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김치 추천해 달라고 했을때도 광고 어쩌고 해서 고민하다 글 올립니다.
제발 그런 어거지 부리는 사람 이곳에 들어오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센터 운영하는 사람이라 김치도 마땅치 않아 이곳에 여쭸더니 광고라 해서 별거 아닌
말인데도 좀 상처가 됐습니다.
어르신들 계시는곳이라 빨래도 자주 하고 휴지도 돌돌말아 가져 가시는분부터 이것 저것
소비는 많고 유지도 쉽지 않아 조금이라도 아껴 보려구요.
지금까지는 계속 퍼실을 쓰고 있는데 퍼실 6.6리터가 열흘도 안돼 없어지네요.
계속 유지가 너무 힘든데다 쓰는건 직원들이 어느누구도 아깝게 절약하는 사람 없고
고민이 많습니다.
가성비 좋은 세제 좀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