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현정이 뉴스쑈 애청자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뭔가 붕 떠 있다할까요?
김현정은 왜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지 하면서 안 듣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정확하게 12월 25일날 CBS가 맛이 갔다로 결론내린 일이 있었는데
제가 CBS음악FM과 카톡친구라 정보도 받고 응모도 하고 소개한 음악회에 가기도 했지요.
오는 소식이 모두 음악회에 관한 것이었는데 문제의 12월 25일
갑자기 '승자 없는 문 윤게임'이러면서 윤짜장 옹호의 기사를 올렸더라고요.
이게 뭔 일인지?
제가 바로CBS에 전화를 하니 경비아저씨만 계시고
그 다음날부터 계속해서 전화를 해도 나도 모른다 너도 모른다.
그렇게 서로 모르면 CBS에서 급여는 왜 받는지?
오늘 정인이 양부가 회사에서 징계를 받을거라는 소식을 봤네요.
요즈음 저에게 실망감만 준 CBS직원이라는데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실망감만 준 CBS 그 안가라는 놈이래도 잘라라
니들 너무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