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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자랑

조회수 : 6,269
작성일 : 2021-01-02 12:42:37
어제 저녁에 부엌에 형광등이 나갔어요.
남편 오면 해결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학생 아들이 단숨에 커버 벗기고 툭 툭 몇 번 하더니 형광등 갈아주네요.
키가 커서 의자도 없이 툭툭툭 해치우네요,ㅋㅋ.
시킬 생각조차 안했는데
아직 애기 같기만한데
유모차 타던 녀석이 언제 저리 다 컸나 싶어요. ㅎㅎ.
IP : 223.33.xxx.23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 12:44 P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저두 그런 아들 있는데
    저번주에 군대 갔어요...ㅠㅠ

  • 2. 그립
    '21.1.2 12:45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시간 빠르죠
    저는 대학생 딸 아이가 먹고 싶은 음식도 해주고
    엄마 마음도 공감해주고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요
    유치원 다닐 때 모습이 선한데요

  • 3. ㅎㅎㅎ
    '21.1.2 12:47 PM (112.169.xxx.189)

    울 집 대딩 두 녀석 둘 다 무려 군필인데
    못미더워서 제가 안시켜요
    아빠 닮아서 ㄸ손이거든요 ㅋㅋㅋ
    내가 일분이면 할걸 최소 십오분은 걸리는듯
    딸이 엄마팔자 닮듯
    아들도 아빠팔자 닮는건지
    두 녀석 다 일머리 손재주 좋은 여친을
    만나네요^^

  • 4. 엄훼
    '21.1.2 12:51 PM (112.153.xxx.148)

    안 시키면 안됩니다..위 어머님^^
    너므집처자만고생합니다. 그처자가제딸일수도있구요^^

  • 5. ㅇㅇ
    '21.1.2 12:51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대학생 남자가 형광등 가는것도 자랑인가요;;;

  • 6. 걸즈 캔두 애니띵
    '21.1.2 12:53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형광등 가는게 뭐라고...
    전 아들, 남편 기다릴것 없이
    바로 갑니다..ㅎㅎ

  • 7. ㅋㅋㅋ
    '21.1.2 12:54 PM (61.253.xxx.184)

    그죠....대단하죠

  • 8. 마음
    '21.1.2 12:55 PM (121.176.xxx.24)

    마음은 알겠는 데
    이런 걸 자랑 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언제 다 컸나 싶은 마음이 들긴 해도
    자랑 꺼리는 .....
    전등이야 중학생 아니 키 만 되면 초등 고학년도 갈죠
    저 야 제가 두 손 걷어 붙이고 갈아 버리지만

  • 9. ㅇㅇ
    '21.1.2 12:56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이 시엄마가 되면 우리 아들 큰소리 내도 며느리 니가 다 받아줘라 이렇게 될듯

  • 10. 엄훼님
    '21.1.2 12:57 PM (112.169.xxx.189)

    못해서가 아니라 손이 느린걸
    성질급한 제가 못참는거라서요 ㅎㅎ
    저도 퓨즈하나 못 갈아끼는 ㄴ 만났지만
    대신 제가 재밌어하고 잘 하는 분야다보니
    별 문제 없어서...지보다 더 못하는 여자
    만나면 지들이 하고 살테죠 뭐

  • 11. 샘폭팔
    '21.1.2 12:58 PM (211.218.xxx.145)

    저위 댓글 대학생 아들 형광등 가는게 자랑이냐고 쓴 분
    아이 없나요?
    키큰 아들이 성큼성큼 가서 후다닥 형광등 갈아끼우면 얼마나 뿌듯한줄 아세요?
    형광등 가는게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집안에서 남자로서 역할을 해낸다는게
    엄마입장에서는 너무 대견한겁니다.
    원글님 아들 멋져요.
    나중에 결혼해도 자상하게 배우자에게 잘 할 아들이네요.
    울아들은 군에 갔다오더니 설겆이와 화장실 청소는 너무너무 잘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냉장고 청소를 좀 시켜 볼까 하는데 너무 고난도일까요??

  • 12. 참 나...
    '21.1.2 12:59 PM (182.211.xxx.38)

    흐믓해서 올린 글에 댓글이 왜..... 전 너무 뿌듯할거 같은데요. 어느새 나보다 컸구나 싶은게 그냥 크게 와닿을 때 있잖아요. 애기때 생각도 나고...원글님 부러워요~^^

  • 13. ㅇㅇ
    '21.1.2 12:59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여자 중학생도 가는게 형광등인데 어이없어요

  • 14. ㅇㅇ
    '21.1.2 12:59 PM (49.142.xxx.33)

    ㅎㅎ 전 딸밖에 없어서... 딸두 잘해유... 형광등 갈기...

