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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생은 유치원을 필수로 다니진 않았나요?

.. 조회수 : 3,474
작성일 : 2021-01-04 18:03:35



팽현숙 부부가 유치원을 안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70년대생분들은 의무적으로 다닌 세대일까요?
IP : 121.129.xxx.13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0년대 후반생
    '21.1.4 6:06 PM (112.161.xxx.183)

    저희집은 못다녔어요 가정형편상
    저희 외가사촌들은 다 다녔어요
    제친구들도 반정도는 다 다닌듯 해요
    전 도시라 그나마 이정도고 시골은 더 작겠죠 서울은 더많을테고 전 대도시긴해요

  • 2. 춥다
    '21.1.4 6:06 PM (121.151.xxx.160)

    70년산인 저도 유치원 안다녔어요. 그냥 서민동네였던 우리동네 친구들중 유치원 다닌친구는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 3. ...
    '21.1.4 6:08 PM (182.209.xxx.39)

    남편 76년생인데 지방 소도시라서 그런지 안다닛 사람도 많았데요

  • 4. 66년
    '21.1.4 6:08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유치원이고 학교고 없고
    군부대만 있던 산골에 살다가
    7살되면서 서울로 다시 오면서
    바로 학교 갔어요.

  • 5. 66년생
    '21.1.4 6:09 PM (182.208.xxx.58)

    유치원이고 학교고 없고
    군부대만 있던 산골에 살다가
    7살되면서 서울로 다시 와서
    바로 학교 갔어요.

  • 6. ..
    '21.1.4 6:09 PM (222.237.xxx.88)

    70대생도 의무적으로 다닌 세대는 아닙니다.

  • 7. 80년도도
    '21.1.4 6:09 PM (14.32.xxx.215)

    다 다니진 않았을걸요
    저흰 60년대생 자매중 한명은 다니고 한명은 안다니고...
    70년대생은 라보 다녔어요
    그땐 유치원이 집앞에 바로있지 않아서 다니기가 힘들기도 했어요

  • 8. ..
    '21.1.4 6:0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이순자가 유아교육 어쩌고 하면서 보편화됐죠.70년대생부터 보편화됐을 거예요

  • 9. ㅅㅅ
    '21.1.4 6:10 PM (211.108.xxx.50)

    저 60년대생인데 초등 한 학년 400명 넘는 중에 한 20명 다녔을 듯

  • 10. 70년생
    '21.1.4 6:10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시골에서 학교다녔는데 유치원자체가 없었어요

  • 11. 63년생
    '21.1.4 6:12 PM (220.87.xxx.209)

    서울인데 정말 부자들만 다녔어요. 제 주위엔 한명도 없었네요.

  • 12. ㅁㅁ
    '21.1.4 6:13 PM (121.152.xxx.127)

    헐...충격...

  • 13. ㅅㅅ
    '21.1.4 6:13 PM (211.108.xxx.50)

    지난번 유치원 3법 때 봤죠?

    유치원 경영자에 소득세, 재산세 관련해서 사학재단과 거의 유사한 수준의 혜택 주는 것... 그게 82년에 입법됐나 그래요. 유치원이 없어서 그때부터 좀 생기기 시작했죠. 70년대는 유치원 드물었어요.

    특히 최양락 살던 아산군은 온양시내 아니면 아예 유치원이 없었을겁니다.

  • 14. ---
    '21.1.4 6:14 PM (121.133.xxx.99)

    72년생인데 유치원 다녔다 하면 와..이러던데.ㅋㅋㅋ
    이순자 유아교육 보편화는 80년대죠.....70년대는 박통시대.......

  • 15. ㅇㅇ
    '21.1.4 6:14 PM (49.142.xxx.33)

    68년 생이고 서울인데 전 다녔어요. 1년.. 그땐 1년밖에 없었고...
    7살때 교회에 딸린 **유치원 다녔음... 나름 좀 산다는 집 애들만 다님..

  • 16. ..
    '21.1.4 6:15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웬만한 지방 소도시조차 유치원자체가 없었는데 무슨 의무요?

  • 17. 74년
    '21.1.4 6:15 PM (182.215.xxx.137)

    생인데 돈 없어서 유치원 못 갔는데요?ㅎㅎ

  • 18. 79년생
    '21.1.4 6:18 PM (1.235.xxx.12)

    울집은 유독 더 가난해서 못다녔어요.
    집 바로 앞에 유치원 있었는데 거기 놀이터 가려면 철창 넘어다니거나 사이로 머리 집어넣고 몸 빠져나와 놀았어요.
    거기 유치원 아이들이 못들어오게 했던게 생각나네요.
    ㅆ ㅑㅇ ㄴ ㅕㄴ ㄴ ㅗ ㅁ 들...

