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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증상이 치매 전조증상인가요

모모 조회수 : 7,760
작성일 : 2021-01-02 22:49:19
67세이구요
82에 글읽으면 일단 긴글은 읽기싫구요
중간중간 건너뛰고 읽구요
무슨말인지 당연 모르죠
이니지말자 생각하고
다시 찬찬히 읽습니다
그리고 아!좋은글이구나
이사람 글 참잘쓰는구나!
생각하고 이해도 다해요
근데 글 딱 닫으면 무슨글이었는지
생각이 안나요
컴퓨터에 글잘쓰고 저장안하고
창닫은느낌입니다
다시 열면 아!이런글이었지 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보고 전화걸려고
키패드열면 생각안나 적어둔거 다시봐야합니다
82에서 글보고 이게 무슨말이지싶어
네이버에 검색하려고 창열면 기억안나요
다시확인하고 검색창엽니다
외국어면 더욱더 기억안나구요

나이 먹으니 더욱더 걱정되고
병원가볼까 싶다가도
겁나서 어찌가나 싶구요

남편 퇴직하고 거의 같이있어서
몰래가긴 더 어렵구요
요즘 제 최대 고민거리입니다
그리고 자판칠때 오타가 너무 나와요ㅠ
IP : 180.68.xxx.3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 10:51 PM (222.237.xxx.88)

    언니! 저는 이제 육십인데 그래요. ㅠㅠ

  • 2. ..
    '21.1.2 10:52 PM (1.241.xxx.193)

    건망증과 치매는 달라요.
    님 증상은 건망증에 가까움
    치매 테스트 항목 있으니 한 번 해보세요.
    저도 건망증 심해져서 걱정했는데 테스트 하니 만점 나오더라구요 ㅎㅎ

  • 3. 디지털
    '21.1.2 10:52 PM (121.165.xxx.46)

    디지털 치매
    젊은이도 그래요.
    뭐 정상이신데요.
    일상생활 하시죠?
    더 어려운 애들 포털가면
    외계어더라구요. ㅎㅎ

  • 4. ㅇㅇ
    '21.1.2 10:53 PM (211.193.xxx.134)

    답은 잘아시는 분에게 ....

    제가 알고 있는 치매 예방법
    운동
    요즘은 집에서 해야죠
    무리 안하고 적당히

    다음이 외국어 공부

    이 두 가집니다

  • 5. 모모
    '21.1.2 10:54 PM (180.68.xxx.34)

    아!그런가요?
    두렵지만 희망적이네요
    가감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 6. 병원에
    '21.1.2 10:55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여름에 시티 찍었네요.
    기억력이 하도 떨어져서요.
    님보다 2살 아래입니다만...
    미리미리 알아서 예방을 할 것은 해야 지요.
    병원에 안간다고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도 아닌데 뭘 주저하시나요.
    남편 몰래 갈 필요가 있나요.
    남편이 알면 어떤가요.
    내 병은 내가 고쳐야 하지 남편이 눈치로 알아서 병원에 데려가길를 바라시지는 마세요.
    남편 눈치를 보는 게 더 이상하네요.

  • 7. ㅇㅇ
    '21.1.2 10:55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언냐~~
    나두야~~

  • 8. 외국어
    '21.1.2 10:57 PM (121.165.xxx.46)

    외국어공부 꼭 하세요

  • 9. 햐~
    '21.1.2 11:00 PM (113.10.xxx.49)

    17년 어린 저도 검색창에서 머뭇거려요.
    검색어가 뭐였지?-.- 하면서요.

  • 10. ..
    '21.1.2 11:02 PM (116.39.xxx.162)

    저도 게시판에 긴글 읽기 싫더라고요.
    빽빽하게(띄어쓰기) 여유없이 쓴 글은 특히 더더욱...

  • 11. 나는나
    '21.1.2 11:03 PM (39.118.xxx.220)

    글 읽었던거 전화걸려던거 기억하시면 치매 아니예요. ^^

  • 12. 모모
    '21.1.2 11:10 PM (180.68.xxx.34)

    제가 한자쓰는거 좋아하고
    한문에 관심있는데
    급수시험에 도전해볼까요
    그것도 괜찮을까요?

  • 13. ㅇㅅ
    '21.1.2 11:16 PM (221.153.xxx.233)

    저 40대인데 진작에 그랬어요..ㅜ
    글 읽으면서 설마 나도?? 치매인가 싶어 깜놀했어요

  • 14. ...
    '21.1.2 11:21 P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전 40인데도 그래요 ㅋㅋㅋ

  • 15. 언니
    '21.1.2 11:28 PM (218.159.xxx.83)

    저도그래요~ㅎ
    외국어공부 좋네요

  • 16. 에구
    '21.1.2 11:31 PM (111.118.xxx.150)

    본문 긴글 쓰신거 보니 멀쩡하시네요.
    노화에 따른 기억력 감소는 감안하셔야죠ㅡ

  • 17.
    '21.1.3 12:21 AM (121.129.xxx.121)

    외국어공부는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어르신들..

