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대담해지지 않는 이유가
이나이 되면 마음 편해질줄 알았는데
무척 대담해지고요. 확 결정후 고민도 없고
그런데 조그만한 일도 결정장애입니다.
자식걱정 이 걱정 저 걱정 퇴직후 걱정에
잠못이룰때가 너무 많아요.
1. .....
'21.1.6 4:57 AM (180.224.xxx.208)저는 젊을 땐 훨씬 용기 있고 대담했는데
세상한테 펀치 몇 번 맞고 나니 움츠러들어요.
나이 먹으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맞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니까 그런 거 같아요.2. 그게
'21.1.6 5:33 AM (121.179.xxx.201) - 삭제된댓글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까 그런걸까요? 별별일이 다있으니 누구 조언자가 있었음 좋겠어요.부모님이 안계시니 더그런지
나이든 나도 부모님 필요해요.
그러기에 애한테 더 엄마 필요할텐데
난 좋은 엄마가 아니니ㅠ 애가 물어봄 알려주려 찾긴하는데 아이를 잘 이끌고 있는건지 참3. 엄마
'21.1.6 5:34 AM (39.7.xxx.128)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까 그런걸까요? 별별일이 다있으니 누구 조언자가 있었음 좋겠어요.부모님이 안계시니 더그런지
나이든 나도 부모님 필요해요.
그러기에 애한테 더 엄마 필요할텐데
난 좋은 엄마가 아니니ㅠ 애가 물어봄 알려주려 찾긴하는데 아이를 잘 이끌고 있는건지 참4. 저는
'21.1.6 5:46 AM (211.206.xxx.149)책임진다는것의 의미를 알게되어서 다 그런거 같더라구요.
일이든 결혼생활이든 뭐든간에 모든 일의 책임을 스스로 지고 해결해야한다는걸 경험으로 알다보니 더 신중해지고 조심스러워 지는듯요.
그래서 친구도 젊을땐 새로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 설레고 좋고 그랬는데 지금은 익숙한사람 오래된사람이 좋고
일도 새오운것보단 해봤고 잘 할수 있는것들만 하게된다는..
책임지지못했을때 결과를 잘 아니깐요~~5. 조언자
'21.1.6 7:54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전 대학나온 공무원 부모님을 두긴했지만
제 인생의 결정에 전혀 도움되지 않아요
경제적인것에 관심도 없으셔서
이십대에 저 스스로 신문 경제면 보고 장기보유비과세통장 청약통장 만들었구요 보험도 제가 알아보고 들었어요
배우자 데려갔을때에도 그냥 그런가보다하더라고요
삶에 적극성이 하나도 없는 부모님이죠
좋은 조언자가 있는게 부러워요
근데 그 조언해주는 사람들을 얼마나 신뢰할수있을까요
조언해주는 사람의 어깨짐은 얼마나 무거울까요
어차피 책임은 내가 져야하는거니까요
완벽한 선택은 없으니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만다 할뿐이죠6. 봄
'21.1.6 7:55 AM (116.36.xxx.198)전 대학나온 공무원 부모님을 두긴했지만
제 인생의 결정에 전혀 도움되지 않아요
경제적인것에 관심도 없으셔서
이십대에 저 스스로 신문 경제면 보고 장기보유비과세통장 청약통장 만들었구요 보험도 제가 알아보고 들었어요
배우자 데려갔을때에도 그냥 그런가보다하더라고요
삶에 적극성이 하나도 없는 부모님이죠
좋은 조언자가 있는게 부러워요
근데 그 조언해주는 사람들을 얼마나 신뢰할수있을까요
조언해주는 사람의 어깨짐은 얼마나 무거울까요
어차피 책임은 내가 져야하는거니까요
완벽한 선택은 없으니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만 다 할뿐이죠7. ... ..
'21.1.6 9:48 AM (125.132.xxx.105)젊을 땐 철없이 나의 열정만 믿고 덤볐는데
나이드니 나의 열정만 가지고 다 되지 않는다는 걸 터득해서 조심스러워졌어요.
그리고 호르몬도 다 소멸되서 힘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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