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생님말은 엄청 잘 듣고 엄마말은 듣지 않은 자식 두신분 계신가요?

ㅇㅇㅇ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21-01-04 14:07:23
제 양육태도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선생님이 시키면잘 해내면서
내가 시키면 똥으로 알아들어요

잘 혼내지도 않고 그냥 놔두는 편인데
아빠말 아주 잘 듣습니다


공부하다 조금이라도 어려운게 나옴 바로 내게 짜증 아닌 짜증
내가 어르고 달래면 마지못해 갑질하며 마무리

선생님앞에선 짜증은 커녕 열심히 참고 나름 하네요


아빠앞에서도 잘 참고 시키는거 마무리


제 몸에서 사리가 생기는듯 합니다


친구들앞에선 넓은 아량 베풀지만
지 엄마앞에선 갑질 중


지 엄마를 을로 보는 듯 합니다


어떤 양육방법이 이아이이게 맞을까요?

초 2 남아입니다

IP : 223.39.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섭게
    '21.1.4 2:13 PM (223.38.xxx.115)

    하시는수 밖에요.
    저는 아이한테 무한한 사랑을 주긴 하지만
    조금만 선 넘으면 차갑게 얘기합니다.
    ''너 지금 그 태도,선생님 앞에서라도 할 수 있는거였어?''
    웃음기 싹 빼고 얘기하세요.
    엄마는 니가 죽을죄를 짓고 와도 사랑해줄거지만
    단 니가 엄마를 존중해줄때만이야.
    존중이 없으면 사랑도 없어.

    아이가 어리니까 어려운 말은 안통하겠지만
    아이 태도가 불량해지면 그때마다 불이익을 줘야해요.
    부모의 기분을 맞추라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예의에 벗어나면
    똑같이 비난하고 지적할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딸은 중학생인데 이게 몸에 배여서인지
    제가 무신경하게 한 말이 있으면 바로 웃으면서 지적해요.
    말 속에 엄마의 사랑이 없었다고.^^;;;
    그럼 저도 얼른 사과합니다.그럴리가 없다고, 안아줘요.

  • 2.
    '21.1.4 2:22 PM (116.36.xxx.198)

    말씀을 줄여보세요
    두 번 세 번 하지말고요
    한 번 말해서 안들으면 치워버리세요
    내가 맘대로 해도 엄마는어떻게 못해 하니까 만만한거 아닐까요

  • 3. 흐흐
    '21.1.4 2:53 PM (61.83.xxx.94)

    첫 댓글님이 제 태도랑 비슷하네요;

    이제 초4되는 딸아이 키우는데요,
    얘가 조금만 뜻대로 안되면 짜증냈거든요.
    그런데 자기 말로.. 학교에서는 모범생 컨셉이래요; 그래서 절대 화내고 짜증내고 없다면서..

    " 너 지금 그 태도, 선생님 앞에서라도 할 수 있는거였어? " 222222

    선 넘을 때 한번씩 정색하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아니~" 요라면서 군지렁거리면서도 공부합니다.
    요즘에는 좀 컸다고 "죄송합니다!!" 라고도 하네요.. ㅎ

  • 4. ..
    '21.1.4 2:55 PM (175.117.xxx.158)

    만만해서 ..자식이라도 서열싸움?을 해야 하는 경우 도 분명 있어요

  • 5. 그게
    '21.1.4 4:08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성질 더러운 사람이 만만한 사람에게 하는 태도죠.
    선생님은 만만해 보이지 않으니까 못하는 거예요.

  • 6. 그게
    '21.1.4 4:09 PM (180.230.xxx.233)

    성질 더러운 사람이 만만한 사람에게 하는 태도죠.
    선생님은 만만해 보이지 않으니까 못하는 거예요.
    엄마는 다 받아주고 자기한테 절절 매니까 자기 성질 다 보여주는거구요.

  • 7. 혹시
    '21.1.4 5:1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좋지 않아 아이가 엄마를 신뢰하지 않는다든가,
    엄마 아빠와의 관계에서 아이 앞에서 아빠가 엄마를 무시하거나 하는 발언을 자주 하지 않는지 되돌아 보세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생각나는건 위 두가지인데, 먼저 체크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838 윤석열 탄핵 국회 청원 4 내가만일 2021/01/10 752
1156837 임정엽 판사도 양승태 키드라네요 10 ..... 2021/01/10 1,478
1156836 은마아파트 근황.JPG 10 미친다 2021/01/10 8,466
1156835 같은 내신 1.3일때 15 궁금 2021/01/10 2,671
1156834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인데 뭐 이런 종교가 한국에 다 있는지 3 끔찍 2021/01/10 2,640
1156833 별로인(관심없는) 남자가 공개 고백 하는거 너무 싫지 않나요? 26 525 2021/01/10 5,288
1156832 취집도 끝물이니 서둘러야 해요 14 dd 2021/01/10 8,306
1156831 박영선도 아내의 맛 나오네요 8 ㅇㅇ 2021/01/10 3,648
1156830 급질.. 씻은 김치 볶음 6 김치볶음 2021/01/10 2,116
1156829 남부지방 배란다 난로 좀 추천요 그리고테이블난로도요 1 배란다 2021/01/10 812
1156828 괜찮은 주식강의 소개해주세요 3 모모 2021/01/10 1,968
1156827 이사짐센터 결정 4 ... 2021/01/10 1,079
1156826 동양대총장 결재없는 표창장공문 10 ㄱㅂㄴ 2021/01/10 1,761
1156825 무가 맛있네요 4 겨울 2021/01/10 1,199
1156824 오래살고볼일에 나오는 시니어모델들 진짜 멋지네요! 6 이현이 2021/01/10 2,628
1156823 출산하고서도 가슴이 줄어들지 않는 분들은 대체... 14 ... 2021/01/10 3,558
1156822 (주식)혹시 넷마블 어찌 보시나요? 7 주식얘기 많.. 2021/01/10 1,919
1156821 치과 치료받아야 하는데 코로나 걱정 7 ㅇㅇ 2021/01/10 1,855
1156820 장하영 친딸 이야기는 그만하죠?? 6 ..... 2021/01/10 6,104
1156819 식세기 교체시 인덕션 고민 5 인덕션 고민.. 2021/01/10 1,730
1156818 심리분석 잘하시는 분들.... 이건 뭘까요? 13 ..... 2021/01/10 4,011
1156817 전직 원자력 발전소 검사원이었습니다 7 ㅇㅇ 2021/01/10 2,224
1156816 전기차 자율주행?? 6 ... 2021/01/10 1,457
1156815 선우은숙이 이영하에게 서운함을 지금도 풀자고 하는건 미련이 남았.. 23 .. 2021/01/10 8,624
1156814 [영상] 김정은, 바이든 향해 핵 과시 "미국은 최대 .. 3 .. 2021/01/10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