  • 18. 치매
    '21.1.3 12:21 AM (211.110.xxx.60)

    예방하려면 산책을 하래요

    산책이 일반인에게 암것도 아니라 생각하지만..보도블럭 튀어나온거 걸러야지 차도 피해야하고 사람과 안부딪쳐야하고 앞에 장애물 있으면 고개도 숙여야하고등등 다리,팔 ,머리(외적)에 명령을 내려야하니 두뇌를 많이 쓴대요.



    요즘은 아니지만 로봇이 계던 오르기내리기 잘 못했잖아요. 쉬운일이 아니라는...

  • 19. 몸 움직이기
    '21.1.3 1:16 AM (116.41.xxx.141)

    가 바로 뇌운동이래요
    윗님 글처럼 로봇 움직임보세요
    걷기가 얼마나 어려운 동작인지
    우리 두뇌자체가 인지능력이전에 먹거리 구하기
    천적피하기 등등으로 동물의 행동패턴과 똑같아서 책보기 와국어공부도 좋지만 몸 움직이기
    제일 만만한게 걷기아니겠읍니까
    햇빛보고 걸으면서 건강함에 감사하곤 한답니다 ~~

  • 20. ㅇㅇㅇ
    '21.1.3 1:34 AM (112.187.xxx.221)

    저 40대 초반인데 딱 제 증상이네요.

  • 21. ㅇㅇ
    '21.1.3 1:59 AM (125.182.xxx.58)

    몸 움직이기

    가 바로 뇌운동이래요222

  • 22. ㅇㅇ
    '21.1.3 2:35 AM (211.193.xxx.134)

    뇌운동의 최고급이 외국어 공부입니다

  • 23.
    '21.1.3 5:55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67세면 말띠신가요?
    자는 68뱀띠 곧 69살 됩니다
    저랑 비슷 하네요.
    지난 여름 우리 아파트에 보건소 직원이 와서 치매검사 해줬어요
    저는85점인가? 그렇고 무슨 문제가 틀렸냐 하면요.
    소나무, 연필, 바람, "이세가지 단어를 기억하세요"
    그런 후 70빼기7은?
    60이요
    거기서 또7을 빼면?
    이런 뺄셈을 시키더군요
    그런 후 "아까 세가지 단어 기억 하구 있으라고 했는데 그 단어 말해보세요
    그러는데 그단어를 그새 잊고 대답을 못했답니다.

    저는 단기기억을 못해서 그렇지 치매는 아니라네요

    저는요 원글님처럼 긴 문장은 알맞은 단어를 잊어버려서 쓰지도 못해요
    주방에서 일할때 금방 들고있던 냄비뚜껑을 어디다가 놨는지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서성이며너 찾는게 일상 이예요.

    제가 이렇게된 이유를 추측해보니
    어린시절 학교다닐때 공부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를때 딴생각을 많이 하고 집에 가서 복습도 일체 안한거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현재에 집중을 안하면서 살았던거 그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 하네요

    잘못된 습관 그게 현재 제가 단기기억이 안되는 원인 같아요
    지금도 설거지나 밥하고 반찬 만들면서 딴생각 많이 해요
    그러니까 냄비뚜껑 아무데나 딴생각 하면서 두니까 그순간을 기억 못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단기기억 하는 뇌부분이 발달을 못해서 지금의 단기기억장애가 된거 같아요

    슬프고 후회되고 걱정 많이 하면서 살고 있어요

  • 24.
    '21.1.3 6:02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윗글 쓴 사람인데요
    70-3=63인데 잘못 썼네요
    아직 한자리계산은 할수 있지만 두자릿수빼기는 암산으로는 절대 못하죠
    10년 정도되었어요
    그 전에는 상업고교 출신이라 곧잘 했었는데요.

  • 25.
    '21.1.3 6:08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거 40대에도 그랬었는데 그정도로 무슨 치매 걱정을 하시나요?

  • 26. 어제 82글
    '21.1.3 7:31 AM (211.36.xxx.17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42386&page=1&searchType=sear...

    무조건 걸으셔야 합니다.

  • 27. 건망증이던
    '21.1.3 7:35 AM (39.7.xxx.29)

    치매든 지금의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연세도 있고 또 치매는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치매진단받을정도면
    집안에서 일상생활은 불가능합니다 .
    뇌운동 하셔야 합니다 .

    외국어 공부도 좋겠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상황들을
    끝까지 기억해내셔야 하는 훈련을 해야해요.

    오전부터 머릿속에 있는것이 도통 기억안나다가도
    오후에 기억나는것도 있듯이 꾸준히

    기억해내는 훈련 아주 중요해요

  • 28. 징검다리
    '21.1.3 10:48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이 비슷해요
    내가 나를 못 믿은지 몇년 됐어요.
    식탁 끝에 노트 한권 놔두고 계속 메모해 놔요.
    메모지도 같이 놔두고 장보러 갈때나 외출할때 두세가지 일을 해야 할때
    미리 메모해 놔요. 병원 가기전에도 증세나 의사에게 질문하고 싶은것
    적어가서 의사 보여 주거나 앞에서 읽어요.
    심지어 요리 할때도 몇분 후에 불꺼야 하는지 메모장에 써가면서 요리 해요.
    종합 병원 치매 특화로 건강 검진 부부 같이 신청했어요.
    경도 인지 장애라고 나오면 지금부터 예방 치료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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