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 누가 잘못한 건가요?
물이 위에 해바라기 큰 샤워기에서 떨어져서 제 머리가 많이 젖었습니다. 저는 손에 들고 쓰는 샤워기에서 물이 나올 줄 알고 틀었는데 그 전에 남편이 목욕하고 (꼭 이렇게 해바라기 샤워기를 목욕할 때 써요) 잘 안 돌려놓습니다.
물을 맞고 제가 짜증이 나서 남편한테 이거 왜 안 돌려놨냐고 화를 매니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 내네요. 자기한테는 그게 화날 일이 아니고 미리 체크하지 않은 자기가 더 문제라고 생각할 거라고 하네요.
저는 그냥 미처 원래대로 샤워기를 돌려놓지 못해서 미안하다 깜박하다.. 그런 말을 기대했거든요. 기분 좋았다가 싸우고 지금 너무 속상해요.. 애들도 들어서ㅜㅜ
1. 남편
'21.1.4 8:17 PM (221.140.xxx.75)남편잘못.
기본 설정으로 해놔야지2. 왜요
'21.1.4 8:17 PM (122.34.xxx.114)남편분이 잘못한게 없어보입니다.
3. 별걸로
'21.1.4 8:18 PM (223.39.xxx.195)다싸우네요. 내실수구나 싶겠구만 확인했어야죠
4. 으...
'21.1.4 8:18 PM (211.245.xxx.178)남편 잘못..ㅠㅠ
기본 설정으로 해놔야한다고 생각해요.
쓰는 사람이 살피는것도 맞지만 아무래도 해바라기보다는 샤워기를 더 많이 쓰니까5. ....
'21.1.4 8:18 PM (106.102.xxx.182)남편이 잘못했지만 늘 그래왔다니 저라면 한번 체크하고 사용했겠어요.
6. 확인해야
'21.1.4 8:18 PM (121.165.xxx.46)그런건 쓰는 사람이 확인해야합니다.
변기뚜껑 사용도 마찬가지구요. 제 생각은 그래요
기분 푸시고 얼른 주무세요.7. ㅇㅇㅇ
'21.1.4 8:1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샤워기 사용하는 사람이 보고 돌려야죠
숙박업소가도 샤워기 사용할때는
머리로 물떨어질까봐조심스러워요8. ???
'21.1.4 8:18 PM (121.152.xxx.127)물 틀기전에 확인을 해야죠
9. ...
'21.1.4 8:19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미리 체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무엇이 기본설정인지도 관점에 따라 다르니까요10. 사용하는
'21.1.4 8:19 PM (58.231.xxx.192)사람이 살피면되죠
11. 남편
'21.1.4 8:19 PM (218.146.xxx.195)남편잘못!!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몇번이나ᆢ
진짜 짜증나죠12. ㅐㅐ
'21.1.4 8:19 PM (1.237.xxx.83)뭐가 기본인지는
사실 생각하기 나름이더라고요
저도 물벼락 맞고 짜증나서
뭐가 옳은지 고민했던 부분인데
그냥 쓰는 사람이 확인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내가 샤워기로 쓰고 다시 해바라기로 돌려 놓지도
않잖아요13. nnn
'21.1.4 8:19 PM (59.12.xxx.232)식구들이 어느쪽을 주로 쓰냐에 따라
14. 양쪽으로
'21.1.4 8:19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다 사용 가능한거니까
혹시 모르기 때문에 확인은 필수죠15. ㅇㅇ
'21.1.4 8:19 PM (49.142.xxx.33)전 아내잘못
뭐 물론 화는 나죠. 저도 남편에게 변기뚜껑 안닫는다고 맨날 욕함
결국은 내가 닫음...
쓸 사람이 확인해야죠. 사용할 사람이 확인하고 바꿔놔야죠.
기본 설정이 꼭 손에 들고쓰는 거치형 샤워기가 아님...16. 원글
'21.1.4 8:19 PM (223.38.xxx.247)그렇군요. 저는 제가 해바라기 쓰고 그 다음 사람이 물벼락 맞으면 정말 미안할 거 같거든요..
17. ㅇㅇ
'21.1.4 8:20 PM (211.193.xxx.134)둘 다 비슷합니다
18. ///
'21.1.4 8:2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사용하려는 사람이
확인하고 사용해야죠19. bb
'21.1.4 8:20 PM (58.77.xxx.185)물 틀기전에 확인을 해야죠2222222
기본룰이정해져있는건가요?20. 저희 집과
'21.1.4 8:21 PM (110.70.xxx.246)똑 같은 상황..
저도 샤워기 들고 씻는 편이긴 하지만 쓰는 사람이 확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21. 남편잘못
'21.1.4 8:21 PM (211.109.xxx.92)남편이 쓰고 기본설정으로 하는게 맞다고 봄
22. ..
'21.1.4 8:21 PM (39.7.xxx.192)남편이 이전에도 돌려 놓지 않았다면
원글님이 사용 전에 체크하는 게 좋았음.
더욱이 이런 일로 화를 낼 건 아니라고 봄.23. ..
'21.1.4 8:21 PM (61.77.xxx.136)누구의 잘잘못도 아닌 해프닝인데 그걸로 남편한테 화를낸거가 잘못..
