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탁 원목이냐 세라믹이냐

dd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21-01-06 09:24:19

몸테크 20년하고 내집마련해서 입주해요.

신혼때 산 허접한 식탁 바꿀건데요

눈빠지게 검색중인데 원목이냐 세라믹이냐로 고민이에요

취향은 원목인데요, 관리가 걱정이에요.

삼시세끼 집밥먹는 스타일이라 김치도 먹고 찌개도 먹어요

원목 더러워지면 김치색 안빠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스크레치 나면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은데요

관리면에서는 세라믹식탁을 살까요? 편하게 쓸수 있다고해서요

한번사면 또 십년은 쓸거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210.105.xxx.1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1.6 9:29 AM (210.178.xxx.52)

    10년 쓸거니까 취향에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 2. ...
    '21.1.6 9:30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원목 관리 어렵지 않아요.
    뚝배기 뜨거운거 직접 올리지 않는한요.

  • 3. 솔직히
    '21.1.6 9:35 AM (211.59.xxx.122)

    원목이 더 고급스럽지 않나요?
    원목은 시간의 흠집도 멋스러운...
    정 관리 걱정되시면 유리를 까는 방법도 있어요

  • 4. 내비도
    '21.1.6 9:38 AM (39.113.xxx.67)

    원목은 흠집이나 물이 살짝 들어도 괜찮은 편이죠. 그게 원목의 장점이기도 한데, 그게 싫으시다면 세라믹 하셔야죠.
    그리고 되도록이면 애초 생각하셨던 것보다 큰 식탁 고르세요~크면 클 수록 좋더라구요.

  • 5. ㅇㅇ
    '21.1.6 9:38 AM (210.105.xxx.227)

    고급스럽죠 유리깔면 모든 식탁은 예쁜거랑은 거리 멀어지는거같아요

  • 6. 원목은
    '21.1.6 9:42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찍힘 자국 땜에 정말 후줄근 해져요. 유리까는건 좀 웃김요.

  • 7. ㅇㅇ
    '21.1.6 9:44 AM (223.62.xxx.142)

    세라믹으로 사실거면 좀 짙은색으로 사세요
    전 리바트에서 아이보리색으로 샀는데
    아무래도 카레나 김치등 흘리면 표가나요
    수세미로 박박 닦거나 그냥 며칠지나면 없어지긴 하는데 아무래도 밝은색이라 처음과는 달리 때가 서서히 타는게 보여요
    그래도 뜨거운 후라이팬은 바로 올려도 전혀 표시안나고 손상 없어서 그건 좀 좋네요
    원목과는 달리 차갑고 그릇 놓을때 긁히는 소리는 적응하셔야 될거예요

  • 8. 유리
    '21.1.6 9:52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유리깔고 쓰는데 식탁 먼지나 때도 더 잘 보이고 별로예요
    세라믹하세요

  • 9. 까페
    '21.1.6 10:08 AM (182.215.xxx.169)

    원목
    불에서내린냄비만 바로 올리지 않으면 되요.
    막말로 상처많이나면 위에한번 갈면 되요..
    지금 9년째 쓰는중요

  • 10. ..
    '21.1.6 10:17 AM (118.218.xxx.172)

    원목쓰다 결국 유리깔았어요. 그러니까 속에 물들어가고 때끼고 ~~ 이사가면서 세라믹 유광 마블무늬로 1800사이즈로 바꿨어요. 위에 김치, 카레자국 난다는데 세라믹아닌거아닌가요? 저희는 바로 싹 지워져요. 냄비받침도 필요없구요. 네이버 에서 이태리 수입으로 70만원대에 사서 잘씁니다. 200 이런거 사지마시고 적당한거사세요~~ 세라믹은 무광은 별로고 유광사셔야해요. 무광이 그릇놓는소리가 훨 거슬려요.유광은 그냥 유리소리에요.

