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깔끔 떨길래 깔끔할줄알았는데 집은 반전 ㅜ

조회수 : 5,499
작성일 : 2021-01-02 19:50:26
예전에 남자 친구랑 여행을 갔는데 너무나 깔끔을 떠는 거예요.
반면에 저는 막 꾸겨넣고 대충대충..
특히 여행 가방에 옷을 각잡듯 고이 접고
가방을 여러개 펼치면서 뭐가 맘에 드는지
저한테 체크까지했어요(패션에 관심이 많음)
머리까지 깔끔하게 단장하는모습에 반했어요
나중에 남친집에 방문했는데 옷이랑 주방이 난장판..
평소 청소랑은 담쌓은수준..
겉모습만 보고 판단안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IP : 221.155.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21.1.2 7:54 PM (121.176.xxx.24)

    친구가 학교에서 엄청 깔끔 떨고
    유난 했어요
    병 적일 정도로 체육복이며 본인 물건에 애착 강하고
    밥 먹을 때도 유난 했는 데
    집 에 가서 기절 하는 줄
    방 바닥을 발로 밀치며 걸어야 했어요
    침대며 책상이며 화장대 위에는 화장품 뚜껑 열린채 먼지 투성이

  • 2. **
    '21.1.2 8:16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집 보러가면 정말 엉망진창인 집 볼때가 있는데
    집주인은 그와 반대로 되게 멋부린 집 있더라구요

  • 3. **
    '21.1.2 8:18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집 보러가면 정말 엉망진창인 집 볼때가 있는데
    집주인은 그와 반대로 되게 멋부리고 있으면
    이게 뭐지?싶더군요

  • 4. ..
    '21.1.2 8:18 PM (211.184.xxx.190)

    그러게요 항상 일부분만 보고는 판단이 안되죠.ㅎㅎ

    전 밖에서는 털털하고 편한 옷으로 입고 다녀서
    친구들이 제 자취방이 지저분할 줄 알았대요.

    저 사는 원룸, 결벽증 수준으로 반짝반짝거리는거
    보고 다 깜놀...ㅋㅋ

  • 5. 에고
    '21.1.2 8:22 PM (119.149.xxx.122)

    미대 전공해선지 패션이 정말 멋졌는데
    신혼때 집에 가보곤 너무 지저분해 의외였다는..

  • 6. 그게
    '21.1.2 10:27 PM (124.80.xxx.88)

    진짜 다르죠
    보이는거랑 집안이랑.,
    저희 시가는 집이 정말 너무 지저분해요
    쓰레기집반정도 수준.
    근데 웃긴게 나갈때는 그렇게 치장을해요
    시집 식구들이 다그렇더라고요
    집은 너무 지저분해서 앉을 공간이 없는데
    치울생각도 더럽다는 생각도 안하고
    치장하는건..
    그러면서 다른사람 옷입는거 참견하고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 7. 아이 친구 엄마
    '21.1.2 10:41 PM (58.121.xxx.201)

    깔끔하고 패션에도 감각 있어 보이던 아이 친구 엄마
    어쩌다 집에 가보니 어쩜 그리 해 놓고 사는디 지저분 한 것 기본
    바닥에 먼지 ㅠㅠ
    밖에서 보이는 모습에 깜빡 속았네요

  • 8. oooo
    '21.1.2 11:03 PM (1.237.xxx.83)

    저는 일에있어서 완벽주의라
    그모습만 보고
    집이 엄청 깔끔할거라 생각해요

    일상에서는 털털하고 때론 게을러요
    집은 정리정돈을 잘해서 깔끔해보이나
    쓸고 닦고를 너무 안해서 먼지가 ㅠㅠㅠㅠㅠ

    깔끔하지않고 게으르다고
    미리 말해도 안 믿어요
    일에 있어서는 진짜 완벽을 추구하거든요

  • 9. 가입한 까페
    '21.1.2 11:28 PM (211.110.xxx.60)

    회원 중 디자인과전공했다고 엄청 자랑하던데..집 올린거보고 ㅎㅎ

    어쩜 감각이라곤 쥐뿔도 없는지..촌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주방도 본인이 개조했다는데...완전 촌스러움.. 믹스앤매치도 아니고...

    디자인과 나왔다고 다 감각적이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770 윤건영 의원:이제 사면 논란은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24 야당같은놈들.. 2021/01/04 1,729
1154769 추합 하신 분들 기 좀 부탁드려요 7 여기까지 2021/01/04 1,906
1154768 육전은.. 밀가루.찹쌀가루.전분가루 ..어떤게 맛있나요? 16 육전 2021/01/04 7,675
1154767 JTBC 신년토론해요 검찰개혁 운명은? 54 ... 2021/01/04 1,596
1154766 한일 해저터널 결사 반대. 28 ... 2021/01/04 1,951
1154765 장하ㅇ 통역하는거 보니까 장난 아니네요 40 ㅇㅇ 2021/01/04 29,700
1154764 집김밥 말아서 식구들만 주시는 독한(?)분 계신가요?? 29 ,, 2021/01/04 9,130
1154763 교대마저 취업한파..취업률 50%이하로 떨어질수도 11 .... 2021/01/04 3,804
1154762 단대커뮤니케이션랑 가톨릭행정학과 6 2021/01/04 1,180
1154761 간절히 추합..합격! 감사합니다^^ 39 간절히 추합.. 2021/01/04 6,733
1154760 추합 기다리던 딸..같이 있던 친구가 최종 추합전화 받았대요 21 허허 2021/01/04 7,658
1154759 문프 공약으로 휴대폰 요금 할인이라는데, 이거 맞는 건가요? .. 2 밥심 2021/01/04 1,653
1154758 광교 갤러리아백화점 파크제이드 블루 라운지 4 .. 2021/01/04 1,895
1154757 오븐놓은곳 싱크대상판이 약간 내려앉은거@@같아요 ㅜ 1 ㅡㅡㅡ 2021/01/04 935
1154756 남편이 갑자기 멋있어 보이네요??????!! 33 2021/01/04 10,458
1154755 방금 황하나 뉴스 9 ㅇㅇ 2021/01/04 7,717
1154754 이명박 재수감된지 몇일이나 됬나요? 14 지금 2021/01/04 1,204
1154753 대학생들 7시간째 면담요청하고 있는데 거부중 17 .. 2021/01/04 3,319
1154752 도시락용 계란요리 반숙해도 괜찮은지.. 2 라일락 빌리.. 2021/01/04 1,297
1154751 여러개의 갈비뼈가 부러질정도면 대체 8 ㅇㅇ 2021/01/04 2,787
1154750 남편과 저.. 누가 잘못한 건가요? 116 ㅇㅇ 2021/01/04 17,895
1154749 사골국 끓이려고 우족이랑 샀는데 황소 2021/01/04 738
1154748 이언주 "가덕도-日 해저터널 연결…반일정치 말고 상생해.. 30 ㅇㅇ 2021/01/04 2,066
1154747 맥북에서 은행일이나 정부기관사이트 일 잘 되나요? 2 .. 2021/01/04 1,149
1154746 문재인 대통령 입양아동 학대사망에 있을 수 없는 일..관리 만전.. 5 ... 2021/01/04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