24. ㅁㅁㅁ
'21.1.4 8:22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그런일 갔다가도
싸우는구낭 ㅋ25. ㅇㅇ
'21.1.4 8:22 PM (175.207.xxx.116)무엇이 기본설정인지 관점에 따라 다름..222
26. 우리도임
'21.1.4 8:23 PM (121.133.xxx.137)쓸 사람이 확인하는게 맞다고 봄요
27. ㅡㅡ
'21.1.4 8:23 PM (211.115.xxx.51)정해진거 아니지만
좀 미안해하면 안되나요? 다음 쓰는사람에 대한 배려가없는거잖아요.28. 원글
'21.1.4 8:24 PM (223.38.xxx.247)저희 남편은 미안하다라는 말을 절대 안해요. 그래서 이 상황에서 물벼락을 맞은 제 기분은 전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적어도 괜찮냐. 이런말 안하니 제가 더 오기가 나더라구여. 그리고 호텔도 화장실 샤워기 디폴트는 다 손샤워기라 저는 이게 기본설정이고 해바라기 쓰더라도 이렇게 돌려 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29. 빵떡면
'21.1.4 8:25 PM (1.228.xxx.14)저도 몇번 물벼락 맞고는 확인하고 쓰는편이에요
남편은 거실 욕실쓰고 저는 안방욕실 주로 쓰는지라 방심하고 있다가 몇번 맞아서 짜증이 났지만
저도 부주의한 점 많은 사람이라 제가 확인하는걸로 마음바꿨어요
전에는 욕실이 하나에 해바라기샤워기도 없어서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었지요30. 잘 잘못을
'21.1.4 8:26 PM (39.7.xxx.82) - 삭제된댓글따지기보다는 그런상황에 본인 감정을 다스리는 훈련을 하심이 현명한거겠죠
31. ...
'21.1.4 8:26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손샤워기가 디폴트인게 맞나요?
기본 설정이 저희집은 해바라기인데요.
그리고 어쨌든간에 양쪽으로 다 쓸수있는거니까
쓰는 사람이 확인하고 쓰는게 맞을거 같은데요32. ...
'21.1.4 8:26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디폴트는 다 손샤워기라 저는 이게 기본설정이고 해바라기 쓰더라도 이렇게 돌려 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해야 한다 강요하는 순간 싸움 나죠
하물며 이런 일에 용쓰지 마세요
원글 부주의입니다33. ..
'21.1.4 8:27 PM (116.88.xxx.163)이게 집집마다 다르쟎아요..
두분이 어떻게 합의했느냐가 중요하고 합의가 없었다면 사용자가 확인하는게 맞다고 봐요.34. 그게
'21.1.4 8:30 PM (58.29.xxx.67) - 삭제된댓글저도 몇 번 물벼락 맞고 남편한테 샤워기 쪽으로 꼭 돌려놔라 하지만
그게 깜빡하면 잊어버리기 쉬우니 제가 항상 확인하고 물을 틀어요.
하지만 처음 물벼락 맞았을 때 남편이 미안해 해서 화가 나진 않았어요.
그냥 낄낄 웃고 넘겼죠.
남편분도 말이라도 미안하다 하면 될걸...35. 저는
'21.1.4 8:31 PM (180.70.xxx.152)해바라기 샤워기 없애 버리겠어요
해바라기 샤워기 별로란 말 들었는데
그런 불편이 있네요36. ...
'21.1.4 8:32 PM (59.15.xxx.152)물 틀기 전에 확인해야지요.
37. ....
'21.1.4 8:33 PM (221.157.xxx.127)물틀기전 확인
38. ㅁㅁㅁㅁ
'21.1.4 8:33 PM (119.70.xxx.213)틀기전 확인 222
39. 물벼락
'21.1.4 8:34 PM (124.111.xxx.108)몇 번 맞아보니 짜증나서 절대 설치하고 싶지 않아요.
원인을 없애야죠.40. 남편잘못
'21.1.4 8:34 PM (220.87.xxx.209)우린 서로 혹시 잊고 물벼락 맞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해요. 남편 밉네요.
41. ㅁㅁㅁㅁ
'21.1.4 8:34 PM (119.70.xxx.213)원글님이 먼저 화내니 상대도 화내죠..
42. ㅇㅇ
'21.1.4 8:35 P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제가 쓰고나서 해바라기로 돌려놓을래요
이게 온수로 틀어도 처음에는 좀 차갑게 나오지 않나요?
남편도 머리 꼭대기에서 찬물 한 번 맞아보면
정신 차리지 않을까요43. ㅇㅇ
'21.1.4 8:36 PM (175.207.xxx.116)저라면 제가 쓰고나서 해바라기로 돌려놓을래요
이게 온수로 틀어도 처음에는 좀 차갑게 나오지 않나요?
남편도 머리 꼭대기에서 찬물 한 번 맞아보면
정신 차리지 않을까요44. 놀랬겠네요.
'21.1.4 8:37 PM (223.33.xxx.52) - 삭제된댓글원글님 기분이 별로인건 이해가 가지만,
사람마다 주로 사용하는 것이 달라서
사용하시기전에 원글님이 확인하시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이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어서 남편에게 부탁을 했다면
남편분도 먼저 사과는 했겠죠.45. ..
'21.1.4 8:3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복수하세요. 히힛^^
46. 아이구..
'21.1.4 8:38 PM (211.184.xxx.86) - 삭제된댓글위에 그게 남 남편분처럼 첨에 좀 미안해하면 암것도 아니게 넘어갈일도 제 남편도 원글님 남편처럼 매사 그렇게 반응하니 저도 늘 이런식이에요 ㅠ
그런데 다른분들이 다 원글님 탓하시니 저도 좀 속상ㅜ
그냥 저한테 맞는 남편을 잘 못골랐나봐요 힝...47. ㅇㅇ
'21.1.4 8:38 PM (1.237.xxx.146)내가 사용하기전에 체크하고 물틉니다.
48. 아이구..