  • 15. ..
    '21.1.2 1:01 PM (218.235.xxx.176)

    오호~ 그런 자랑은 얼마든지 받아줍니다.

  • 16. ㅇㅇ
    '21.1.2 1:01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그 아들이 대학생 될때까지 한번도 형광등을 안 갈았었단게 전 더 놀라워요 진심 ...

  • 17. 아휴 참내
    '21.1.2 1:02 PM (112.169.xxx.189)

    진짜 각박들하네요
    유모차 타던 시절의 아들 생각났다잖아요
    애들 안키워봤어요??22222

  • 18. 어머
    '21.1.2 1:02 PM (121.134.xxx.39)

    저도 너무 기분좋고 행복할 거 같아요
    자랑하고 싶을 거 같아요 저 딸하나입니다 7살 ㅎㅎ
    그리고 저는 오히려 이집 아들 탐나는데요? 저런 아들이면 결혼해서 아내한테도 잘 할 거 같아요

  • 19. ....
    '21.1.2 1:02 PM (1.237.xxx.189)

    안을것도 없던 조그만 애기가 어느새 그득해지면 보람차죠
    울 아들도 이제 엄마가 소중하고 고마운 이유를 알았다고
    고마운걸 하나 하나 나열하는데
    몸도 크고 정신도 성숙해지고
    이건 애 낳아 키워본 사람만 아는 보람이에요

  • 20. ㅇㅇ
    '21.1.2 1:04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나가서 파트타임을 해도 별의 별일을 다 하는 나인데 형광등 ?;;;

  • 21. ㅁㅁ
    '21.1.2 1:05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댓글인심 참 팍팍해졌네요

  • 22. 사이다플리즈
    '21.1.2 1:05 PM (122.42.xxx.102)

    여기서 포인트는 아들이 아니라
    '꼬물거리던 아기가 언제 커서 엄마가 부탁안해도 불편을 알아채고 이렇게 도와주는 성인으로 컸나'인데 딸도 한다, 저런 시엄마 만나면 싫겠다는 분들은...정말 사회에서 안마주치고싶음 답답한 유형이네요. 아후 ㅠㅠ

  • 23.
    '21.1.2 1:0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착한 아들이네요
    저는 손발 짧아서 아들한테 부탁부탁해야 억지로 해주는데. 어두워 암껏도 못해도 절대 모른척할 아들인데.
    자기복두 남편복두 지지리없네요

  • 24. 흠흠
    '21.1.2 1:06 PM (125.179.xxx.41)

    참 착하고 멋진 아들이네요~~^^
    자식들은 다 이뻐요ㅋㅋ

  • 25.
    '21.1.2 1:0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착한 아들이네요
    저는 손발 짧아서 아들한테 부탁부탁해야 억지로 해주는데. 어두워 암껏도 못해도 절대 모른척할 아들인데.
    자식복두 남편복두 지지리없네요

  • 26. ㅇㅇ
    '21.1.2 1:06 PM (116.121.xxx.18)

    이런 자랑 너무 좋아요.^^

  • 27. ㅋㅋㅋ
    '21.1.2 1:09 PM (61.253.xxx.184)

    아들이 갈기전엔
    남편이 제깍제깍 갈아줬으니, 아들이 갈 틈이 없었겠죠...아이구야

  • 28. ㅋㅋ
    '21.1.2 1:09 PM (211.218.xxx.145)

    여자중학생도 갈죠 형광등 그런데 아빠는 뭐하고 여자중학생한테 형광등 갈게 한데요???
    우리 남편같으면 큰일나는데 딸내미 전기 만지다 다칠까봐 절대 안시키죠.

  • 29. ....
    '21.1.2 1:13 PM (1.237.xxx.189)

    중학생 딸 둔 엄마인지 미혼인지 몰라도 혼자 살거나 결혼시키지 않고 데리고 사는게 나을 여자 하나 보이네요
    남에 아들 맞으면 잘하는지 얼마나 쌍심지 켜고 볼지 무섭네

  • 30. ..
    '21.1.2 1:15 P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이런 자랑 너무 좋아요~

  • 31. ㅇㅇㅇ
    '21.1.2 1:15 PM (223.62.xxx.191)

    전 무거운 것만 여기서 저기로 옮겨줘도 뿌듯하고 자랑스럽던데...ㅎㅎㅎ

  • 32. ㅎㅎㅎ
    '21.1.2 1:17 PM (14.37.xxx.27)

