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부가 애기 이마에 비비탄 쐈다는거 진짠가요
맘카페에서 봤어요
그사람 방치자라고 알고들있던데
만약에 방치했대도 방치도 학대입니다
암묵적 동조이구요
글고 방치만 했을것 같지 않아요
전에 캐리어에 아이 넣어 학대살인한 인간들도
양엄마 친아빠 그집애들 까지 다 폭력에 가담했었죠
직장에서도 해고당했는데
죄값치르기 바랍니다
넘 화나서
맘이 지칩니다
악마단죄뿐 아니라
제도적인 법안 제정 필수입니다
앞으로 이런일은 또 또 예고되어 있습니다
단죄만으로는 끝나지 않을거에요
1. ㅇㅇ
'21.1.6 6:11 PM (117.111.xxx.219)목사 아들이면 하나님 직계 자손인데 불사조 입니다
2. ******
'21.1.6 6:11 PM (125.141.xxx.184)정말 이럴 수가 있나요?
3. ...
'21.1.6 6:11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윗님...ㅎㅎㅎ
4. --
'21.1.6 6:12 PM (211.43.xxx.140)아 그 동그란 멍... 뭘하면 저렇게 되나 했더니 비비탄 ㅜ 맞는거 같아요.
5. 어머
'21.1.6 6:1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아.... 입에서 바로 쌍욕이 나오네요. 이마에 비비탄이라니....
6. ㅇ
'21.1.6 6:13 PM (223.38.xxx.91)몇년안살아도 개명도 못하게하고 얼굴은 구글에떠돌게 해야할것같아요
7. ........
'21.1.6 6:13 PM (121.130.xxx.154)저는 그 양부가 자기는 제3자인냥 인터뷰하고 다니는게 이해가 안가요.
양모가 사망하던날 같이 있던것뿐이지
둘이 애 양부모였고 같이 키운거 아닌가요?
어떻게 양모는 현재 구속상태인데 양부는 겨우 방임이에요?8. ㅠㅠ
'21.1.6 6:16 PM (119.149.xxx.71)이마의 그 동그란 멍 ..
비비탄 자국하고 비슷해서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거든요 ㅠㅠ
정말 그 죄를 어찌합니까9. ..
'21.1.6 6:23 PM (118.235.xxx.180)학대 동영상 800개 복원되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거기에 양부가 웃으면서 비비탄을 쐈다는 글도 있더라구요
10. dd
'21.1.6 6:23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그 자국이 좀 이상하긴 했어요
손으로 때렸다기엔 너무 작고 선명하게 점 같았어요
밀어서 어디에 부딪혔나 그러기에도 너무 작고 똭 있는 멍이라..
비비탄..설마요ㅜㅜ 눈이라도 맞으면 어쩔려고??ㅠㅠ
설마.. 카더라 아니고 진짜 인가요?11. ..
'21.1.6 6:26 PM (118.235.xxx.180)학대도 양부가 먼저 시작했다는 글도 있던데 그ㅅㄲ 진짜 돌아다니게 놔둬도 되나요?
12. 오늘
'21.1.6 6:27 PM (1.224.xxx.165)사실이라면 그 벌 어떻게 다받나요?
애기는 물건이 아닌데 ㅠㅠ 7시 방에 두고 수면교육도 화가나고
입양기관이나 학대 모두 조사해봤음해여ㅠㅠ
하루종일 맘 먹먹해요
정인이 마지막표정이
최대 엄벌하면해요 ㅠㅠ13. 그리고 나서는
'21.1.6 6:3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시침 뚝떼고
모든게 예민한 와이프탓으로만 돌리고
자기는 그냥 평범하고 선하고 가정적인양 연기하며
그 일에 가담했으면서 불기소 .. 그 남자야 말로 고단수가 아닌지..14. ㅇㅇ
'21.1.6 6:34 PM (117.111.xxx.219)이번에 안 죽었으면 그 놈이 성폭행했겠죠
15. 동그란
'21.1.6 6:3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그 상처는 뭘까 늘 생각했었죠
16. 진짜
'21.1.6 6:41 PM (175.119.xxx.160)악마 새끼네요... 아우..