'21.1.4 8:38 PM (211.184.xxx.86)위에 그게 님 남편분처럼 첨에 좀 미안해하면 암것도 아니게 넘어갈일도 제 남편도 원글님 남편처럼 매사 그렇게 반응하니 저도 늘 이런식이에요 ㅠ
그런데 다른분들이 다 원글님 탓하시니 저도 좀 속상ㅜ
그냥 저한테 맞는 남편을 잘 못골랐나봐요 힝...49. 믿지말자
'21.1.4 8:39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남편 믿지 말고 다시한번 확인하세요.
그리고 꼭 쓰고 나면 해바라기로 옮겨 놓으세요^^ 남편의 깨우침을 위한 센스! 아셨죠?50. ...
'21.1.4 8:40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위에 그게 님 남편분처럼 첨에 좀 미안해하면 암것도 아니게 넘어갈일도 제 남편도 원글님 남편처럼 매사 그렇게 반응하니 저도 늘 이런식이에요 ㅠ
—
원글이 먼저 진심으로 버럭 짜증을 냈으니
상대도 감정이 상하지요
전 저 혼자 써도 매번 당해서
꼭 체크해요51. 남편잘못이죠
'21.1.4 8:40 PM (175.223.xxx.214)님도 똑같이 복수해주세요.
지도 당해봐야 화나는 심정을 알지.52. 점둘셋
'21.1.4 8:41 PM (221.140.xxx.183)싸우지 마세요
그리고 담부터는 샤워기 사용후 꼭 해바라기로 돌려놓으세요.남편도 겪어봐야 합니다. 한번으로 안되구요
여러번이요 저도 비슷한 남자랑 살아서 알아요
싸우지마세요.53. ㅇㅇㅇㅇ
'21.1.4 8:42 PM (112.187.xxx.221)각자의 집에서 루틴이 어떻느냐에 따라서 좀 다를 것 같아요.
원글님 댁에서 보통 수전에서 나오게 해 놓았었다면
해바라기에서 물이 나오도록 해 놓은 사람이 잘못인 듯 싶습니다.54. 아이구..
'21.1.4 8:42 PM (211.184.xxx.86)버럭 짜증인지 살짝 짜증인진 알수없으나..
그냥 물벼락 맞은 와이프 짜증은 살짝 받아줄순없는건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잘잘못 전에 물벼락 맞은건 그래도 기분 안좋자나요ㅜ55. 이게
'21.1.4 8:44 PM (203.226.xxx.18)뭐라고 싸우나요? 와이프 짜증 받아줄순 없는지 이런 댓글이 왜나와요? 그넓은 마음으로 아내가 쓸때 확인해보지 와이프는 그걸 왜 못받아줘요?
56. ..
'21.1.4 8:48 PM (1.243.xxx.211)저도 어제 딱.. 밤에 발닦으려고 샤워기 틀었는데,
해바라기에서 물이..
개짜증.. 남편 자는데 깨울뻔 했어요.
성질이 어찌나 나든지..
오늘 복수할래요..57. ... .
'21.1.4 8:48 PM (125.132.xxx.105)이런 사소한 일엔 먼저 화낸 사람이 잘못한 거예요.
58. ...
'21.1.4 8:49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버럭 짜증인지 살짝 짜증인진 알수없으나..
그냥 물벼락 맞은 와이프 짜증은 살짝 받아줄순없는건지
—
“물을 맞고 제가 짜증이 나서 남편한테 이거 왜 안 돌려놨냐고 화를 매니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 내네요.”
정정하죠
원글이 “화”를 냈다네요
살짝 부드럽게 말했다면 몰라도 화내는데 누가 허허해요?
남자라고 받아줘야 한다 이건 남녀차별이죠59. 옹졸한마음
'21.1.4 8:50 PM (223.62.xxx.249)마음넓은 남자라면 물벼락 맞은상대에게 일단 미안하다고 하겠죠
반대입장이었다해도 여자도 일단 미안하다고 해야하고요
이런 사고방식이어야 싸우지않는데 ......60. 복수라
'21.1.4 8:51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살발하네요~ (feat.임창정)
61. 본인
'21.1.4 8:53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이 부주의 해놓고 남편한테 짜증낸거
책임을 궂이 나누자면 남편 0.5 본인 9.562. 아이구..
'21.1.4 8:59 PM (211.184.xxx.86)남녀 따지는거 아닌데요
윗분 쓴거처럼 입장 바껴도
물벼락 쓴 사람한테 미안하다 말정도는 먼저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남녀관련 입장 나누는 것도 아닌데 유달스레 예민하게 대응하는 분이 있네요;;63. peaceful
'21.1.4 9:00 PM (175.119.xxx.160)쓰는 사람이 확인
64. 뭐가 아이구...?
'21.1.4 9:02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물 뒤집어 쓴 것에 대한 책임 문제가 명확하지 않고
짜증에 화를 내는데 누가 미안하다고 합니까?
햇님이 나그네 외투 벗긴다고
말이 곱게 오가야죠 우선
남녀 문제로 아이구님께서 쓰셨어요
다시 읽어보세요
남편 역할만 저격하지 않습니까65. 참내
'21.1.4 9:03 PM (211.184.xxx.86)지금 상황이 와이프가 물썼으니 그랬지
참 자기 시각으로 다른 사람 생각 궁예질 잘 하네요?66. 뭐가 아이구...?
'21.1.4 9:07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본인이 쓴 첫 댓글부터 보세요
상대화가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안 그래요67. 분노
'21.1.4 9:13 PM (223.39.xxx.6)진짜 정말 완전 짜증남
한마디로 벼락 맞는 느낌이랄까 분노가 조절이 안됨
하지만 사과하면 맘 풀림 아 미안 깜빡했어 그러면 담에 신경써줘 되지만 적반하장?? 쌍욕 나오는 상황 맞아요
남녀 바껴도 마찬가지68. ....
