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가 1년 전인 것도 웃기고
버닝썬 무혐의로 다 풀려난 것도 웃기고
싸이 노래 더이상 못 듣고, 방송에서도 꼴보기 싫어요.
장인이 뭔 구원판지 사이비 교주라더니.
어떻게 더러운데마다 다 발넣고 있는게 저런 개독사이비 종교죠?
이 보도가 묻히고 일년 지나도 범죄자들 다 멀쩡하다는게 참 기가 막혀요.
황하나는 경찰청장이 지 애비와 절친이라고 자랑하고 떠벌리고.
이러니 홍지승 조세핀이 집유로 풀려나고
홍정국이 대선나온다고 나대는거죠.
다들 약으로 뭉친 약원결의한 사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