  • 11. 모든
    '21.1.6 10:22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제품 유광입니다 무광 청소만 귀찮고 때가 지질 않아요. 물도 잘들고 총소도구 잘못쓰면 깍이고 기스나요. 색도 바래요. 유광 코팅이 짱입니다. 아주 제가 학을 땝니다. 무광 욕실 때문에요.

  • 12. @@
    '21.1.6 10:27 AM (211.224.xxx.134)

    저는 프리츠한센 식탁 넘 로망인데 의외로 김치물 잘 안들고 튼튼하던데요 , 역시 화사하니 아이보리 이뻐보여요
    스크래치에도 강한 재질 같아요 ,

  • 13. 세라믹 추천이요!!
    '21.1.6 10:34 AM (59.6.xxx.141)

    저는 원목, 남편은 세라믹 주장하다가
    주문한 원목이 자꾸 불량으로 배송되어서 결국 세라믹을 했는데요
    (진회색이고 다리는 스틸느낌)
    첨에는 너무너무 별로더니(식탁에 그릇옮기는 소리도 싫고, 무겁고 우중충해보이고)
    지금 2년 정도 되었는데, 쓸 수록 만족스러워요.
    원목보다 고급스런 느낌도 나고, 관리도 쉽고요.

  • 14. ㅇㅇ
    '21.1.6 10:38 AM (223.62.xxx.142)

    살때 리바트에서
    유광은 폴리싱가공을 한거라 미세한 스크레치는 난다고
    무광은 때는 잘타는데 스크레치 0이라 박박 닦아도 된다고
    그래서 제 결론은 그레이 무광세라믹이 좋은거같아요
    다음엔 또 원목이나 다른재질로 바꿔보고 싶네요

  • 15.
    '21.1.6 10:40 AM (14.5.xxx.38)

    저는 원목에 유리 안깔고 써요.
    처음에 유리깔았다가 촉감이 너무 싫어서 유리빼서 버렸어요.
    밥먹을땐 테이블매트 깔아놓고 쓰는데,
    저희도 삼시세끼 집밥, 김치 많이 먹고 그러는데,
    테이블 매트 써서 그런지 얼룩 하나도 없어요.
    나무 촉감이 좋아서 만질때 기분도 좋고, 분위기도 좀 따뜻한 느낌이 나요

  • 16. ...
    '21.1.6 10:52 A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원목 유리 인깔고 매트니 뭐니 쓰다가 관리 어려워서 유리깔았어요..
    쓸고 딱고 바지런하시면 원목 아니면 세라믹...
    그리고 가족들도 협조해줘야하는데...
    원목에 업체에서 코팅도 했다고 맘편히 쓰라고 했는게 맞춤가구입니다..
    그래서 5년을 깨끗하게 썼는지 모르겠으나..
    유리까니 세상편하네요...
    애들이 먹고서 스스로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싹 하는 머슴아 둘키우는데...
    그래도 애들이라 가끔 라면먹고 안치우면 혹시 물이라고 들까 노심처사였어여...
    본인 라이프 스타일따라 고르세요.

  • 17. ..
    '21.1.6 10:54 AM (125.177.xxx.201)

    원목다리에 세라믹상판도 나오던데요. 저는 이사가면 제 원목식탁위에 세라믹상판사서 올릴려구요. 기존식탁다리 튼튼하면 세라믹상판만 사서 쓰세요

  • 18. ....
    '21.1.6 10:5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유리 깔고 쓸바엔 상판만 세라믹이고 몸체는 원목인걸로 하는게 낫겠네요
    원목식탁 유리깔면 너무 별로
    식탁을 어찌깨끗하게 쓸 생각을 하나요
    낡은대로 멋이다 생각하고 쓰는거죠

  • 19. .....
    '21.1.6 11:00 AM (1.237.xxx.189)

    유리 깔고 쓸바엔 상판만 세라믹이고 몸체는 원목인걸로 하는게 낫겠네요
    원목식탁 유리깔면 너무 별로
    식탁을 어찌깨끗하게 쓸 생각을 하나요
    낡은대로 멋이다 생각하고 쓰는거죠
    전 광 나는 바니쉬 몇번 발라버렸어요
    그래서 스며드는 걱정은 없어요
    광이 나서 덜 이뻐 그렇지

