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아저씨 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질문 조회수 : 13,373
작성일 : 2021-01-05 18:39:19
드라마 거의 안봅니다.
긴긴 겨울밤 드라마 하나 보면 시간 보내기 좋을것 같아서
82에서 인생 드라마로 추천 많이 한 나의 아저씨..
3일동안 몰아봤어요. 처음엔 답답하고 무거웠는데 중반 이후 매회 눈물 ..
마지막회는 폭풍 눈물.. 하루종일 그 여운에 빠져 헤어나오기 힘드네요.
드라마 작가는 정말 천재같아요. 다양한 캐릭터를 창조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능력 대단해요.
이와 비슷한 따뜻한 드라마 또 추천해주세요.
많이 추천한 동백꽃은 안맞는지 도통 재미 없어 보다 포기했어요.
IP : 175.208.xxx.16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5 6:41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인간적인 부분에서의 감동은
    나의아저씨 따라갈만한게 없을걸요

    대신에 직장내 권력형 비리 파헤치는 드라마는
    비밀의 숲 1
    한자와 나오키 시즌1
    재밌어요

  • 2. 부푸러
    '21.1.5 6:41 PM (211.201.xxx.53)

    디어마이프렌즈

  • 3. MandY
    '21.1.5 6:42 PM (210.103.xxx.6)

    스토브리그 휴머니스트하고는 일 안한다는 백단장님께 많이 배우게 되죠

  • 4. 마음결
    '21.1.5 6:43 PM (210.221.xxx.43)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1 미생
    2 미스터션샤인
    3 나의 아저씨
    4 비밀의 숲 1
    5 디어마이프렌즈
    6 시그널

  • 5.
    '21.1.5 6:44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또 오해영은 어떠세요?
    같은 작가예요

  • 6. ...
    '21.1.5 6:44 PM (175.198.xxx.138)

    마더-이혜영 이보영주연

  • 7. 마음결
    '21.1.5 6:45 PM (210.221.xxx.43)

    1 미생
    2 미스터션샤인
    3 나의 아저씨
    4 비밀의 숲 1
    5 디어마이프렌즈
    6 눈이 부시게
    7 시그널

  • 8. 지나가다
    '21.1.5 6:47 PM (121.135.xxx.105)

    저도 미생 생각나네요

  • 9. ..
    '21.1.5 6:49 PM (175.223.xxx.164)

    눈이부시게

  • 10. 저도
    '21.1.5 6:50 P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

    나의아저씨 정말 재밌게 봤고 동백꽃난리라 봤지만 보다 포기한사람입니다.

    제 기준 수작은 나의 아저씨, 비밀의 숲1 정도였어요.
    또 오해영도 전 보다 끊었어요.
    성격이 드라마 끝까지 봐내는게 힘든 스타일인데 정말 잘만든 몇가지는 간혹 완주하긴합니다.
    왠지 저와 취향 비슷하실듯하여 글 남겨요.
    코로나 장기전으로 넷플가입도하고 이것저것 뒤지고 있는데 딱 이거다싶은게 없네요.ㅜ

    저도 여기 댓글들 유심히봐야겠어요. 같이 보물드라마 건져봐요.^^

  • 11. ㅇㅇ
    '21.1.5 6:51 PM (115.143.xxx.213)

    미생 17부까지
    쌈마이웨이 약간 코믹해도 조충우돌 하는 청년들이 참 짠하고 감동적입니다.

  • 12. ..
    '21.1.5 6:5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아이유 나오는 보보경심.. 처음엔 꽃미남들 무더기로 나와서 유치할 줄 알았는데 나름 역사 속에 빠진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드라마였어요.

  • 13. ..
    '21.1.5 6:56 PM (223.39.xxx.115)

    디어마이프렌드 앞부분만 참고보시면
    뭐 이런 드라마가 다 있나 하실듯.
    첨에 취향 아니라 보다 접었는데 82에서
    추천해서 다시 봤는데
    마음에 많이 남아요.
    시카고타자기도 괜찮았어요.
    동백꽃은 좀 작위적이라 저도 그냥저냥.
    쌈마이웨이 코믹하고 볼만하구요
    지난 드라마지만 괜찮아 사랑이야도 추천해요.