  • 19. 71년생
    '21.1.4 6:18 PM (175.208.xxx.235)

    서울인데 부잣집 애들만 다녔어요,
    유치원 다녀본 아이들보다 안다녀본 아이들이 더 많았네요.

  • 20. 유치원은
    '21.1.4 6:18 PM (27.255.xxx.15) - 삭제된댓글

    의무교육이 아니예요.

  • 21. 나무안녕
    '21.1.4 6:19 PM (211.243.xxx.27)

    뭐지?
    백치미쩌는 질문

  • 22. jack
    '21.1.4 6:21 PM (122.38.xxx.101)

    75년생이나 80년생정도 이후에나
    많이들 다녔다..하는 세대 아닐까싶은데.
    60년생은 아니죠.

  • 23. ..
    '21.1.4 6:27 PM (49.166.xxx.56)

    76인데 안간애 많아요 ㅎㅎ 저는 일일공부로

  • 24.
    '21.1.4 6:29 PM (218.238.xxx.14) - 삭제된댓글

    거기가 공립이라도 그유치원 일과중에는
    안가는게 맞죠 79년생씨...
    사립이면 일과중이든 후든 안가야하고
    저도 유치원 안나왔지만ㅡㅡ;;;
    우리엄마가 거기 기웃거리다 괜히 욕듣지말래서
    거기 끝나고 애들없을때만갔음ㅡㅡ;;;

  • 25. 62년생
    '21.1.4 6:32 PM (180.226.xxx.59)

    81학번
    어머니의 교육열로 넉넉치 않은데 보내셨죠
    감사합니다

  • 26. 저만 딸이라고
    '21.1.4 6:40 PM (222.153.xxx.91) - 삭제된댓글

    보냈대요.
    동생들은 안 다님.
    아들 딸 차별 없이 오히려 딸 하나라고 귀하게 여긴 집.

  • 27. 69년생
    '21.1.4 6:48 PM (121.167.xxx.37)

    저는 안(혹은 못) 다녔고 67 남편은 다녔어요. 시댁이 부자가 아닌데 교육계에 있어서^^ 놀라운 건 35년생 시어머니가 유치원 나오셨어요~

  • 28. //
    '21.1.4 6:49 PM (219.240.xxx.130)

    지금도 의미 인가요? 71년생 강남 비슷한 동네 중산층이였는데 유치원 안나왔어요 그러데 언니는 62년생인데 대구에서 유치원 나왔어요 그냥 부모님이 안보내신거 같아요

  • 29.
    '21.1.4 6:50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

    58년생 유치원 나왔습니다
    부모님께 감사

  • 30. .....
    '21.1.4 6:54 PM (61.83.xxx.150)

    61년생인데 부모님이 유치원에 보내셨어요
    부모님께 늘 감사합니다

  • 31. 63
    '21.1.4 6:55 PM (223.39.xxx.60) - 삭제된댓글

    남편 67 저 둘다 나름 명문유치원출신.
    더 잘살아야할거 같은뎅.ㅜㅡ

  • 32. 78년생
    '21.1.4 6:58 PM (58.231.xxx.5)

    돈이 없어서 유치원 가는 대신 무료인 초등학교에 조기입학 했어요. 사정상 아이를 어딘가에 보내야 했고 유치원 보낼 돈은 없고 하니 외할머니가 78년 2월생인 아이 호적을 77년 1월로 고쳐 76들과 함께 학교에 넣었대요. 중학교까지 반에서 제일 작은 아니였어요. ㅎㅎ

  • 33. 와~~
    '21.1.4 7:02 PM (69.156.xxx.119)

    유치원도 명문이 있었는줄은 몰랐습니당~

  • 34. 리라유치원
    '21.1.4 7:17 PM (175.208.xxx.235)

    리라유치원 유명했잖아요?
    있는집 자식들만 다니는곳이었죠?