17. ᆢ
'21.1.6 6:41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애기 눈맞으면 어쪌려고
얼굴에 비비탄을 ㅠㅠ
찢어죽일 년놈들18. ....
'21.1.6 6:41 PM (1.239.xxx.125) - 삭제된댓글쳐죽일놈이에요
애기가 그렇게 맞고 그럼 놀라서 못자고 보채고 울었을텐데 그 얘기가 없어요
무슨 일이 도대체 있던 건지
상상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홀트랑 학대아니라고 했던 검사기관이 있던데 그 것들도 다 조사하고 처벌해야되요19. ㅠㅠㅠ
'21.1.6 6:42 PM (221.150.xxx.148)걸음마하다 넘어져서 콩 하고 찍힌 자국인 줄 알았는데
악마같은 짓은 다 했네요.20. 정말
'21.1.6 6:43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뱀 같은 남자 아닌가요?
눈 있으면 '오늘은 여길 쳐서 새로 멍들었구나'를 몰라요?
차에 아이 두고 셋만 다니는 거 많이 목격 됐고
매번 아이 상태가 달라지는데 저런 변명할 정도면 공범이죠.
어디 지들 머리 수준으로 몽고반점에 뭐다뭐다..끝까지 속이려고.
교인들처럼 무조건 우쭈쭈 해줄 줄 아나.
동네 여자들도 잠깐잠깐 봐도 속으로는 다 알았을 거라고 봐요.
어떻게 몰라요. 다만 남의 가정사에 얼마나 나서나요.
그알 마지막 프로에서 아내가 그랬다 한다고 할 때 오열하는 척하는 거 보니 기가 차던데.
궁금한 이야기 y때도 뱀같다 생각했는데 역시나.21. 정말
'21.1.6 6:46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뱀 같은 남자 아닌가요?
눈 있으면 퇴근 때마다 새로운 상처나 골절이 보일 텐데 몰라요?
차에 아이 두고 셋만 다니는 거 많이 목격 됐고
매번 아이 상태가 달라지는데 계속 변명해왔다면 공범이죠.
어디 지들 머리 수준으로 몽고반점에 뭐다뭐다..끝까지 속이려고.
교인들처럼 무조건 우쭈쭈 해줄 줄 아나.
동네 여자들도 잠깐잠깐 봐도 속으로는 다 알았을 거라고 봐요.
어떻게 몰라요. 다만 남의 가정사에 얼마나 나서나요.
그알 마지막 프로에서 아내가 그랬다 한다고 할 때 오열하는 척하는 거 보니 기가 차던데.
궁금한 이야기 y때도 뱀같다 생각했는데 역시나.22. 처죽일..
'21.1.6 6:46 PM (118.235.xxx.186)인터넷관련 자료 찾아보니
애를 의자위에 서있게 한후 넘어뜨리질 않나
아주 장난감 가지고 놀듯 애를 괴롭히며 놀았더군요.
어찌 다 큰 성인이 저리 악할수가 있는지
싸패인가 봐요.
진짜 똑같이 그 이상 되돌려주고 싶어요
지옥에나 떨어져라 먹사 자식놈들아.23. ..
'21.1.6 6:51 PM (182.225.xxx.221)정말 며칠동안 아무것도 손에잡히지 않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
아침에 옷갈아입다가도 눈물이 나고 머리 감을때도 눈물이 너무 나서 힘드네요 정인이 어린이집 모습이 자꾸떠올라서 미치겠어요..
진짜 그년놈들 잡아다 어찌하고 싶어요
개월수로 나이따지고 말도 할줄 모르는 아가였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가 생을 자포자기할정도로 몇날며칠을..
