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태우고 연락안되고,,,을의 연애를 하다 차이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요
1. 음
'21.1.6 4:09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다음 연애는 적당히 갑을 오가며 하세요
을의 연애는 재미가 없지 않나요?2. 흠..
'21.1.6 4:12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그렇게 순순히 헤어지면 나중에 갑놈이 꼭 연락오는데.
읽씹하시면서 복수하세요. ㅎㅎ3. .......
'21.1.6 4:14 PM (121.130.xxx.154) - 삭제된댓글그렇게 순순히 헤어지면 나중에 갑놈이 꼭 연락오는데.
읽씹하시면서 복수하세요. ㅎㅎ 2222222222
사랑하는 마음 원없이 표현했으니
미련 같지 마시고 다 털어버리세요.
길막고있던 바윗덩어리 하나 치운겁니다.
그 바위가 길막하고 있으면 원글님 짝 못와요 ㅎ
이제 원글님 진짜 인연이 올거에요!4. .......
'21.1.6 4:15 PM (121.130.xxx.154)그렇게 순순히 헤어지면 나중에 갑놈이 꼭 연락오는데.
읽씹하시면서 복수하세요. ㅎㅎ 2222222222
사랑하는 마음 원없이 표현했으니
미련 갖지 마시고 다 털어버리세요.
길막고있던 바윗덩어리 하나 치운겁니다.
그 바위가 길막하고 있으면 원글님 짝 못와요 ㅎ
이제 원글님 진짜 인연이 올거에요!5. 음
'21.1.6 4:17 PM (115.94.xxx.252)쿨하게 보내신거 참 잘하셨어요.
후폭풍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6. Qq
'21.1.6 4:17 PM (221.140.xxx.80)나중에 연락 한번 오더라도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결국 이어지지 못할 인연이니
다름에 연예할때는 갑을이 생기지 않는 서로 따뜻하게 아끼는 사랑하세요
새해에 좋은 인연 만날길 바래요^^7. 후폭풍
'21.1.6 4:30 PM (125.130.xxx.219)은 찬 쪽에서 겪는거예요.
아 내가 왜 걔를 찼던거지? 미쳤던거지!
그만한 사람도 없는데, 다시 만나자고 하면 돌아올까?
벌써 나를 잊은건 아닐까? 등등으로 후회하며 괴로워하는
타이밍이 꼭 오게 마련이죠. 남자면 99퍼고....
이제 며칠 안 지났으니, 님도 무의식으로는 다시 연락오길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무조건 다시 만나지 말라는 타인의 말은 소용도 없는거구요.
결혼도 아니고 연애인데 님이 좋으면 다시 만나되,
이젠 갑의 태도를 취하세요.
전남친이 나한테 했던 그대로 모방해서 하면 되겠네요ㅋ
그리고 성관계는 한달 이상으로 거부하며 테스트
해보시면 정말 나를 좋아해서 다시 온건지 알 수 있겠죠.
차이신거 축하하고, 누구랑 하던 다음 연애는 밀당하며 멋지게
하시길 바랄게요^^8. 콩
'21.1.6 4:30 PM (106.101.xxx.152)꼭 카톡 차단. 문자 전화 수신차단까지 꼭꼭 해놓으세요...
그놈들은 꼭 한달 지나면 사람 간보듯 연락 한번씩 오더이다..
기다리지마시고 쌩까시고 다음 연애때는 건강한 사랑 하세요^^9. 폴링인82
'21.1.6 5:07 PM (115.22.xxx.239) - 삭제된댓글그 놈 다음 연애 때 실패하거나
자신감 얻고 싶을 때
또는 노리개 처럼 갖고 놀고 싶을 때
최소 6개월 전에 연락 옵니다.
진짜 인연은 편안할 겁니다
아프게 하거나 불편한 건 그게 뭐든 가짜입니다.
진짜라면 님을 귀히 여기고
이쁘다해주고
사랑꾼들처럼
보고 있어도 잠시 눈 깜박이는 순간조차도 아깝다고
찰나조차도 못 보는 게 아쉽다고 할 테니까요.
그러니 그런 똥차는 잘 가 하고
연애의 스킬을 모르면 꼭 배우시고
좋은 배우자 만나게 되시길~10. 스스로를지키는
'21.1.6 5:07 PM (119.71.xxx.251)앞으로는 스스로를 지키는 꼭 그런 연애 하세요.
관계를읽는시간 - 이 책 추천해요.11. 축하해요
'21.1.6 5:28 PM (61.102.xxx.144)사랑하는 마음 원없이 표현했으니
미련 갖지 마시고 다 털어버리세요.
길막고있던 바윗덩어리 하나 치운겁니다.
그 바위가 길막하고 있으면 원글님 짝 못와요 ㅎ
이제 원글님 진짜 인연이 올거에요! 222222212. 클로이0
'21.1.6 5:36 PM (223.38.xxx.91)장난질한번 더할테니 그때는 읽씹하세요 그럴생각없다면 카톡 수신차단하세요 반드시요
13. hap
'21.1.6 6:22 PM (115.161.xxx.179)연락 뜬금없이 올거예요.
그때 확실히 차주세요.
너보다 더 멋진 남자 만났다
덕분에 고맙다
점잖게 여유 부릴수록 상대는
내가 놓쳤다 후폭풍 오는 법14. ...
'21.1.6 6:38 PM (39.124.xxx.77)그런놈들 연릭 100퍼 오거든요..
그럼 그때는 꼭 우아하게 읽씹하던지..
암튼 시원하게 차주세요.. 재수탱이..15. ... ..
'21.1.6 7:48 PM (125.132.xxx.105)님 멋져요.
여기 보면 엄청 잘해주는 남자에게 괜히 성질 부리고 결국 채이고 후회하는 모지리 여자들 많은데
님은 최선을 다했으니 미련없이 이제 내려 놓기도 쉬우신 거에요.
시간 지나 행여 연락 오거든 더도 덜도 말고 솔직하게 담담하게 인연 아니라고 얘기하세요.
그 남자 좋은 분 놓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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