  • 20. 오노
    '21.1.6 11:03 A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유리까는거 극혐입니다
    지금 원목 쓰는데 다시 사라면 흰색으로 살거예요
    사진으로 찍었을 때 제일 예쁜게 흰색이네요

  • 21.
    '21.1.6 11:18 AM (210.94.xxx.156)

    유리버리고 그냥 원목으로만 쓰는데
    괜찮아요.
    전 주인 눈에 드는게 최고라고 봐요.
    이것저것 둘러보고
    눈에 쏙 드는 걸로 장만하셔요.

  • 22. ㅇㅇ
    '21.1.6 7:49 PM (221.138.xxx.180)

    네 유리까려면 원목안하는게 맞는거같네요. 댓글봐도 모르겟어요 ㅎㅎ 좀더 고민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991 배우자 명의의 신용카드를 자기부모님 쓰시라고 드리는거 14 카드 2021/01/06 3,928
1153990 사법개혁 래핑버스 보시고 가세요 10 ㅇㅇ 2021/01/06 1,318
1153989 필사 하시는 분들 계세요? 4 iiii 2021/01/06 2,196
1153988 윤석열 김명수 이낙연...애초에 기득권 카르텔 앞잡이들이라 봐야.. 19 ㅇㅇ 2021/01/06 1,158
1153987 결국은 선우#숙씨가 원하는거 다 했다는 느낌~~ 11 아리송 2021/01/06 6,907
1153986 더블로 골드 문의 3 스킨 2021/01/06 1,226
1153985 짤랑짤랑 그 노래에 2번만 아침에 운동해보세요. 8 짤랑빨랑 2021/01/06 1,974
1153984 나경원 딸은 말만 들으면 정상인과 같을 정도로 96 몬나 2021/01/06 19,306
1153983 저두 재수학원 문의드려요~(신촌살아요) 5 재수생맘 2021/01/06 1,621
1153982 마음의 위로를 주는 강연들 유튜브 추천부탁드려요..(암환자 간병.. 11 2021/01/06 1,572
1153981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에 호밀빵은 5 ... 2021/01/06 2,489
1153980 금태섭 박병석 윤석열 김명수 이낙연.... 또 없나요? 23 ... 2021/01/06 1,122
1153979 밥따로물따로 후기 및 질문 25 ㅇㅇ 2021/01/06 4,059
1153978 자식을 낳으려고 결혼해야 하나요? 9 2021/01/06 1,938
1153977 윤석열 장모 '사문서 위조' 혐의 인정 "고의는 아냐&.. 15 자꾸생각나 2021/01/06 1,482
1153976 비혼의 말로 이런 글 자꾸 올라오는거 31 ㅇㅇㅇ 2021/01/06 4,137
1153975 패딩에는 어떤 가방 메고 다니시나요?? 12 패딩 2021/01/06 2,891
1153974 포터블 인덕션 샀는데 이걸 왜 인제 샀나 싶네요 7 .. 2021/01/06 2,635
1153973 경산 아파트 1 Aaa 2021/01/06 1,883
1153972 모르는체 하는건지.. 돈이 있어야 자식이 옵니다 8 현실은 2021/01/06 3,202
1153971 입양아는 분양 자격에서 배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8 ㅇㅇ 2021/01/06 2,633
1153970 장하영 사건요 지금 상황이... 8 ㅇㅇ 2021/01/06 3,620
1153969 입술포진 약 이거 혹시 요즘도 나오나요? 3 ........ 2021/01/06 1,197
1153968 자녀에게 500.100.50 이렇게 소소하게 이체할때 7 모모 2021/01/06 3,830
1153967 소시오패스인건 알겠는데 머리도 나쁜듯 3 nnn 2021/01/06 2,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