx.122)

    드뎌 증인이,,,,ㅜㅠ
    남편바람났으니 딴데가서 찾으라는 무식한 인간들 때문에 무슨 무슨 토왜 알바로 몰릴뻔요 ㅠ
    남편은 새벽한시쯤 파김치가 되어 도착했어요
    지금 지역카페는 제설에 문제가 많다고 난리인데 당췌 뭔지,,, 경기조는 제설이 잘되었다네요 ㅠ 믿거나 말거나요 ㅠ

  • 43. ㅉㅉ
    '21.1.7 4:16 AM (211.36.xxx.164)

    도로가 주차장이 되어있다면
    제설차가 무슨 재주로 제설을 합니까?

  • 44.
    '21.1.7 4:19 AM (210.126.xxx.22)

    우리딸은 차로 10분거리를 5시간 걸려서 왔어요
    기진맥진....배도고프고 오줌보 터지는줄 알았답니다.7시에 출발했는데 12시돼서 들어왔어요ㅠ

  • 45. 아니
    '21.1.7 6:46 AM (223.38.xxx.2)

    다른 증언은 증언이 아님...?
    자기 말에 동조해 주는 사람만 증인이에요?

    그리고 진짜 생각이란 걸 한번 해 보시고 대답 좀 해 주세요.
    제설차가 늑장을 부리고 싶은 게 아니라요... 제설차도 찬데 도로가 다 막힐 만큼 급폭설!!!!!이 내리면
    아떻게 제설차가 지나가나요????
    불만 가지기 전에 생각이란 걸 좀 하면 질문하기가 좀 민망해지지 않나요???

  • 46. ㅇㅇ
    '21.1.7 7:04 AM (73.83.xxx.104)

    원글 내용에 관한 증언이니 증인인거죠.
    동조해서 증인이 아니라.
    원글님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 이해가요.
    남편 도착했다니 다행이에요.

  • 47. ??
    '21.1.7 8:09 A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이봐요 아니님~
    오늘 아침에도 제설이 안되어 있어요!
    어제는 막셨다 칩시다
    차없는 새벽에는 제설을 해야죠!
    사람이 모는거니
    차막힐땐 막혀서 제설 못하고
    새벽엔 자야해서 제설을 못하나요?

    분명 얘기했지만 눈이 아무리 많이와도 이런적 없었다구요 별것도 아닌 눈좀 내렸다고 국가 재난사태를 만드는게 이게 정상인가요? 지금 지역카페서 난리도 아닌데 님은 진짜 중국에서 댓글다나요?

    진짜 이래서 대깨들이랑 말섞기 싫음!
    겪어보지 않았음 닥치세요!

  • 48.
    '21.1.7 8:11 AM (223.38.xxx.110)

    이봐요 아니님~
    오늘 아침에도 제설이 안되어 있어요!
    어제는 막혔다 칩시다
    차없는 새벽에는 제설을 해야죠!
    당신들 논리대로 사람이 운전하는거니
    차막힐땐 막혀서 제설 못하고
    새벽엔 자야해서 제설을 못하나요?

    분명 얘기했지만 눈이 아무리 많이와도 이런적 없었다구요 별것도 아닌 눈 좀 내렸다고 국가 재난사태를 만드는게 이게 정상인가요? 지금 지역카페서 난리도 아닌데 님은 진짜 중국에서 댓글다나요?

    진짜 이래서 대깨들이랑 말섞기 싫음!
    겪어보지 않았음 닥치세요!

  • 49. ..
    '21.1.7 8:29 AM (220.117.xxx.116)

    제설차도 사람이운전하니 눈많이오면 못간대요 ㅎㅎㅎㅎ 어제 5분거리 두시간걸렸는데 15년살면서 영동대로 이런건처음봐요 ..집앞은 국민들이 치우니 오히려 괜찮네요

  • 50. ...
    '21.1.7 8:45 AM (183.102.xxx.120)

    대깨 나오는 걸 보니 역시..

  • 51. 아니
    '21.1.7 10:58 AM (115.94.xxx.252)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이 미쳤나.
    어디서 대깨 거려요?
    여기에 대깨 나올 이유가 뭐예요?
    불만이 많다 했더니 역시나 쓰레기였군.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것 자체가 불쾌하네

  • 52. 어휴
    '21.1.7 11:14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차가 막혀서 힘들다 못움직인다 글이었으면 거기 어디냐 어쩌냐 여긴 이렇다 저렇다 얘기가 오갈텐데, 대뜸 제목부터 제설차 봤냐고 시비조... 결국 막댓에서 실토하네요. 대깨라니! 왜 그래요?

  • 53. 원글
    '21.1.7 12:22 PM (1.253.xxx.29)

    같은 사람은 언제든 정부 욕하려고 대기하는
    대기조인가 보네요?
    국가 재난 사태라니?
    이게 무슨 국가 재난 사태? 정부 욕하려고
    안달난 사람이네~

  • 54. 그리 갑갑하면
    '21.1.7 6:24 PM (211.212.xxx.169)

    댁이 나가서 쓸던가요..
    국가재난사태에 그리 팔짱만 끼고 보고 있었어요?
    결국은 그렇고 그런 인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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