'21.1.4 9:24 PM (1.233.xxx.68)남편 잘못은 아님.
사용하려는 사람이 체크해야 한다고 생각 함.69. ...
'21.1.4 9:37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사용하는 사람이 확인해야죠
70. aa
'21.1.4 9:41 PM (182.229.xxx.196)미리 약속을 해 놓으셔야 했어요
저는 결혼후 함께 살면서 그런것들 미리 정해 놓았어요
항상 쓰고난 후에는 원래로 해 놓기로
변기도 쓴후에 뚜껑 닫아 놓기로71. ...
'21.1.4 9:43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사용하는 사람이 확인해야죠
그거 안해서 물벼락 맞았으면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에요 농담하면서
이런거에 일일이 짜증내고 내가 정한 방식대로 안했다고 뭐라 하는 사람은
같이 살기 싫은 종류의 사람72. 해
'21.1.4 9:50 PM (123.213.xxx.65)토닥토닥
그 심정 100퍼센트 동감!
3번 물벼락 맞고 빡쳐서 해바라기 박살내버린 1인!
(남의편 이라는 인간에게 넌 우아하게 해바라기 샤워기 사ㅏ용할 수준아니다. 바가지 물 받아써!!!ㅣ73. ㅇㅇ
'21.1.4 9:58 PM (14.38.xxx.149)울 집은 해바라기가 기준인데...?
본인이 확인 못하고 승질내는 분조장
생각보다 많으네요.74. ...
'21.1.4 9:59 PM (58.123.xxx.199)쓰기 전 확인이 어느것에도 다 적용되는거죠.
물 뒤집어 쓴거가 뭐 크게 위험한 일도 아니고
어디 외부에서 생긴 일도 아니고
자기 집안에서 수건으로 닦으면 되고요.
괜찮냐고 안했다고 화 난다는것도 우습고
평소에 그런 일이 잦았다면 쓰기 전에 확인하겠구만
매번 일 있을 때 마다 짜증내시는가요?75. ...
'21.1.4 9:59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정답이 있나요.
님은 쓴사람이 바꿔놔야한다이고
남편은 쓸사람이 바꿔놔야한다이니
이제부터라도 우리집의 룰을 정해놓으세요. 남한테 누가 잘못했나 물어볼일없게76. ...
'21.1.4 10:00 PM (223.38.xxx.127)정답이 있나요.
님은 쓴사람이 바꿔놔야한다이고
남편은 쓸사람이 바꿔써야한다이니
이제부터라도 우리집의 룰을 정해놓으세요. 남한테 누가 잘못했나 물어볼일없게77. ㅇㅇ
'21.1.4 10:43 PM (175.207.xxx.116)웃고 넘길 일이라구요?
찬물로 위에 머리 맞아보신 적 있나요?
우리집에서는 귀염 독차지하는 둘째놈이
가끔 해바라기 샤워기를 사용해요
그녀석이 뭔짓을 해도 이쁘지만 순간적으로
짜증 이빠이 납니다.
샤워기 제자리에 놔야지~하면 저도 미안해 해서
길게 짜증은 못내지만
물 맞을 때는 진짜 화나요78. ..
'21.1.4 10:52 PM (121.136.xxx.186)저희도 그래요.. ㅠㅠ 남편이 샤워하고 꼭 안돌려놔서 손닦으려고 물 틀면 물벼락을 ㅠㅠ
말을 해도 안고쳐지길래 제가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가끔 물벼락 맞으면 짜아증이 그냥 ㅠㅠ
포기하고 삽니다 ㅠㅠ79. ...
'21.1.4 11:05 PM (211.108.xxx.109)글쎄... 뭐가기본값인지는.. 서로다른거 아닌가요
쓰는 사람이 확인해야된다고 봅니다80. 제기준
'21.1.4 11:06 PM (149.248.xxx.66)남편잘못입니다.
샤워기가 위에서 떨어지게 해놓는건 정말 다음사람 배려없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비슷하게 수도꼭지도 뜨거운물 쓰고나면 항상 중간이나 찬물쪽으로 바꿔놓는게 좋구요.
아무리 가족끼리라도 자기가 쓰고난 흔적은 최대한 지우고 다음사람이 쓰기 편하게 해놓는게 좋죠.
남편분 배려없어요.81. 엥
'21.1.4 11:10 PM (101.235.xxx.200)당연히 남편 잘못이죠
쓴 사람이 원래대로 해놓는 거예요82. ....
'21.1.4 11:27 PM (203.142.xxx.12)원글님 저렁 똑같은 상황을 맞으셨네요~~^^
저도 남편한테 큰소리로 화냈어요
내가 왈칵화를내니 남편은 미안해 했어요
근데 좀지나 생각해보니 누구의 잘못이라고도 못할일에
내가 화를 낸것같아 미안해 지더라구요
살다보면 그쯤의 일이야 늘 일어날수 있는일이지요~83. 합의
'21.1.4 11:56 PM (221.154.xxx.180)어떤게 기본인지 합의를 보세요
화만 내지 마시구요
남편도 그렇게 버럭거리나요?
저희 집은 해바라기가 기본이에요.
화를 줄이세요. 이상해보여요84. 가끔
'21.1.5 12:33 AM (211.210.xxx.107)물벼락 맞지만 화를 내지는 않아요. 화 안내도 남편이 미안해 하구요.
근데 다른 상황에서 남편이 잘못했을때 화내면 사과안하고 같이 화내고 보더라구요.85. ....
'21.1.5 1:07 AM (219.255.xxx.153)저희 집은 미리 확인 못해요.
버튼이 변별력이 없어요. 확인하다가 물벼락 맞아요86. 100%
'21.1.5 1:12 AM (175.223.xxx.122)남편잘못.
