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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끔 떨길래 깔끔할줄알았는데 집은 반전 ㅜ

조회수 : 5,537
작성일 : 2021-01-02 19:50:26
예전에 남자 친구랑 여행을 갔는데 너무나 깔끔을 떠는 거예요.
반면에 저는 막 꾸겨넣고 대충대충..
특히 여행 가방에 옷을 각잡듯 고이 접고
가방을 여러개 펼치면서 뭐가 맘에 드는지
저한테 체크까지했어요(패션에 관심이 많음)
머리까지 깔끔하게 단장하는모습에 반했어요
나중에 남친집에 방문했는데 옷이랑 주방이 난장판..
평소 청소랑은 담쌓은수준..
겉모습만 보고 판단안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IP : 221.155.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21.1.2 7:54 PM (121.176.xxx.24)

    친구가 학교에서 엄청 깔끔 떨고
    유난 했어요
    병 적일 정도로 체육복이며 본인 물건에 애착 강하고
    밥 먹을 때도 유난 했는 데
    집 에 가서 기절 하는 줄
    방 바닥을 발로 밀치며 걸어야 했어요
    침대며 책상이며 화장대 위에는 화장품 뚜껑 열린채 먼지 투성이

  • 2. **
    '21.1.2 8:16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집 보러가면 정말 엉망진창인 집 볼때가 있는데
    집주인은 그와 반대로 되게 멋부린 집 있더라구요

  • 3. **
    '21.1.2 8:18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집 보러가면 정말 엉망진창인 집 볼때가 있는데
    집주인은 그와 반대로 되게 멋부리고 있으면
    이게 뭐지?싶더군요

  • 4. ..
    '21.1.2 8:18 PM (211.184.xxx.190)

    그러게요 항상 일부분만 보고는 판단이 안되죠.ㅎㅎ

    전 밖에서는 털털하고 편한 옷으로 입고 다녀서
    친구들이 제 자취방이 지저분할 줄 알았대요.

    저 사는 원룸, 결벽증 수준으로 반짝반짝거리는거
    보고 다 깜놀...ㅋㅋ

  • 5. 에고
    '21.1.2 8:22 PM (119.149.xxx.122)

    미대 전공해선지 패션이 정말 멋졌는데
    신혼때 집에 가보곤 너무 지저분해 의외였다는..

  • 6. 그게
    '21.1.2 10:27 PM (124.80.xxx.88)

    진짜 다르죠
    보이는거랑 집안이랑.,
    저희 시가는 집이 정말 너무 지저분해요
    쓰레기집반정도 수준.
    근데 웃긴게 나갈때는 그렇게 치장을해요
    시집 식구들이 다그렇더라고요
    집은 너무 지저분해서 앉을 공간이 없는데
    치울생각도 더럽다는 생각도 안하고
    치장하는건..
    그러면서 다른사람 옷입는거 참견하고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 7. 아이 친구 엄마
    '21.1.2 10:41 PM (58.121.xxx.201)

    깔끔하고 패션에도 감각 있어 보이던 아이 친구 엄마
    어쩌다 집에 가보니 어쩜 그리 해 놓고 사는디 지저분 한 것 기본
    바닥에 먼지 ㅠㅠ
    밖에서 보이는 모습에 깜빡 속았네요

  • 8. oooo
    '21.1.2 11:03 PM (1.237.xxx.83)

    저는 일에있어서 완벽주의라
    그모습만 보고
    집이 엄청 깔끔할거라 생각해요

    일상에서는 털털하고 때론 게을러요
    집은 정리정돈을 잘해서 깔끔해보이나
    쓸고 닦고를 너무 안해서 먼지가 ㅠㅠㅠㅠㅠ

    깔끔하지않고 게으르다고
    미리 말해도 안 믿어요
    일에 있어서는 진짜 완벽을 추구하거든요

  • 9. 가입한 까페
    '21.1.2 11:28 PM (211.110.xxx.60)

    회원 중 디자인과전공했다고 엄청 자랑하던데..집 올린거보고 ㅎㅎ

    어쩜 감각이라곤 쥐뿔도 없는지..촌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주방도 본인이 개조했다는데...완전 촌스러움.. 믹스앤매치도 아니고...

    디자인과 나왔다고 다 감각적이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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