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면 봄날이 올까요?
성인 한명의 몸부게를 더 달고 살고있어요. 100키로정도.
삶이 무거워요. 즐겁지도 않고 직장생활도 무시를 당하니 유지하기 힘들어요. 어디가나 무시대상이 되는것 같아서 자존감도 바닥을 친것같아요. 살빼면 인생이 달라질까요? 인생이 좀더 정리되고 밝아질까요?
1. .......
'21.1.5 6:54 PM (211.200.xxx.165)살빼면 봄날이 오는 정도가 아니고 그냥 다른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거에요..
제가 많이 빼봐서 알아요~^^ 지금은 날씬했을때보다 10킬로정도 나이살이 쪘지만
20대때 30킬로를 뺀적이 있는데... 일단 길거리에서 가족을 마주쳐도 한 1년은 못알아보구..
남자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에...그냥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100킬로면 건강생각해서 20킬로만 일단 빼보시는건 어떨까요2. 네
'21.1.5 6:5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빼는게 관건이죠
제가 살이 80키로가 넘어도 신경 안쓰다가
40넘어 건강 때문에 첫 다이어트를 했는데요.
정말 어려워요.
5키로 뺀거 겨우 유지 중입니다.
이것도 크게 아프고 기본무게로 셋팅되서 유지되는 듯.
거기서 더 빼도 요요 오더라구요.
어려워요..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힘내봅니다3. ddd
'21.1.5 6:57 PM (222.120.xxx.1)유튜브 감스트 찾아보세요 살빠지니까 완전 다른사람 되더라구요.. 알아볼수 없을정도
4. 네
'21.1.5 7:19 PM (61.74.xxx.126)다른 인생입니다.
저 30kg뺐어요.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저는 다른 사람이에요.
뚱뚱해도 잘 사는 사람 많고 성공한 뚱뚱한 여자 개그맨들도 많지만
저는 특출난 재주도 없고 그들처럼 제 자신의 모습에 당당하지도 못했기 때문에
제가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무조건 빼야만 했어요.
지금 이 나이 되고 보니까 미적인것도 그렇지만
건강 때문에라도 빼길 잘했다 싶어요.5. ..
'21.1.5 7:32 PM (110.8.xxx.173)뺍시다. 빼봅시다.
6. 약
'21.1.5 7:40 PM (120.142.xxx.201)내과 가서 식욕 억제제 처방 받고 먹으세요
일단 빼고 봐야해요7. ㅇㅇ
'21.1.5 8:25 PM (180.228.xxx.13)2키로만 뺐는데도 날라갈거같아ㅇ요
8. ..
'21.1.5 9:23 PM (174.89.xxx.143)저 작년 5월부터 살빼기 시작해서 10kg감량했어요.
계기가 자괴감 때문에 골프웨어를 입을 수 없을거란 남편의 도발에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냥 제 만족이 커요.
무엇보다 상체쪽으로 많이 감랑이 된건지 예전 꽉 끼던 옷들이 여유가 생기면서 핏이라는게 생기더라구요.
매일 거울앞에서 입어보고 계속 동기부여 합니다.
우선 먹는걸 줄였어요.특히 탄수화물이요
그리고 4시이후부터 다음날 7시까지 공복 유지하고 한 5kg감량된후부터 유투브 보고 홈드레이닝 시작했고 그 뒤 5kg감량 더 했구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생각이에요.
꼭 노력해서 빼세요.
자신감 팍팍 살아요9. ㅎㅎㅎ
'21.1.6 9:55 AM (112.165.xxx.120)네! 봄날이 옵니다^^
저는 초고도는 아니었고 비만표(?)로 보면 중등도 비만 정도였는데
정상체중 까지 뺐는데 그때 옷가게 가서 사이즈대신 디자인 보고 옷 고르고 ㅎㅎ
운동 엄청 하면서 자신감도 업업 되고~
이성한테 대쉬도 여럿 받았는데 그것보다 내 성격 자체가 활달하게 바뀌더라고요
그때 만난 남자가 내 인생에서 만난 남자 중 최고 좋은 사람이었고
결혼해서 잘 살고있어요~~~~~~~~~~~
짧게 시간 잡지 말고 1년 정도로 잡고 운동 해보세요~~
제가 요즘 팔로우하고 있는 인스타계정 주인이 이십대인데
거의 일년 걸쳐서 운동과 식이로 20키로 이상 뺐더라고요
자신감과 건강한 모습이 참 좋아보이고 대견하네요!
님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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