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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연예인한테 빠져 나오고 싶다는 글보고 예전 생각

예전에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21-01-03 23:17:33
저의 옛날 생각이 불현듯 나서
유튜브 오래된 영상 한번 보고 왔네요ㆍ
대학 1학년때부터 졸업할때까지
전 너무 괴로웠던 기억ᆢㅋㅋ
그냥 지금 나이 같으면 어린 친구 좋아하면
그저 흐뭇한 마음으로 좋아할수 있는데
그때는 남녀? 느낌이다보니
못이루어질 사랑에 너무 괴롭고 힘든ᆢ
그래서 저는 연예인 좋아하는거
절대 반대인 사람 이예요ㆍ
대학 1학년 기숙사 식당 tv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첨보고 홀딱 빠짐
지금은 가끔씩 tv에 나와도
그때 내가 왜 그랬지 한다는ㆍ
IP : 221.142.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
    '21.1.3 11:19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누구예요?
    힌트라도 주세요

  • 2. .....
    '21.1.3 11:35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그렇게 긴 삶 속에서 잠깐 스쳐가는거 겠지요.
    굳이 하라 말아라 할 문제는 아닌듯해요.
    작년에 딸애는 재수하느라 기숙학원에
    아들은 군입대로 집안이 텅 비어 버린것 같아 우울했는데
    덕질하면서 잘 넘긴것 같아요.
    딸애가 알고 가끔 놀리기도 하는데
    제가 예뻐하는 애를 실력도 좋고 비주얼도 좋다고 칭찬도 해 주네요.
    립서비스인지 영혼은 없어 보여요. ㅋㅋ

  • 3. 89년도
    '21.1.3 11:38 PM (221.142.xxx.149)

    ㅋㅋ오래되었죠?
    솔로 첨 시작했던 이승철ᆢ
    마지막 나의모습이란 노래 부르는거 보고
    노래와 사람에 푹 ㅎㅎ

  • 4. ㅎㅎ
    '21.1.3 11:43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이승철 안좋아했던 제또레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인기 정말많았죠
    몇년전 우연히 콘서트티켓이 생겨 다녀왔는데
    그시절 소녀는없고 중년들이고 ㅋㅋ
    이승철도 아재같고 아재맞죠 ㅋ
    팬서비스도 좋더라구요
    콧대높은 스타아니고 이웃아재 같아서 친근하긴 하더라구요

  • 5. ㅋㅋㅋ
    '21.1.3 11:46 PM (101.235.xxx.57)

    이승철 저두요
    대마초로 가요톱텐 1등했는데도 못 나왔을때 엉엉 울었어요
    학창시절 모든 용품이 이승철
    MVP초컬릿부터 당시 5천원짜리 황금색 샤프 브로마이드 테입 사진 ㅜㅜ
    근데 부활 김태원이랑 있었던 일이랑 평판 듣고
    완전히 지웠네요 루머일 수도 있지만
    노래도 이제 안들어요 노래 참 좋고 잘했는데
    아무리 노래가 좋고 노래를 잘해도 이제 가수의 성품도 보게 되요 늙었나봐

  • 6. ㅌㅌ
    '21.1.4 2:06 AM (42.82.xxx.142)

    맞아요 덕질하다보면 괴로워요
    첫 덕질대상은 비밀연애하다가 들켜서 연애기사 나는 바람에
    팬들이 속였다고 실망하고 대거 탈덕..나도 그중 한명
    두번째는 선한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사기꾼이라서 지금도
    저인간 망해라 고사지내고 있어요
    지금 덕질대상은 본업도 잘하고 스캔들도 없는데 유부남이라 부분적으로만 좋아합니다
    여하튼 덕질도 연애랑 비슷해서 조금만 빠져들면 너무 좋은데
    점점 알아갈수록 실망스러워서 요즘은 조절하면서 얕게 덕질합니다

  • 7. ...
    '21.1.4 3:22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덕질도 연애성향이랑 비슷한걸까요?
    전 많이 좋아했던 연예인 3명 있는데, 그 시기 넘기거나 심리적으로 회복하는데 크게 도움받아서 지나고도 그 사실이 고맙고 친한 친구같아요.
    열애설 자체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데 상도리 벗어나게 하는건 멍청해보이고 으이구 싶었고요.
    한 명은 역대급 병크 터트렸지만 정신차리고 한 인간으로 잘 살길바래요.
    연애했던 남자들에 대해서도 비슷한 감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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