똑같이 해줘야 되요 장기 터뜨리고 치료도 하지말고 뼈도 며칠걸러 하나씩 다 분지르고 입도 다 찢어놓고요...
정인아 정인아 아가...24. ....
'21.1.6 6:53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꼭 이런 범죄에 따라붙는 성적인 학대도 혹시
없었는지 경찰은 철저히 조사하세요
한치 숨김없이 명명백백하게 조사해서 밝혀내는 것이야 말로 경찰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일겁니다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싸이코짓 할수 있으니 철저히!!25. 00
'21.1.6 6:58 PM (175.208.xxx.35)입양 혼자 했나요?
애 혼자 키우나요?
집에 안들어 갔데요?
무조건 둘 다 살인죄 적용해야 해요.
한집에 살면서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되요. 마지막에 형식적으로 병원 가야 된다고 그 와이프가 문자 보낸게 모든 증거에요. 둘 다 살인죄 적용받아야죠.26. 에워놓고
'21.1.6 7:02 PM (211.218.xxx.241)그악마 세워놓고
벌거벗겨 비비탄 쏴주고싶다
그런악마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다면
정인이는 어떻게 자랐을까요
분노가 치미는게
작년에는 고유정 때문에
올해는 그악마같은 양부모땜에27. ........
'21.1.6 7:03 PM (121.130.xxx.154) - 삭제된댓글애 차에 놔두고 셋이나 먹으러 돌아다닌게 한번이 아니던데
그때 애 차에 놔두고 간 남자는 안성은이 아니고 악성은이었니?
어디서 뱀처럼 빠져나가려고.28. ........
'21.1.6 7:04 PM (121.130.xxx.154)애 차에 놔두고 셋이서만 먹으러 돌아다닌게 한번이 아니던데
그때 애 차에 놔두고 간 남자는 안성은이 아니고 악성은이었니?
어디서 뱀처럼 빠져나가려고.29. ᆢ
'21.1.6 7:04 PM (218.155.xxx.211)아니 양부는 안잡혀 갔어요? 이런 미친..
애는 혼자 키웠대요? 아. 육성으로 욕나오네요30. 제발
'21.1.6 7:05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안성은 아빠엄마 이름이랑 교회 이름도 밝혀지면 좋겠어요
장하영이랑 도찐개찐인데 왜 얘는 안밝혀지나요
제가 포항살면 걔네집 가서 돌멩이라도 던지고 싶어요31. ....
'21.1.6 7:05 PM (1.237.xxx.189)씨발놈이....뭔 방치자에요
같이 학대했구만
엄마는 밥 처먹고 애는 옆에 앉아 우는 장면도 양부새끼가 울린거잖아요32. 모모
'21.1.6 7:08 PM (27.179.xxx.95)진짜예요?
확실한 뉴스 인가요?33. ㅇ
'21.1.6 7:15 PM (222.98.xxx.185)윗님 안성은 애비는 안희길 경북안동침례교회 먹사라네요
34. ..
'21.1.6 7:19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카더라에요.
이름 비슷하다고 소아과의사 사촌이라고 모는 것처럼 그냥 카더라요.35. 동영상
'21.1.6 7:26 PM (112.154.xxx.39)동영상에 있다고 하던데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둘다 싸이코패스
비비탄 종아리에 어른인 내가 맞아도 아프던데 아기가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요
아파울면 또 때렸겠죠 의자에 세워두고 발로 의자 쳐서 넘어지게도 하고 엘베 난간에 세워두기도 했다던데..
손수건으로 얼굴 덮기도 하고..36. 다 놔두고
'21.1.6 7:3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처음 방송에 나왔던
병원가봐야지 형식적으로?
아이 죽을때 보냈던 문자가
이미 살인공모자 입증 아닌가요?
