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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기다리던 딸..같이 있던 친구가 최종 추합전화 받았대요

허허 조회수 : 7,658
작성일 : 2021-01-04 20:35:22
오늘 딸아이 마지막 추합기다리다 포기하고 친구 만나러 나갔어요
수다떨고 있는데 같이 있던 친구의 1지망 학교에서 마지막 전화추합이 왔다네요. 막 소리지르고 같이 펑펑 울었대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톡이 오는데
설마하면서 순간 제 몸이 얼어붙는거 같더라고요 ㅋ
바로
00 이 추합되었다고..톡
엄마 나도 엉엉 울었어 라고...정말 전화오는거 첨 봤다고
자기 일처럼 흥분해서 톡을 다다다 보내네요...하하

아이도 6지망 붙었는데 너무 하향을 해서 아쉬워서 재수한대요
이번에 수시대박 난 친구들도 많고..
아이처럼 순수하게 같이 좋아해주지 못하는 이 옹졸한 맘이 참 부끄럽고
그 순간 울아이가 얼마나 부러웠을까 싶어서 맘이 아퍼요
다음번엔 꼭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어요^^
추합을 놓치신 많은 분들도요...

IP : 115.139.xxx.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합니다.
    '21.1.4 8:36 PM (223.62.xxx.229)

    따님한테도 행운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 2. ..
    '21.1.4 8:37 PM (117.111.xxx.170)

    님 아이 잘 될 거에요. 힘내세요!

  • 3. ...
    '21.1.4 8:38 PM (221.151.xxx.109)

    따님 마음이 참 이쁘네요
    좋은 소식에 함께

  • 4. 끝날
    '21.1.4 8:39 PM (180.230.xxx.233)

    때까지 끝난게 아니죠.

  • 5. 아마
    '21.1.4 8:39 PM (210.178.xxx.44)

    마음이 이쁜 따님... 좋은 일들이 생길거예요.

  • 6. 따님의
    '21.1.4 8:42 PM (175.223.xxx.86)

    고운마음
    살면서 어느 순간에 꼭 보상받을거예요.

  • 7. 아이고
    '21.1.4 8:42 PM (115.139.xxx.86)

    바로 위에도 추가 합격자 있네요 ㅎㅎ
    윗글님 축하드리고..저도 그복을 올 연말에 꼭 보고싶네요~

  • 8. 재수...맘
    '21.1.4 8:43 PM (218.235.xxx.50)

    착한 따님이네요 예뻐요 복받을겁니다~~

  • 9. 따님께도
    '21.1.4 8:43 PM (223.62.xxx.185)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 10. 감사
    '21.1.4 8:43 PM (115.139.xxx.86)

    따뜻한 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1. 추합 연락 못받은
    '21.1.4 9:02 PM (223.62.xxx.127)

    맘입니다.
    원글님이나 저희 아이도 행운이 오겠지요.

  • 12. 멋진 딸
    '21.1.4 9:05 PM (93.160.xxx.130)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3. ando
    '21.1.4 9:18 PM (1.235.xxx.56)

    착한 따님에게 큰 행운이 오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 14. ...
    '21.1.4 9:22 PM (117.53.xxx.35)

    아이가 정말 착하네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착한 따님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 15. ㅠㅠ
    '21.1.4 9:27 PM (121.141.xxx.138)

    요즘 아이들 다 착하더라구여.. 순수하구.
    울딸도 수시에 안된 친구들 얘기하며 자기일인양 울고.. ㅠㅠ
    정작 자기는 정시준비중인데(예체능) ..
    원글님 따님에게도 좋은 행운이 오길!!

  • 16. ..
    '21.1.4 9:56 PM (39.7.xxx.173)

    따님과 친구가 좋아서 엉엉 울었다는 장면이 너무 생생해서 울컥했어요. 착한 따님 뭘해도 다 잘되라고 기도드릴게요!

  • 17. bb
    '21.1.4 10:39 PM (58.77.xxx.185)

    착한따님~ 복받으실꺼에요~0

  • 18. 에구
    '21.1.4 10:40 PM (59.10.xxx.57)

    다 떨어진 아이도 있을 텐데 어딘가 붙었다면 그걸로도 꽤 좋은 일 아닌가요

  • 19. 얼마전
    '21.1.4 10:43 PM (121.140.xxx.161)

    작년에 비슷한 경험한 아드님 두신 재수생맘이
    올해 합격소식 올렸는데 혹시 보셨는지요.

    내년에 맘이 이쁜 따님에게도 좋은 성과 있을 거예요!

  • 20. 윗님
    '21.1.4 11:06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

    못봤어요
    보고싶네요..뭘로 검색하면 될까요? ㅜ

  • 21. ㅁㅁㅁ
    '21.1.5 2:44 AM (14.36.xxx.59)

    재수생맘으로 검색해 보니 댓글 많은 글이네요.
    다시 읽어보니 아직 최종 합격은 아닌데 정시로 원하는 곳에 갈 듯해요. ㅎ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5796&page=1&searchType=sear...

  • 22. 감사
    '21.1.5 11:17 AM (106.102.xxx.16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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