샤워기를 누가 그렇게 해놔요.
물벼락 맞게.
남편1000000000000000000%
잘못.87. ....
'21.1.5 1:12 AM (122.35.xxx.188)전 둘 다 잘못 아닌 것 같은데....
화 낼 일은 아닌듯.88. ....
'21.1.5 1:15 AM (122.35.xxx.188)글고 해바라기 수전은 옆으로 돌려놓으면 머리에 안 맞지 않나요?
전 해바라기 먼저 손뻗어서 옆으로 밀어 놓은 다음에 물 트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화낼 일은 없는 듯 해요.
울 딸이 그러네요. 요즘 자기가 마음 속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그럴 수도 있지...라고요.89. ....
'21.1.5 1:24 AM (122.35.xxx.188)참고로 저희집 욕실 기본은 해바라기로 세팅
90. 근데요
'21.1.5 1:30 AM (49.1.xxx.163)사용하는 사람이 미리 어떻게 확인해요?
한번 미리 물벼락 맞아보라는건가
아니면 수도꼭지 위치를 처음에 딱 보고 틀어보라는 뜻이죠?91. ㅇㅇ
'21.1.5 1:33 AM (39.7.xxx.6)미리 확인하다가도 물 맞는 경우가 있는데.. 사용했던 사람이 돌려놔야 한다고 생각해요.. 샤워기로요..
전 원글님 잘못 없다고 생각. 남편분이 잘못한거같은데
댓글 반응들이 좀 놀랍네요92. 답답
'21.1.5 1:38 AM (211.204.xxx.54)남편 잘못이죠
원글처럼 꼭 어른만 쓰는게 아니고
애들도 샤워기 쓸수 있는데
그때도 매번 애들이 체크할 수 있는건 아니기땜
당연히 문제될수 있는 해바라기를 사워기로 바꿔야함93. 조아조아
'21.1.5 2:16 AM (39.115.xxx.201)두분다 잘못이예요
만약 상대가 부부가 아니라 지인이었다면 어떻게했을까요?
남편도 상대에게 사과를 했을테고
부인도 절대 그일로 싸우지는 않았겠죠94. 리기
'21.1.5 5:18 AM (121.179.xxx.43)미리 약속한거 아니면 쓰는사람이 확인해야죠. 물벼락 맞고 화풀이한거밖에 안돼요. 물벼락 맞으라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버럭 화내면 당연히 기분나빠요. 그리고 저희집은 정해놓지 않았지만 샤워부스안에서 서서 샤워만 주로 하지 샤워기 따로 이용은 잘 안해서 저의 기본설정은 해바라기에요. 큰딸 이용후에 보면 샤워기쪽으로 꼭 설정이 바껴있구요. 남편분은 샤워기를 잘 안쓰실수도 있죠.
95. ..
'21.1.5 6:42 AM (112.167.xxx.66) - 삭제된댓글원글님 혼자 사는 집 아니잖아요.
나 아니고 다른 사람도 쓰는 거라면
사용하기 전에 확인하고 써랴죠.
자기가 부주의한 것을 왜 남에게 짜증내나요.
왜 안 돌려 놓았내고 화를 내다뇨?
그러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기대했다니
이 글을 본 내가 짜증나네요.
이렇게 자기 본의인 사람하고 사는거 극한직업입니다.
기본 예의를 갖추세요.96. ..
'21.1.5 6:44 AM (112.167.xxx.66)원글님 혼자 사는 집 아니잖아요.
나 아니고 다른 사람도 쓰는 거라면
사용하기 전에 확인하고 써야죠. .
자기가 부주의한 것을 왜 남에게 짜증내고
왜 안 돌려 놓았냐고 화를 내다뇨?
그러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기대했다니
이 글을 본 내가 짜증나네요.
이렇게 자기 본위인 사람하고 사는거 극한직업입니다.
기본 예의를 갖추세요.97. 남편
'21.1.5 6:55 AM (211.248.xxx.147)당연히 쓰고나면 기본세팅으로 돌려놔야죠. 초등학생인 저희아이들도 아는걸..
98. 해바라기
'21.1.5 7:48 AM (119.67.xxx.192)해바라기를 없애요 222222
99. 없애요3333
'21.1.5 8:07 AM (58.236.xxx.195)제자리에 갖다놓는게 원칙인데
어쩌다도 아니고
매번 원칙 어기는 사람 잘못이 더 크죠.
어쨌든
짜증나서 없앨 것 같네요.100. ...
'21.1.5 8:09 AM (112.220.xxx.102)배려가 없는거죠
저희집엔 해바라기는 없고 -_-
샤워기만 있는데 쓰고나면 샤워기머리 벽쪽으로 돌려둡니다
혹시나 뒷사람 물벼락 맞을까봐요101. ??
'21.1.5 8:44 AM (58.120.xxx.107)전 남편분이 이해가 가는데.
보통 다 쓰고 나서 돌려놓게 안되잖아요.
쓰는 사람이 확인해야지.
우리집 사워기는 망가진 욕실 것은 수동으로 돌려야 하지만102. ??
'21.1.5 8:46 AM (58.120.xxx.107)안 망가진 수전들은 껐다 켜면 자동으로 물 나오는 곳으로 전환되어 있던데 그집 수전 망가진거 아닌가요?
10년 조금 넘은 아파트인데요.103. 해바라기샤워기
'21.1.5 9:06 AM (175.126.xxx.20)잘못이네요. 사용후에 자동으로 손샤워기로 옮겨지게 만들어야죠.
104. .......
'21.1.5 9:15 A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남편 잘못 맞죠. 우리는 그래서 해바라기는 옆으로 돌려놓고 안써요. 그냥 긴호스 샤워랑 수도꼭지만.