방관자인척 하는게 가증스러워요
비겁한 악마새퀴가37. ㅇㅇ
'21.1.6 7:37 PM (221.138.xxx.180)단순 방임이 아닌게 다리의 멍은 본인이 오다리 교정 마사지 세게 하다가 그런거같다고 했죠. 단순히 몰랏다가 아니라 와이프 적극 방어 혹은 본인도 가담한거에요
38. 기사댓글
'21.1.6 7:46 PM (217.149.xxx.139)뭘 기사를 안봐요..정인이 입양전 사진 위탁모님과 지인분들이 올려서 너가 주장하던거 다 거짓말인거 들통나니깐 변호사 시켜서 다 삭제처리하고 장하영이 인터넷에 글올린거 대규모 삭제처리하고 증거인멸 작업 해놓고선..뻔뻔하고 입만열면 구라와 거짓말. 최소 안성은씨 당신 학대 먼저 시작하고 아멘 안하면 밥굶기고 애기 손가락 다 골절되게 때리고 팔을 잡고 빙빙돌려서 벽에다 내던진게 사실이잖아?
39. 기사댓글 2
'21.1.6 7:48 PM (217.149.xxx.139)정인이 사망당일 병원가기전 양모가 양부에게 '병원 형식적으로 데려가?'문자보냈다면서요.부부 둘이 작당을 하지않고선 그런문자를 보낼 이유가없죠.남편이 평소 반대입장 이었다면 남편에게 숨기기급급했겠죠.학대동영상 800개.혼자보자고 800개나 찍었겠습니까??인이가 학대에 반응하여 괴로워하고 고통으로 울부짖는모습을 즐기는 단계까지 오지않았을까요??
40. 어떤 아빠가
'21.1.6 7:56 PM (121.179.xxx.201)본인이 정상적이고 부인일은 몰랐다쳐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급하게 아무것도 못먹고 기저귀도 안갈고 축쳐져있다는데
병원 안데려가고 서서 걸어봐 이러고 집에
놔두나요?
말만 입양가족편견이다 나불나불 개독은 왜저리 말을 잘하는걸까요?죄송한데 혀를 잘ㄹ버리고 파요.41. ..
'21.1.6 8:04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팔 잡고 빙빙돌렸다는 것도 본인이 의사라고 하는 카페회원이 엑스레이사진보고 재판독이라는 제목으로 쓴건데 진짜 어사라고 해도 본인 추정이지요. 사실이 아니라..
그 글이 팔을 잡고 빙빙돌려 벽에다 내던졌다고 까지 가는군요,42. ...
'21.1.6 8:34 PM (223.38.xxx.112)동영상 800개 복원해서 알아낸 건가봐요 딱 봐도 같이 한거죠
43. 왜
'21.1.6 9:17 PM (220.73.xxx.22)왜 이렇게 학대 사실을 자극적으로 자세히 알리나요
성폭행 피해자들 성폭행 과정을 자세히 자극적으로 알리는 것과
비슷해 보여요44. 하아
'21.1.6 11:07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732366873497353&id=10000172232377...
45. ..
'21.1.6 11:16 PM (1.251.xxx.130)비비탄은 루머에요. 뉴스에서 나온게 없음
병원 형식적으로 데려가는
양모가 애 상태를 남편에게 말을 안한거죠상태 위중하다를 안알렸으니 지가 패고 그런거니 찔려서. 밥을 안먹는다 대화랑 밥안먹는거 영상만 보냈다면서요46. 정말요???
'21.1.6 11:21 PM (61.79.xxx.197)하....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
47. 남편편 들어주는
'21.1.6 11:23 PM (180.71.xxx.52)사람들은 제정신인건지...남편도 공범이니 형식적으로 병원 데려가냐는 문자를 보내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편들고 싶어서 모른퍽하는건지 ㅉㅉ
48. 이제 안솔하는
'21.1.6 11:29 PM (1.237.xxx.156)외할아버지의 포항 제자들교회 부속 외할머니가 원장 해먹는 큰동그라미 어린이집에 다니며 하나님사랑 듬뿍 받고 자라나는 건가요?
