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다 전문가도 아닌것들이 나와
전파낭비라는
이걸 뭐하러 매년 한건지?
앞으로는 더는 안해도 될것 같다는
넷다 전문가도 아닌것들이 나와
전파낭비라는
이걸 뭐하러 매년 한건지?
앞으로는 더는 안해도 될것 같다는
아무래도 손석희, 뭔가에 목숨줄 잡힌 거 같아요.
보지도 않았지만,
어제도 오늘도 '백분토론' 패널 자체가 아주 너덜너덜 넝마네요.
씁쓸합니다.
한때, 빛나던 시간들이 ...
안타깝지만 본인이 선택한 삶.
뭐에 약점 잡혔는지 검찰의 주구가 된 이상. 결말도 정해진거죠.
오늘은 못봤지만 어제 토론 진행은 여유있게 잘하시던데요~
손앵커는 녹슬지 않았던데요
아무튼 알겠습니다.
그 멘트 좀 그만했으면.
진석사 말 듣느니 안보고 만다 ..
저 같은 사람 많았나보네요.
생각이 다르더라도 보수들은 뭐라하나 하는 생각에 참고들었는데 지난 진석사의 배설은 너무 경악스러웠던 지라 ...
참 진중권 좋아해요
진석사 나오길래 딴데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