  • 14. 최애드라마
    '21.1.5 7:02 PM (175.124.xxx.190)

    1.미스터 선샤인.
    2.나의 아저씨.
    3.시티홀

  • 15. 22
    '21.1.5 7:07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응답하라1988
    슬기로운 의사생활요

  • 16. 안나온 것 중
    '21.1.5 7:10 PM (180.65.xxx.50) - 삭제된댓글

    하백의 신부
    도깨비
    스타트업 (나의 아저씨의 밝은 버전느낌 시작은 슬퍼요..)

  • 17. ..
    '21.1.5 7:14 PM (220.72.xxx.77)

    빵꾸똥꾸 천재 아역시절

    ' 고맙습니다' 추천요~

  • 18. ...
    '21.1.5 7:14 PM (210.105.xxx.68)

    가족입니다 좋았어요.

  • 19. 안나온 것 중
    '21.1.5 7:17 PM (180.65.xxx.50)

    하백의 신부 (뒤로 갈수록 휘몰아쳐요 인물들 모두 입체적)
    도깨비 (처음부터 재밌고 단순한 듯 복잡해요)
    스타트업 (나의 아저씨의 밝은 버전느낌 시작은 슬퍼요..)

  • 20. 안나온 것 중
    '21.1.5 7:19 PM (180.65.xxx.50)

    더킹:영원의 군주 (각 인물들 매력적이고 평행세계에 한명씩 더 있어서 1인2역 연기들 굉장히 잘해요)

  • 21. 웨이브
    '21.1.5 7:26 PM (211.201.xxx.102)

    낭만닥터 김사부 2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재밌게 봤어요

  • 22. 그리고
    '21.1.5 7:28 PM (180.65.xxx.50)

    사랑의 불시착

  • 23. 저는
    '21.1.5 7:33 PM (118.221.xxx.115)

    눈이 부시게
    미스터 션샤인

    추천해요

  • 24. ...
    '21.1.5 7:35 PM (112.164.xxx.103)

    나의 아저씨와 비슷한 느낌의 웰메이드 드라마 - 눈이 부시게, 고맙습니다

    나의 아저씨와 스타일과 쟝르 전혀 다르지만 추천해 드리고 싶은 드라마- 시그널, 비숲1, 왓쳐, 라이프온마스

  • 25. 저는
    '21.1.5 8:00 PM (121.125.xxx.191)

    같은 작가의 또 오해영 강추해요.

    그리고 얼마전에 끝난 아는건 없지만
    가족입니다. 라는 드라마도 좋았고요.

    밀회. 청춘시대 1. 스토브리그도 재밌었어요.

  • 26. ...
    '21.1.5 8:02 PM (110.70.xxx.94)

    가족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괜찮은 드라마예요. 꼭 보세요

  • 27. 추천
    '21.1.5 8:30 PM (110.70.xxx.4)

    저도 나의아저씨 인생드라마고 동백꽃 보다만 사람인데요
    흡입력 없으면 보다 말아서리

    혹시 취향이 같으시다면 제가 정주행했던 드라마 추천드려요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카이캐슬
    시그널
    라이프온마스

  • 28. ....
    '21.1.5 9:01 PM (121.168.xxx.239)

    사이코지만 괜찮아 추천해요
    사랑의 불시착은 재미로만 본다면 역시 추천

  • 29. 최근에본
    '21.1.5 9:34 PM (119.198.xxx.121)

    드라마
    나의아저씨는 다시봤구요.
    경찰 드라마 라이브 의외로 좋았어요.
    청춘시대 1.2
    미생 ,봄밤..
    여러분이 추천하신 디어마이 프렌드도 다시봐도 좋았어요.
    다른분이 추천한 드라마 봐야겠네요. 요즘 맘이 싱숭생숭해서..

  • 30. bringer
    '21.1.5 9:37 PM (59.13.xxx.181)

    라이프 온 마스, 비밀의숲1
    이 2개 정도만 추천합니다.

  • 31.
    '21.1.5 9:38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사이코지만 괜찮아 추천요.

    처음에는 좀 작위적으로 느껴지실지 몰라도 뒤로 갈수록 위로가 되는 드라마라 느끼실 겁니다.

  • 32.
    '21.1.5 9:39 PM (180.224.xxx.210)

    저도 사이코지만 괜찮아, 라이브 추천요.