49. 미친
'21.1.7 12:03 AM (223.62.xxx.181)보고모른척한것도 죄지만 그러지않고 본인도 적극 가담했어요
아주 두년놈들이 쿵짝이 잘맞네요
둘중 한놈만 정상이었어도 아이는 살았을거에요50. ...
'21.1.7 12:18 AM (175.117.xxx.251)이사건 최초나왔을때 남편새끼도 확대정황 있다고 저는 분명히 기사봤어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51. 이제봤어요
'21.1.7 12:22 AM (223.39.xxx.243)보통 아동폭행은 부모 양쪽에서 다 일어나더군요
물론예외도 있겠지만요
처벌은 물론이고 정인이같은 희생자가 더 안나오도록
법안을 만들어야할거같아요 온국민이 머리를 맞대고요ㅜ
그리고 공수처 사법 검찰개혁 역시 잊으면 안되고요52. 학대아니고
'21.1.7 12:49 AM (217.149.xxx.139)고문이고요.
저 안성은이 아기 허벅지 안쪽 멍자국이 자기가 마사지하다 너무 세게 눌러서 생긴거라고 말했어요.
저 미친샊까 몰랐을리가 없고, 고문 같이 했죠.
마사지는 개뿔.53. ᆢ
'21.1.7 2:29 AM (210.100.xxx.78)사인중 두개골 골절도 있어요
양부가 주범같아요
병원데려가? 묻는게
상의든 허락이든 받네요
입양.학대. 양부부터시작 맞는거같아요54. 전에
'21.1.7 3:10 AM (142.129.xxx.155)아동보호 기관에서 일했어요. 보통 허벅지 안쪽의 멍과 갈비뼈 골절은 성폭행부터 의심하고 조사 해요. 아무 일 없었길 바라지만 만에 하나 그럴 가능성을 두고 수사 해야해요.
55. ....
'21.1.7 9:01 A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44989&reple=25364934
이 글 보셨나요?
엄청난 이권이 개입해있는 사안이네요56. 개독
'21.1.7 11:20 AM (58.234.xxx.21)둘 다 목사 자식이라는게 소름
개독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거 같네요
자기들은 하느님이 다 용서하고 천당갈거라 싸패로 사는건지57. 교회어린이집
'21.1.7 11:23 AM (58.234.xxx.21)58. 셜록왓슨
'21.1.7 11:41 AM (1.247.xxx.29)양부 이 놈도 학대한거 보이는데 지금 인터뷰하면서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주변지인들에게 죄송하다며 착한척 하고 다니는 거 보니 어이가 없어요.
59. 셜록왓슨
'21.1.7 11:50 AM (1.247.xxx.29)도대체 목사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저런 악마 인간 부부가 나왔는지. 그리고 끼리끼리 만난것도
60. ㅇㅇ
'21.1.7 12:05 PM (125.182.xxx.58)학대가 아닌 정신적 육체적 살인이군요
뭔가 해야 합니다....61. Mmm
'21.1.7 1:59 PM (119.67.xxx.22)저도 허벅지 멍 보고 성폭행 의심을....
너무 괴롭네요
정인이 불쌍해서 트라우마처럼 문득문득 떠올라서 괴로워요.
천벌을 받아도 모자라요.62. ..
