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용물 한덩어리, 피 따로 분리되는데
만두피도 전분넣고 직접 만들었거든요.
속따로 피따로
이거 막는 묘법이 있을까요?
전분을 넣었다고요?
요즘은 전분을 넣고 반죽하나요?
전 그냥 익반죽하면서 식용유 넣고 반죽했는데
만드 속이랑 따로 겉 돌지는 않았어요
그 레시피대로 했거든요.
강력분, 전분, 소금, 식용유 넣어서 반죽.
저는 전분 안 넣고 하지만..
어떻게 찌느냐가 중요해요.
면보을 찜기 위에 얹고 찌셨나요?
면보 깔고 찌면 피랑 속이랑 쫘악 붙는데
면보 없이 그냥 찜기 위에 바로 넣으면 수중기가 더 과하게 들어가는지
만두피랑 속이랑 부풀어올라서 분리되더라구여
만두속 물기는 꽉 짰나요?
속이 분리된다면 그건 피가 터지거나 봉합이 잘안된걸거에요.
저도 그만두 해봤는데 그러더라구요
빚을 때 만두피에
소 넣고 봉합할 때
공기를 완전히 빼서 밀착시키세요
저희집 만두가 그런데 특징은 고기에 기름이 하나도 없고 꼭 짜서 물기도 너무 없어요.
만두피가 만든거든 시판이든 상관없이 익으면 단단하게 속이 뭉쳐요.
식당에서 파는 건 속이 적당히 촉촉하고 부드러워 더 맛있더라구요.
점셋님 말씀처럼 만두와 소가 딱 붙게 빈 공간 없에 공기 뺴서 오무려붙여 놔야 안분리 됩니다.
공간이 있거나 공기 들어가거나 하면 꼭 분리 되구요.
이것저것 다 해보니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