  • 33. 드라마
    '21.1.5 9:51 PM (125.184.xxx.225) - 삭제된댓글

    멜로가체질

  • 34. ㅇㅇ
    '21.1.5 9:51 PM (110.12.xxx.167)

    스토브리그 추천
    비슷한 장르는 아니지만
    다양한 인간 군상이 나오고 결론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각 애정이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할수 있죠
    스토리 자체가 흥미진진해서 지루하지 않아요

  • 35. 나의 아저씨만한
    '21.1.5 9:52 PM (58.236.xxx.61)

    작품이 잘 없지요.
    비슷한 류로는 눈이 부시게, 디어 마이 프렌즈 정도,
    다른 장르지만 재미로만 본다면 시그널, 나인 정도.

    오래된 것도 상관없다면,
    나저씨보다 좋았던 작품은
    네 멋대로 해라 밖에 없었어요, 제게는.

  • 36. ㅎㅎ
    '21.1.5 10:32 PM (112.154.xxx.57)

    네멋..잊을수없져!!!

    미생 디마프

  • 37.
    '21.1.5 10:48 PM (180.65.xxx.50)

    네멋 나오면 아일랜드도 빠질 수 없죠

  • 38.
    '21.1.5 10:49 PM (180.65.xxx.50)

    나의 아저씨와 결이 제일 비슷한 드라마는 역시 많이 나온
    눈이 부시게라고 생각하고요

  • 39. ㅇㅇ
    '21.1.5 10:53 PM (115.143.xxx.213)

    가족입니다. 정말.괜찮아요. 작년 상반기 드라마중 가장 가슴을 울린작품 같아요. 나의 아저씨와 결이 같지요.
    다른 장르로는 악의 꽃 추천해요. 인간성에 대한 통찰이 정말 좋았어요.
    쌈마이웨이랑 견줄 만한 드라마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추천이요.

  • 40. @@
    '21.1.5 11:52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나의 아저씨 ---> 인생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1,2

    눈이 부시게

    시카고 타자기

    제 인생 드라마들

  • 41. ㅡㅡㅡㅡㅡ
    '21.1.6 12:5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눈이부시게
    또오해영
    시카고타자기
    동백꽃필무렵
    미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573 감사한일. 2 ... 2021/01/06 1,686
1155572 주식에 소외된 저는 '시카고 타자기'로 마음을 채웁니다 9 르누아르 2021/01/06 3,698
1155571 올해 50되신 분들요 25 +_+ 2021/01/06 7,283
1155570 허리 아플때 어떻게 누울까요 5 ... 2021/01/06 1,901
1155569 나도 먹고싶다 2 그런 마카롱.. 2021/01/06 2,060
1155568 아이들이 썰매를 타요~! 2 876 2021/01/06 2,503
1155567 코스피3000을 봉창 두드리는 소리하 했던 주호영 6 ... 2021/01/06 2,445
1155566 온누리스마일안과 2 안과 2021/01/06 1,290
1155565 김택환-손학규-남경필-이낙연.jpg 21 비선 2021/01/06 1,592
1155564 며칠 전 한파에 놀이터에 묶여 있던 강아지 후기 입니다. 28 강아지 2021/01/06 5,890
1155563 동행복권 가입했어요. 2 .... 2021/01/06 1,880
1155562 판촉물 제작발송까지 해주는 곳 아시나요? 5 oo 2021/01/06 955
1155561 경상대 의대 14 문의 2021/01/06 6,577
1155560 미국 코로나 하루 사망자가 4500명 넘었네요. 6 ㅁㅁ 2021/01/06 2,537
1155559 나경원은 왜 선거 때만 딸을 오픈시켜요? 28 ........ 2021/01/06 4,637
1155558 탕수육을 배달시켰는데 소스가 안왔어요 24 소스없어 2021/01/06 6,590
1155557 겨울 고궁 멋진 곳 5 내일 2021/01/06 2,447
1155556 헬스장이고 카페고 다 풀어주세요 4 ㅇㅇㅇ 2021/01/06 3,494
1155555 보험사 불완전판매에 따른 계약해지에 대한 질문 5 ... 2021/01/06 1,062
1155554 워싱턴 상황 구름인파.. 방위군 집결.. 9 기사 2021/01/06 3,066
1155553 친구가 없어요 10 50 2021/01/06 6,480
1155552 토익 기출문제집 한 권짜리는 없는 건가요? 토익 2021/01/06 889
1155551 이낙연 아직도 지지하는 분들.. 이유가 뭐에요? 40 ... 2021/01/06 2,073
1155550 정인이 뉴스에 나오는데 5 2021/01/06 2,527
1155549 밖에서 여러번 번 넘어질뻔 했어요. 엄청 미끄러움 1 ..... 2021/01/06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