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가 갑자기 멋내고 꾸미면 바람 의심 받나요?

... 조회수 : 4,063
작성일 : 2021-01-06 10:50:09
남편이 배타는 직업이고 4년 항해 마치고 5달뒤 집에 오는데 (그럼 또 한 일년 집에 있어요)
그래서 나름 얼굴에 시술도 좀하고 다이어트도 좀하고 그랬지요
날씬한 몸이긴한데 거기서 6킬로 정도 더 뺐어요
그런데 남편이 선장인거 모르는 남자들 (저희 회사)
40대 유부남들이 왜 요새 자꾸 다이어트하고 얼굴에 시술하냐고 (제가 재생테이프 붙이고 다니니 딱 보이나봐요)
몇번 저핸테 묻더니 자기네들끼리 뒤에서 저없는 자리에서 남자 생기면 저러더란 소릴 했다네요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 나오는데 ㅋㅋㅋ
보통 갑자기 아줌마가 꾸미고 시술하고 그럼 저런 의심들하나요?
IP : 106.101.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회사 직원
    '21.1.6 10:51 AM (211.253.xxx.20)

    제가 좀 갑자기 꾸미고 다녔더니
    바람 났냐고 하는 사람 두명 있었어요..
    참내..

  • 2. ㅋㅋㅋ
    '21.1.6 10:52 AM (106.101.xxx.237)

    제정신 아닌가보네오 진짜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 3. ---
    '21.1.6 10:56 AM (121.133.xxx.99)

    지네들 수준에서 생각하는 거죠..지네들ㅋㅋㅋㅋ
    본래 아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만 보이잖아요

  • 4. ㅎㅎ
    '21.1.6 10:57 AM (175.211.xxx.81)

    와 남편과 4년씩이나 떨어져 지내다니
    특별한 일 없으면 넘 좋을듯요
    대단하시다

  • 5. 하하
    '21.1.6 10:5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한가해서 그런 소리 하는 사람 무시하세요.
    형부 젊을 때 20kg감량했더니 사업망했냐고 소문났대요.
    20년전 대치동에서...

  • 6. 하하
    '21.1.6 10:58 AM (124.5.xxx.197)

    한가해서 그런 소리 하는 사람 무시하세요.
    형부 젊을 때 약먹고 헬스하고 20kg감량했더니 그집 아빠 사업망했다고 소문났대요.
    20년전 대치동에서...임대업자가 사업망할 일이 뭐가 있어요.

  • 7. ㅇㅇ
    '21.1.6 11:00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

    즤들이 바람펴본 애들이라 그리 말하나보다 하세요

  • 8. 하여간
    '21.1.6 11:01 AM (223.38.xxx.13)

    카더라와 소설 오지랖 일 ! 등 국민 ㅋ

  • 9. ..
    '21.1.6 11:02 AM (222.237.xxx.88)

    부처님 눈에는 부처로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로 보이는거죠.

  • 10. ..
    '21.1.6 11:05 A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근데 님 수절하시기 힘들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전 못하거든요

  • 11. 농담을
    '21.1.6 11:07 AM (203.254.xxx.226)

    뭐 이리 진지하게..

    그냥 남자들 실없는 소리에
    왜 신경을 쓰나요.
    그들은 그런 얘기한 것도 잘 모를 걸요.

  • 12. 그냥
    '21.1.6 11:17 AM (211.214.xxx.135)

    농담인거같은데요?
    애들한테도 갑자기 막 멋부리면 남친생겼냐? 하듯이요

  • 13. ... ..
    '21.1.6 11:18 AM (125.132.xxx.105)

    그냥 놀리는 거 같은데요. 근데 남자들 보는 눈은 또 여자들과 다르니까
    뭔가 낌새가 있을 수도 있을 거에요.
    제가 보기엔 갱년기라 힘들고 해서 살 뺀 거 같아요.

  • 14. 익숙한..
    '21.1.6 11:19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글의 지문..
    고객의 얘기를 또 소머즈 귀로 들었나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423 쌍욕을 들었더니 14 ... 2021/01/06 4,152
1154422 음식점에 사람이 많은데 옆에 카페는 테이크아웃만 되니 이상해요... 4 뭐지? 2021/01/06 2,373
1154421 이제 토왜 지령은 박범계네요 5 .... 2021/01/06 988
1154420 고추지 담근게이상해요 도와주세요 2 ??? 2021/01/06 1,480
1154419 다 목사 자녀라고 하네요 5 목사자녀들 2021/01/06 4,076
1154418 특이한걸 물어보는 남자 동기 18 ㅇㅇ 2021/01/06 6,554
1154417 주식) 포스코케미칼 매수할까 생각중인데요.. 12 ㆍㆍ 2021/01/06 5,102
1154416 악마녀 작년에는 재난금에 육아수당에 4 ... 2021/01/06 2,378
1154415 [단독] 검찰, 나경원 부친 '헐값 임대·배임' 의혹도 무혐의 .. 13 ㄴㅅ 2021/01/06 2,427
1154414 나경원 보니 씁쓸하네요. 32 봄날 2021/01/06 7,075
1154413 세척쉬운 가습기 추천 부탁드려요. 4 ... 2021/01/06 1,897
1154412 눈엄청와요 5 새코미 2021/01/06 4,112
1154411 체온이 낮고 몸이 차가운 노인에게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요 6 엑소더스 2021/01/06 1,981
1154410 사람들은 사람을 가려 사귀지 않나봐요 8 ... 2021/01/06 3,088
1154409 다이슨 에어랩 쓰느눈들 만족하시나요? 18 ........ 2021/01/06 5,287
1154408 황하나요 인스타보니 남친 주변인물들이 죽었다는데 8 ㅇㅇㅇ 2021/01/06 8,946
1154407 인천 함박눈이 펄펄 내려요 ㅠ 6 ... 2021/01/06 2,529
1154406 눈이 날리는군요 5 .... 2021/01/06 1,693
1154405 미트볼 만들때 양파 갈아서 3 으응 2021/01/06 1,409
1154404 공진단 어디서 사야할까요? 8 기력보강 2021/01/06 3,848
1154403 갱년기에 가려움증이 너무 심해요 ㅜㅜ 30 가려움 2021/01/06 9,701
1154402 급해요 돈까스 소스 만들려는데 이 재료들밖에 없어요 4 dma 2021/01/06 1,493
1154401 강원대 간호학과 어떤가요? 16 .. 2021/01/06 4,808
1154400 핸섬 수트 같은 영화 권해주세요 5 ㅇㅇ 2021/01/06 1,316
1154399 양쪽 손을 비교하니... 5 눈사람 2021/01/0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