105. 못된댓글들
'21.1.5 9:16 AM (175.119.xxx.29)남편 잘못 맞죠. 원글이 부주의 했다는 사람은 남의 부주의만 지적하고
배려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다음에 쓸 사람 생각해서 수도나 호스로 바꿔야지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하더라도 갑자기 해바라기에서 물 쏟아지면
깜짝 놀랄것 같아요.
우리는 그래서 해바라기는 옆으로 돌려놓고 안써요. 그냥 긴호스 샤워랑 수도꼭지만.106. ㅇㅇ
'21.1.5 9:22 AM (220.117.xxx.78)제 기준으로는 쓰기 전에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겠어요 남탓해봐야 싸움만 나고 내 기분만 상해요
107. 굳이따지자면
'21.1.5 9:35 AM (211.212.xxx.169)남편..배려부족
아내..주의부족
배려는 필수가 아니지만 없으면 서운할 만 하지요.
몇번 당했다면 더더욱 주의할 필요한 거여요...
약오르지만... 또 당하다니..108. 이게
'21.1.5 9:36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잘못이라고 할만한 일인가요
그냥 그런 일이 있었던거지
남편한태도 돌려놔달라고 부탁하시고
그래도 사람이 깜빡할 수 있으니 틀때 조심히 트세요109. 평소에
'21.1.5 9:40 AM (116.32.xxx.79)잘 돌려놓다가 이번만 안돌려놨으면 남편잘못이지만
평소에도 잘 안돌려놨다면
확인하고 틀었어야 할 듯요.110. 맑은날
'21.1.5 9:40 AM (72.226.xxx.88) - 삭제된댓글물 맞은 게 기분 나쁜 일이라 남을 탓하고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이 일만 단독으로 봤을 땐 확인안한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요.
그와는 별개로 남편이 사과를 안하는 성격이라니 원글님 쌓인 게 있어서 더 화난 심정도 이해합니다. 이런 사소한 일로 다툼이 되는 상황 (더구나 아이들도 봤다니) 물 맞는 것보다 훨씬 더 싫죠. 그냥 남편은 이런 면에서 나보다 작은 사람이다 생각하고 어느 정도 마음을 비우세요. ㅜㅜ
위로 드려요.111. . . .
'21.1.5 9:56 AM (112.169.xxx.45)1..화를 내는경우..서로 감정만 상하고 남편은 반성은 커녕 자기도 앙심을 품게된다
내가 그거 돌려놓나봐라 절대 안한다
2.. 화를 내지않고 남편과 따뜻한 차 한잔하면서 그런 일이 있어서 그순간 화도 나고 당황스러웠다
쓰구서 샤워기 방향으로 좀 돌려놔주면 안되겠냐 묻고 타이르는 경우...남편이 미안한 마음도 들고 다음엔 조심해서 샤워기쪽으로 돌려놓다가 점차 습관화된다. 집안도 더 화목해진다112. 음
'21.1.5 9:59 AM (121.135.xxx.6)집집마다 쓰는게 다르니ㅜ
저희집은 해바라기가 아니라서요...
그런데 님같은 경우였다면 저도 짜증났을 것 같긴 해요~^^;
저희 친정같은 경우 해바라기인데 그냥 제가 꼭 확인하고 쓰게되긴 하더라구요..113. ㅁㅁ
'21.1.5 10:07 AM (66.74.xxx.238)샤워기 교체하세요.
이렇게 두건 저렇게 두건, 잠기면 원래대로 반드시 돌아가는 샤워기 있어요.
그런거 설치하면 싸울일도 없죠.
짜증나는 일이긴 하나,
잠기면 어떻게 잠겼는지 눈으로 확인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안보여서 복불복이라면 또 모를까)
물 틀기전에 눈으로 보기만하면 되는 걸 확인 안하고 성질내는 것도 이상해요 솔직히.114. @@
'21.1.5 10:08 AM (183.109.xxx.178) - 삭제된댓글시스템 탓이에요!!
물 틀때 샤워기로 할지 수도꼭지로 할지 선택하는 수도가 있어요^^
완전 신세계 입니당...! 절대 물벼락 맞을일 없어요!!
저희껀 위로 돌리면 샤워기 아래로 돌리면 수도꼭지...115. ----
'21.1.5 10:30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물 틀기 전에 확인해한다고 봅니다.
남편 잘못 없음116. ----
'21.1.5 10:32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조아조아
'21.1.5 2:16 AM (39.115.xxx.201)
두분다 잘못이예요
만약 상대가 부부가 아니라 지인이었다면 어떻게했을까요?
남편도 상대에게 사과를 했을테고
부인도 절대 그일로 싸우지는 않았겠죠
============================== 이분 말씀이 정답이네요!!117. 55
'21.1.5 10:35 AM (58.150.xxx.20)니가 맞냐 내가 맞냐로 평생 싸우실듯... 이런걸로도 싸우면 매일 매일이 지옥이실것 같아요~
118. 두분
'21.1.5 10:46 AM (223.39.xxx.62)부부사이 안좋을것 같아요. 별것도 아닌일로 싸우고 화내고 하는거 보면 제입장에선 그냥 확인 안한 내실수구나 지나칠 문제같거든요
119. ...
'21.1.5 10:53 AM (203.255.xxx.108)샤워기 설정이 문제가 아니고... 먼저 화낸사람이 잘못인것 같아요. 화낼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항상 물 틀기전에 확인하기 때문에... ^^;
120. ...
'21.1.5 11:01 AM (14.63.xxx.31)똑같이 해서 남편도 물 맡게 하세요.
본인이 당해봐야 고칠수 있음..