  • 35. 놀며놀며
    '21.1.4 7:23 PM (59.8.xxx.6)

    71년생 서울 유치원나옴 잘살진 않음.
    1년 한교보내기전 연습삼아 다닌듯.
    유치원에서 한글교육같은건 많이 없었고 보육의 개념.
    그러나 대학와보니 안나온 사람은 많았음...
    두동생들도 다닌둥 만둥 미술학원으로 대치하기도

  • 36. 가난
    '21.1.4 7:3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제주변 친척 유치원다닌사람없어요
    80년생사촌동생들은 다녔구요
    7살때쯤 유치원소리듵어봤는데 다니는사람없어 생소했어요
    제주변은 7살까지놀다가8살학교입학했어요
    동네친구들과 재미있게들과산으로 다녔어요 ㅎ

  • 37. 몇살이우?
    '21.1.4 7:57 PM (221.140.xxx.75)

    74 언니 안나옴
    76오빠 병설유치원
    78 저 유아원
    충남고향

  • 38. 70개띠
    '21.1.4 7:58 PM (61.105.xxx.161)

    고향 경남 밀양에서 유치원이라곤 성당부설로 딱1군데 있었는데 거기 다녔어요

  • 39. ㅐㅐ
    '21.1.4 8:10 PM (1.237.xxx.83)

    74 유치원 노란병아리세트 무지 부러웠어요 ㅠㅠ
    77동생도 유치원 안다녔고
    80동생은 다녔네요
    저 어릴적에는 성당유치원 하나뿐이었던 시대

  • 40. 회상
    '21.1.4 8:15 PM (27.35.xxx.114)

    67년 동갑 사촌오빠는 절에서하는 유치원
    저는 성당에서 하는 유치원.
    그때 우리쌤들은 수녀님
    오빠선생님들은 당연스님

    명절때 모이면 우리끼리 종교전쟁 발발.
    그립네요.

  • 41. 충남고향
    '21.1.4 8:19 PM (221.140.xxx.75)

    위에 삼형제 쓴 사람인데 저희 먹고 살기 힘들었는데 어찌 다니긴 했네요

  • 42. 저요
    '21.1.4 8:19 PM (182.221.xxx.196)

    64년생인데 유치원 다녔어요.한동네에 1명도 안되었을겁니다.유치원 다닐때 방송국 견학도 가고 꼭두각시 공연도 하고 다 기억나요. 주황색 세일러원복도 예뻣구요. 대학다닐때 유치원 동창이 옆집에 사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남자) 서강대 공대 생이었는데 몇십년만에 만나니 어찌나 훈남이던지 부끄러워 말도 잘못했어요.

  • 43. 시골인데
    '21.1.4 8:50 PM (180.70.xxx.152)

    유치원이란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 44. 시골인데
    '21.1.4 8:52 PM (180.70.xxx.152)

    국민학교 다닐때 도서관에서 본 책 중에 서울에 리라국민학교라는 신기한 학교가 있었어요 학교 소개 화보였는지
    노란색 교복인가 입고
    시골에서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나게 멋진 학교와 시설들

  • 45. ..
    '21.1.4 9:22 PM (121.129.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82년생이고 올해 마흔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살았고 주공 아파트에 살아서 형편도 다들 고만고만 했는데 동네 언니 오빠들도 다 유치원에 갔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워낙 시골에 가난한집이여서 두분 다 동네에 유치원이 없었다고 하긴 하셨지만 그 동네는 딸들은 학교도 안 보내는 집이 있어서 도시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했어요

  • 46. ..
    '21.1.4 9:23 PM (121.129.xxx.134)

    저는 82년생이고 올해 마흔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살았고 주공 아파트에 살아서 형편도 다들 고만고만 했는데 동네 언니 오빠들도 다 유치원에 갔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워낙 시골에 가난한집이여서 두분 다 동네에 유치원이 없었다고 하긴 하셨지만 그 동네는 딸들은 학교도 안 보내는 집이 있어서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했어요

  • 47. 가만
    '21.1.4 9:59 PM (211.184.xxx.190)

    저 시골 읍내 살았는데
    71년생 언니는 엄마가 못 보내줬구요.
    집지은지 얼마 안되서 경제적으로 힘드셨대요.

    74년생 오빠는 엄마가 읍내에서 좀 있는 사람들만 다닌다는
    사립유치원...밤새 줄서서 원서 넣는곳...
    거기 놀이터가 끝내주게 좋아서 천국인줄...

    저는 집앞 초등학교에 병설 유치원 처음 생겼을 때
    거기 다녔네요.

    그런데 언니가 이날이때까지 자기만 유치원
    안보내줬다고 우려먹고 한탄해서 미치겠어요.
    나머지 교육은 삼남매 공평히 시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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