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얼마 안남고 번호앞번호 아니라서
실망안하려고 마음 다 잡습니다
애힌테 뭐라 말을 해 주어야될까요?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념하는중입니다..수시..
...ㅜ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21-01-04 18:45:53
IP : 58.127.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두요
'21.1.4 6:53 PM (223.62.xxx.125)예비두곳 모두 아이는 십번대인데 각각 5명 정도 빠졌다네요.
2. 아직
'21.1.4 6:56 PM (58.123.xxx.115)포기마세요..저흰 예비도 안받았는데 좀아까 대학에서 연락왔어요..좀더 기다려보세요..행운 전합니다^^
3. ...
'21.1.4 6:56 PM (175.192.xxx.178) - 삭제된댓글마음이 힘드시겠어요.
아이에게 뭐라 말하는 게 뭐가 중요한가요?
그동안 마음고생한 원글님과 아이 모두 오늘은 확 풀어놓고 맛있는 것 먹고 위로하고 보둠어 주세요.
그리고 정시 남아 있으니 너무 낙담마시고요.
사람일 모릅니다.
저희애는 내신 엉망이라 수시 쓸 형편도 못 되었고 고3도 재수도 아니었지만
중위권 대학 정시 추합으로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하늘이 무너질 것 같지만 수시 입학이 다가 아니에요.
엄마가 의연한 모습 보이면 애도 기운 받습니다.
너무 힘들다 그 생각 놓으시고 아이 보고 웃어주세요.4. 기다리세요.
'21.1.4 6:59 PM (59.5.xxx.6)이따 좋은 소식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5. ..
'21.1.4 7:00 PM (114.203.xxx.111)좋은 소식 기원합니다
6. 11
'21.1.4 7:04 PM (223.62.xxx.64)제발 추합되기를 바랍니다.저도 겪어봐서 어떤 심정인지 압니다.제발 추합되게 해주세요.
7. ..
'21.1.4 7:06 PM (115.86.xxx.43)좋은소식 기원합니다.
저희아이에게도 함께 기원합니다.8. ...
'21.1.4 7:09 PM (220.85.xxx.76)올해 추합이 많이 돕니다. 예번 없어도 붙네요. 기다려 보세요~ 고3부장입니다.
9. SarahSeoul
'21.1.4 7:49 PM (14.6.xxx.202)기다려보세요~~
10. ..
'21.1.4 8:05 PM (116.88.xxx.163)꼭 연락오기를 기도드릴게요
이 때 속타는 마음은 겪어본 사람만 알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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