서로 배려하고 규칙 정하면 될일인데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121. 싸울일
'21.1.5 11:25 AM (182.216.xxx.172)부부 같이 살면서
그렇게 서로 예민하면
날마다 싸울일이 생길것 같네요
그렇게 싸우다 보면 어느날쯤엔
너죽고 나죽자 되고
더 발전하면
도장찍겠네요
선택은 본인들 몫이죠
별거 아닌일로 만드는것도 본인들 몫
죽고살만큼 살벌한 일로 만드는것도 본인들 몫122. 부부란
'21.1.5 11:36 AM (182.216.xxx.172)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합의도 하고 한쪽으로 닮아가기도 하고
그러면서 살기도 하고
주구장창 내가 옳아서
싸울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전쟁터에서
살아가기도 하는거죠
원글님네는
해바라기가 원칙인 사람과 샤워꼭지가 원칙인 두사람이
서로 자기 원칙만 고집하고 전쟁을 일삼는
전쟁터에서 살고 싶어 하는것 같아요
그까이꺼 둘이 합의를 해서
하나의 원칙을 만들든지
각자의 원칙대로 살면서 서로 자신이 쓸때는
확인하고 쓰든지 해도 안싸울일을
각자의 원칙대로 살면서
전쟁까지 일으키며 사는
호전성 만땅인 가정이네요
여기와서 누가 옳아요? 심판해주세요
하면
배우자들이 각자의 가치관 포기하고
여기 여론대로 행하면서 살아주나요?123. 별것도 아닌일에
'21.1.5 11:56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서로 기싸움 하는거로 보여요.
그렇게 큰 잘못이 아니다 하더라도 와이프가 젖었으니
우선은 달래주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남편이 늘 그러는거 알면서
확인안한 자신의 불찰을 탓해야지
남편에게 화풀이 하다보니 상대도 저렇게 나오는것.124. 아침
'21.1.5 12:09 PM (223.38.xxx.43)남편 잘못은 아님. 타인을 배려해서 돌려놔 주면 고맙지 비난 받을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 켜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일로 화내면 매일 싸울 일 투성이에요.
내가 물켜기 전 확인하는 거 잊을 수도 있는 것처럼 미리 돌려놓는 거 잊을 수도 있어요.125. 아침
'21.1.5 12:15 PM (223.38.xxx.43)물벼락 맞으면 짜증나지요 당연히. 그런데 그 포인트에서 화내고 비난하면 남편은 미안한 마음이 쏙 들어가고 더 크게 반발하게 됩니다.
126. qufrj
'21.1.5 12:1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별것도 아니니 내가 사용할 때 한 번 확인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전 언제나 확인하고 사용합니다127. 지나가다
'21.1.5 12:41 PM (182.212.xxx.82) - 삭제된댓글별것도 아니니 내가 사용할 때 한 번 확인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전 언제나 확인하고 사용합니다 222222222128. 애휴
'21.1.5 12:41 PM (114.203.xxx.84)물벼락이고 돈벼락이고간에 어찌보면 이런건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전혀 싸울일이 안될수도 있어요
물론 다음 사용할 사람이 쓰기전에 다시한번 확인을 하는것도
맞고, 또 이전 사용자가 평상시 식구들이 자주 쓰는쪽으로
기본설정을 해놓는것도 일종의 배려죠
근데 꼭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뜬금포로 물벼락 맞은
속상한 아내를 보고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고
미안해하는 맘 1이라도 표현해줬다면 딱 여기서 끝~~
대부분 더 큰소리도 나질 않고 상황종료겠죠
고로 남편분은 여튼 배려심 부족형인 남자인건 맞아요 애휴...129. 지나가다
'21.1.5 12:43 PM (182.212.xxx.82)원글님~~~!
걍 물 켜기 전에 확인해야 하세요.
이런 일로 화내면 매일 싸울 일 투성이에요.130. 8282
'21.1.5 12:51 PM (27.1.xxx.25)물 사용하고 끄면 원래 제자리로 돌아가는 샤워기로 바꿔요
131. 별것도 아니니
'21.1.5 1:01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쓴사람이 돌려놓으면 됩니다.
132. 별거 아니니
'21.1.5 1:04 PM (175.223.xxx.135)그걸 못해서 뒷사람 물벼락 맞게 하나요?
별거아니니 꼭 돌려놓으세요.
별거 아니라고 남자편 드는 명예남성들아~~
시모들 천지네133. ㅇㅇㅇ
'21.1.5 1:28 PM (211.247.xxx.213)남편이나 원글님이나 서로
내 탓이요 내탓이요 내 큰탓이로소이다
하시면 싸울일이 없을텐데요.
저는 식구들이 잘났거나 못났거나
제가 사용할때는 먼저 살피는 버릇이 있어놔서리..
잘 놓았다가도 컨디션이 안좋으면
잘 못 놓을수도 있는것이 사람인데
결국 뒤집어 쓰면 내 손해이기때문에
무조건 꼼꼼히 살핍니다.134. ㅎㅎ
'21.1.5 1:4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원글 화난거 이해가는데. 참 여기댓글들 무섭네요... 시모들만 몰려왔나?
물벼락 맞으면 화나지. 해바라기 쓰고 다들 바꿔놓지 않나요?
