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운거 잘먹었는데 나이드니 신라면도 매워요.

...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21-01-06 16:46:13
매콤한거 좋아해서 무교동 서린낙지 선릉역트럭떡볶이
난곡 장수분식 매운떡볶이 용산현선이네 떡볶이까지
잘먹었던 입맛이었는데(물론 매워서 물배채워가며 먹었죠)
신라면에 김치 먹으니 맵고
오늘은 교촌치킨 레드콤보 먹고나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매워서
물에 사과쥬스에 맥주를 마셔도 괴로워 과자먹고 겨우 진정됐어요.
나이들면 혀도 늙는지 이제 매운 음식은 먹기 힘드네요.
IP : 1.240.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1.6 4:47 PM (121.165.xxx.46)

    저도 매운거 즐기던 사람인데
    몇년전부터 통 매운걸 입에 못대게 됬어요
    위가 약해져서 그런가봅니다. 살살 달래 살아야지요.

  • 2. ...
    '21.1.6 4:52 PM (220.75.xxx.108)

    다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정말 매운거 잘 먹었는데 어느날 한소반에서 낙지볶음을 먹다가 이젠 여기 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먹는 도중에 벌써 속이 쓰려서 ㅋㅋ

  • 3. .....
    '21.1.6 5:08 PM (121.130.xxx.154)

    저는 매운 음식 입에서는 잘 먹히는데
    먹으면 속이 쓰리고 배탈이 납니다.
    원래 안그랬거든요.
    장기가 늙었나봅니다.

  • 4. 나옹
    '21.1.6 5:13 PM (39.117.xxx.119)

    임신하고 매운 거 안 먹고. 애키운다고 매운 거 안 먹고 하다보니 신라면 너구리만 먹어도 배가 아파요. 진라면 순한맛만 먹어야 하는 몸이 됐네요

  • 5. Juliana7
    '21.1.6 5:13 PM (121.165.xxx.46)

    눈이 침침해지는 이유는 덜 보라는것이고
    이가 나빠 지는건 딱딱한거 덜 먹게 그런것이고
    이미 위장이 약해지기 시작했으니까
    그런 이유 같아요.잘 안들리는것도 덜 들으라는 큰 뜻같고요
    숙이고 낮추고 살아야겠죠.

  • 6. 절대로
    '21.1.6 5:16 PM (59.15.xxx.2)

    신체가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무시하다가는 나중에 더 큰 탈이 나요..

    그리고 맵고 짠 거는 건강한 사람한테도 안 좋아요...피하세요.

  • 7. ㅇㅇ
    '21.1.6 5:50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그게 바뀌는군요... 80대인 엄마가 맵지도 않은 음식 맵다 그래서 좀 짜증났는데...

  • 8. ....
    '21.1.6 5:55 PM (222.99.xxx.169)

    저도 그래요. 예전엔 무교동 가서 낙지 밥도 없이 잘먹고 불닭, 불오징어 그런거 엄청 먹으러 다녔었는데 요즘엔 하나도 못먹어요. 신라면도 맵고 좋아하던 짬뽕도 잘 못먹어요. 위염에 역류성식도염 있어서 조금만 안좋게 먹어도 꼭 탈나서 고생해요.
    옛날에 저 대학생 때 서울오신 엄마 맛집가겠다고 무교동 낙지골목 모시고 갔었는데 땀만 뻘뻘 흘리시고 하나도 못드셔서 좀 짜증도 났었어요. 이제 엄마맘이 너무 이해되고도 남아요

  • 9. 저도요ㅠㅠ
    '21.1.6 6:18 PM (175.124.xxx.190)

    매운거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못먹겠어요.

    전 속은 괜찮은데
    잇몸이 너무 매워요.

    이 느낌 아시려나요??

    혀가 매운것도 아니고
    입 속이 매운것도 아니고
    잇몸이 너무 매워요...........ㅠㅠ

  • 10. ...
    '21.1.6 8:24 PM (1.240.xxx.125)

    저는 혀가 매워요.
    잇몸이 매운건 어떤 느낌일까요.

  • 11. 제가
    '21.1.6 9:39 PM (121.161.xxx.62)

    매운 거 잘 먹었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혀에 불이 나더라구요
    몇 달 계속 돼서 구강내과 가서 검사했는데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증후군'진단 받았어요
    구강건조로 인해서 매운 거에 대한 반응이 그랬던 거더라구요
    평상시엔 침이 부족하단 느낌이 없었는데 검사 결과는 그리 나왔어요

    갱년기에 쇼그렌 진단 받는 경우가 꽤 있나봐요 보통 안구건조 구강건조로 오는데 그냥 노화라고 생각해서 넘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375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취소, 선택지에 없었다' 9 개최한다고?.. 2021/01/06 3,124
1154374 (더러움 주의/19) 귀속에 진균이 있었어요. 7 진균 2021/01/06 5,007
1154373 눈물겨운 이낙연의 애국충정 25 ㅁㅇ 2021/01/06 1,970
1154372 정인이 굿즈.. 악마들이네요... 12 ㅇ_o 2021/01/06 4,475
1154371 대학생 딸 도장 하나 파주려는데요 13 도장파기 2021/01/06 2,753
1154370 사람도 그렇고 고양이 개도 그렇고 웬만해선 안 죽는데 1 ㅇㅇ 2021/01/06 1,903
1154369 에어프라이어, 올스탠, 바스켓, 다이얼형 발견하셨나요? 10 에프 2021/01/06 2,915
1154368 돈 빌려주고 이자 받은것에 대한 세금 문제 아시는 분 계세요? 4 혹시 2021/01/06 1,537
1154367 매운거 잘먹었는데 나이드니 신라면도 매워요. 10 ... 2021/01/06 2,430
1154366 양부모 계획 한거 아닌가요? 17 살인죄 2021/01/06 4,609
1154365 만 18세 주식계좌 개설 문의 3 ... 2021/01/06 3,350
1154364 6번이나 고발 당하고도 600명 대면 예배 강행..교회 운영중단.. 4 뉴스 2021/01/06 1,883
1154363 쌈디가 5천만원을 20 굴저 2021/01/06 28,293
1154362 무말랭이 액젓에 튀하는 레시피 아시는 분 11 궁금해 2021/01/06 2,360
1154361 영어로 상담 가능한 정신과 선생님 찾아요.(서울) 12 ... 2021/01/06 4,802
1154360 18일 이후 학원 수업 어떻게 보시나요? 3 단계 2021/01/06 1,840
1154359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8 oooo 2021/01/06 2,651
1154358 방통위, KBS 수신료 인상 추진·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14 ... 2021/01/06 1,474
1154357 어제 냥이 글..소식 알려드려요..^^ 17 zzz 2021/01/06 3,159
1154356 펜트하우스는 키스신이 너무 많네요 20 dd 2021/01/06 5,334
1154355 위기의 주부들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4 넘나 보고싶.. 2021/01/06 2,347
1154354 애태우고 연락안되고,,,을의 연애를 하다 차이니 오히려 마음이 .. 11 ..... 2021/01/06 4,730
1154353 자동 차양막 있나요? 3 .... 2021/01/06 855
1154352 저평가 우량주 이말 좋은 뜻인가요? 9 -- 2021/01/06 2,247
1154351 귤이 넘 많은데요... 9 귤부자 2021/01/06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