'21.1.7 3:10 PM (182.214.xxx.142)ㅠㅠ 성폭행..그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ㅠㅠ
63. 총정리
'21.1.7 7:15 PM (203.236.xxx.229)양모 장하영(한동대 통번역 대학원),
양부 안성은(한동대 상담심리학부/CBS 본사 방송경영),
외조부 장영길(포항 양덕 제자들교회 목사),
외조모 장은희(제자들교회 부설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조부 안희길(경북 안동침례교회 목사),
세번의 학대신고에도 가해자 말만 믿고 무혐의 처리한 양천경찰서, 기아처럼 말라 걷지도 못하는 아기를 보고도 발육부진이나 영양실조가 관찰된다는 체크리스트에 아니오라고 답해 분리조치 대상에서 제외시킨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소견 감춰준 양부모 단골 화곡연세소아과,
입양후관리부실 총책임주체 홀트아동복지회.64. 총정리
'21.1.7 7:16 PM (203.236.xxx.229)이런 사건 나올때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안 빠져요
학대부모보호 전문기관이지 무슨 아동보호 전문기관이라고 이름이 아깝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55734 | 황하나, 싸이, YG 그리고 와리 7 | .. | 2021/01/06 | 6,825 |
| 1155733 | 지금 도로에 있는 운전자분들, 18 | ... | 2021/01/06 | 7,793 |
| 1155732 | 일본 코로나 | ㅇㅇ | 2021/01/06 | 1,406 |
| 1155731 | 저는 변액 10년만기된거 4 | 저는 | 2021/01/06 | 3,627 |
| 1155730 | 존슨즈 베이비 울트라케어 로션 노란색 대신할 로션 6 | 로선추천 | 2021/01/06 | 11,153 |
| 1155729 | 채널a아이콘텍트에 최홍림 보세요 10 | moioio.. | 2021/01/06 | 5,159 |
| 1155728 | 브라질 대통령 '나라 무너지는데 할수 있는게 없어' 7 | .. | 2021/01/06 | 2,740 |
| 1155727 | 유퀴즈에 원태연 시인 나왔는데 15 | ㅇㅇㅇ | 2021/01/06 | 6,458 |
| 1155726 | 문재인 대통령 지지합니다 (조선일보 기사관련) 43 | ... | 2021/01/06 | 1,462 |
| 1155725 | 이재명은 본인이 대단한줄 아나봐요 36 | 웃기다 | 2021/01/06 | 2,707 |
| 1155724 | 암보험 싸고 진단비큰거는 2 | ㅇㅇ | 2021/01/06 | 3,066 |
| 1155723 | '정경심 판결문... 허위공문서' 최성해 증언 거꾸로 기재한 .. 12 | .... | 2021/01/06 | 2,384 |
| 1155722 |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픈데.. 6 | ㅁㅁ | 2021/01/06 | 2,318 |
| 1155721 | 감사한일. 2 | ... | 2021/01/06 | 1,681 |
| 1155720 | 주식에 소외된 저는 '시카고 타자기'로 마음을 채웁니다 9 | 르누아르 | 2021/01/06 | 3,693 |
| 1155719 | 올해 50되신 분들요 25 | +_+ | 2021/01/06 | 7,275 |
| 1155718 | 허리 아플때 어떻게 누울까요 5 | ... | 2021/01/06 | 1,893 |
| 1155717 | 나도 먹고싶다 2 | 그런 마카롱.. | 2021/01/06 | 2,053 |
| 1155716 | 아이들이 썰매를 타요~! 2 | 876 | 2021/01/06 | 2,498 |
| 1155715 | 코스피3000을 봉창 두드리는 소리하 했던 주호영 6 | ... | 2021/01/06 | 2,440 |
| 1155714 | 온누리스마일안과 2 | 안과 | 2021/01/06 | 1,284 |
| 1155713 | 김택환-손학규-남경필-이낙연.jpg 21 | 비선 | 2021/01/06 | 1,585 |
| 1155712 | 며칠 전 한파에 놀이터에 묶여 있던 강아지 후기 입니다. 28 | 강아지 | 2021/01/06 | 5,886 |
| 1155711 | 동행복권 가입했어요. 2 | .... | 2021/01/06 | 1,873 |
| 1155710 | 판촉물 제작발송까지 해주는 곳 아시나요? 5 | oo | 2021/01/06 | 9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