암튼. 여기서 원글님 잘못이고 성격이상하다고 하니 원글이가 그냥 디폴트를 해바라기로 해놓고
원글님이 들어갈때만 돌려쓰는거로 하세요. ㅎㅎ 남편은 해바라기 상관없을테니 물벼락 맞아도 별 신경 안쓸거에요.135. ㅋㅋ
'21.1.5 1:4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여기서 원글님 잘못이고 성격 이상하다고 하니
원글이가 그냥 디폴트를 해바라기로 해놓고 원글님이 들어갈 때만 돌려쓰는거로 하세요. ㅎㅎ
남편은 해바라기 상관없을테니 물벼락 맞아도 별 신경 안쓸거에요.136. ㅡㅡㅜ
'21.1.5 1:59 PM (203.255.xxx.194)저도 원글님처럼 자주 물 맞는 사람인데요
남편이 거실 욕실 가끔 쓰는데 (남편은 안방욕실,저는거실욕실써요)
꼭 그렇게 돌려놔서ㅜ
화는 나지만, 쓰기전에 확인했어야한다고 생각해요137. 순이엄마
'21.1.5 1:59 PM (222.102.xxx.110)오늘을 기점으로 기본설정을 정하는걸로 하세요.
샤워기로 기본설정 하자라고 하시던지, 해바라기로 하자고 하시던지
매번 확인하기 귀찮잖아요.138. 남편 잘못
'21.1.5 2:16 PM (112.154.xxx.91)100번 남편 잘못입니다.
139. 이걸 말이라고..
'21.1.5 2:17 PM (112.155.xxx.164)당연히 기본설정으로 해놓은게 기본매너죠. 해바리기가 기본은 아닌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같이살면 전 습관적으로 원상태로 돌리고 나와요. 누가 쓸때마다 그걸 확인하고 말고 하나요. 매번 돌려놓는다면 당사자가 매번 기본설정으로 돌려놓고 나오는게 맞아요. 애들이라도 벼락맞을일 있나요.
140. ..
'21.1.5 2:22 PM (116.39.xxx.162)남편 잘못
남 생각 안 하는 매너없는 사람들 싫어요.
저는 항상 다른 사람이 쓰기 편하게 해놉니다.141. ...
'21.1.5 3:09 PM (49.174.xxx.13)기본 설정이 손잡이 샤워기 아닌가요?
저도 조카가 자꾸 해바라기 쓰고 그냥 둬서 물벼락 맡은 적 있었어요. 말은 안 했지만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쓰는 사람이 다시 확인하는 것도 맞긴 한데
쓰고 원래대로 해놓는 게 기본 매너인 거 같아요.
저는 목욕탕 다닐 때에 찬물 쓰고는 다음 사람 생각해서 따뜻하게 해놓거든요.
그냥 찬물 쓴 채로 나가는 분들도 많더라구요.142. 이건
'21.1.5 3:23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똑같이 당해봐야 합니다
똑같이 해주셔요143. 이건
'21.1.5 3:24 PM (112.187.xxx.213)이건 똑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회장실 휴지 채워넣지 않은것도 마찬가지구요
쓴사람이 뭐든 기본으로 해놔야 같이사는 매너이죠144. ㅇㅇ
'21.1.5 3:31 PM (106.102.xxx.9)이런 사소한 일엔 먼저 화낸 사람이 잘못한 거예요.22222222
145. ㅡㅡ
'21.1.5 4:09 PM (125.132.xxx.165) - 삭제된댓글해바라기로 물벼락맞으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게다가 찬물 ㅡㅡ
146. ...
'21.1.5 4:32 PM (1.241.xxx.220)남편이 배려못한건 맞음.
그러나 기본으로 안해놨다해도 싸우긴 애매하죠.
저희집 수전은 희안하게 해바라기가 기본이거든요.
원글님도 늘 확인해버릇 좀 들이는게 가정의 평화에 좋을 것 같아요.ㅜㅜ147. ......
'21.1.5 4:33 PM (202.32.xxx.77)저는 죄송한데 남편분이 굳이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물벼락 맞고 저한테 화냈다면 되게 생뚱맞았을거 같아요.
그건 그거고 여하튼 원글님은 기분이 안좋으시니까 남편 샤워하실때 보일러 꺼버리세요.
해바라기로 찬물 맞을수 있게... 그리고 뭐라고 하면 미리 체크하지 않은 자기 잘못이라고 하세요.148. ㅡㅡㅡ
'21.1.5 4:38 PM (222.109.xxx.38)수전은 쓰는 사람이 확인하고 변기는 올린 사람이 내리는게 어떨까요.
저도 해바라기 맞고 짜증 좀 낸 사람인데요, 부주의한 건 어쩔 수 없는데
변기뚜껑은 양보가 안돼요.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흉하게 올라간 변기 보는거
너무 스트레스예요.149. ᆢ
'21.1.5 5:31 PM (1.177.xxx.157)그렇타고 해바라기샤워기를
없애는건 아니죠
서로 선호하는 샤워기가 있는데ᆢ
남자들은 해바라기샤워기를 선호하긴합니다
그러니
사용할때 확인하는게 당연 ᆢ150. .....
'21.1.5 6:26 PM (218.150.xxx.126)저는 쓰는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151. 마음결
'21.1.5 6:52 PM (210.221.xxx.43)그냥 그럴 수도 있는거지
그런 것까지 일일이 다 니잘못 내잘못을 따지고 살면
싸울 일이 너무 많을 거 같아요152. ㅇㅇ
'21.1.5 8:06 PM (125.182.xxx.27)그런걸로니탓내탓 가리면 안싸울일이없죠 ‥저흰 해바라기는아예안쓰는데
153. ㅇㅇ
'21.1.5 8:36 PM (182.214.xxx.176)물벼락 맞았는데 화낼일이 아니라는 댓글이 많은 것을 보고 내가 얼마나 화가 많은 사람인가 깨닫고 갑니다
154. ...
'21.1.5 10:29 P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잘잘못을 따지고 정당하다면 마음껏 화낼건가요
저는 그런 사소한 일에 화내지 않아요
웬만하면 다 그냥 넘어가요
그래야 집안 분위기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