    아들자랑할수있죠..ㅎㅎ
    엄마입장에서는 얼마나 대견할까요..원글님맘 알것같아요

  • 33. ~~
    '21.1.2 1:18 PM (203.251.xxx.236)

    여기 열등감 쩔은 여자들 투성이네
    누구 뜯을 준비하고 있다가 거슬리면 확 할키고 들어가네

  • 34. 댓글들 참..
    '21.1.2 1:22 PM (175.125.xxx.61)

    쉽고 어려운 일을 떠나..,
    아들이 언제 저렇게 컸는지 대견하고 신기함 아닌가요?
    저도 대딩 조카가 엄마 심부름으로 고모인 제집에 왔다가
    형광등 갈고, 무거운 액자 벽에 척 걸어주고 가는데.,
    제 가운데 손까락을 꽉 움켜쥐고 놀이터고, 마트고
    따라 다니던 다섯살 짜리 꼬꼬마가 겹쳐지면서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던데...
    저 혼자 살아서 형광등 갈고 벽에 와이어 설치에
    액자 거는거 일도 아닌데도..
    친구 오면 자랑하고 싶던데요. 이거저거..는
    조카가 해 준거라고...

  • 35. 키 작은
    '21.1.2 1:22 PM (219.251.xxx.213)

    저도 해요..아휴....당연히 해야하는겁니다. 아들이던 딸이던 미성년자 아니라면

  • 36. 감동하는거
    '21.1.2 1:24 PM (219.251.xxx.213)

    뭐라하나요.대학생한테 애기라 시킬 생각조차 안하고 일하고 오는 남편 기다린다잖아요.

  • 37. ..
    '21.1.2 1:31 PM (223.38.xxx.233)

    형광등 가는게 그리 감동 할 일인가요..
    저희 집은 그 정도는 남편 안 기다리고 누구든 하는데...

  • 38. 저도
    '21.1.2 1:31 PM (14.32.xxx.182)

    저도 이런 자랑 좋아요
    남의 아들인데도 제가 다 뿌듯하기도 하고
    울 딸 어릴때도 생각나기도 하네요^^

  • 39. 옷난것들
    '21.1.2 1:36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이런 잔잔한 글에도 열폭하기는.. ㅉㅉ

  • 40. ㅇㅇ
    '21.1.2 1:38 PM (14.49.xxx.199)

    댓글들 보소 ㅎㅎㅎ
    열폭으로 자신의 불행을 인증하는겐가~
    애잔하네요.....

  • 41.
    '21.1.2 1:39 PM (115.23.xxx.156)

    자랑할만하네요~ 아이들 금방 크더군요

  • 42. 못난것들
    '21.1.2 1:42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이런 잔잔한 글에도 열폭하기는..ㅉㅉ

  • 43. flqld
    '21.1.2 2:07 PM (1.237.xxx.233)

    난독증+열폭들 오지네요

  • 44. . .
    '21.1.2 2:10 PM (115.140.xxx.145)

    난독증+열폭들 오지네요22
    짧은 댓글에서도 지능과 심보가 보이네요.

  • 45.
    '21.1.2 2:28 PM (58.140.xxx.138) - 삭제된댓글

    든든하네요
    아들키우는 맛이죠

  • 46. forever7
    '21.1.2 2:32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이런 자랑 글 보기 좋네요
    아빠 오기 전에 아들이 단숨에 형광등 척척 갈아주었다니 엄마로서 당연히 흐뭇한 마음 들죠
    얼마나 듬직하고 좋으시겠어요

    가끔 딸자랑글 올라오면 별거 아닌 사소한 내용에도 맞장구치고 호응 좋으시던데
    (아들 가진 분들 굳이 이런 까내리는 반박글 없던데요)
    아들자랑 글엔 왜 이리들 인색하신지 놀랍네요
    다같은 소중한 자식들인데요

    요즘 분위기가 딸은 좋다고 대놓고 말해도 아들은 좋다고 대놓고 말하면 안되나봅니다

    얼마전에도 아들은 재산에나 욕심내는 탐욕스런 대상으로 비방해서 반박글도 많이 올라왔었잖아요
    말로만 효도하고 실제 행동은 아니라는 시누이들 말이 많았잖아요

    세상에 모든 딸들이 효녀도 아니고 모든 아들들이 불효자도 아닌데요
    케바케인걸요

    이런 흐뭇한 글에까지 왜 그리 날을 세우고 비방을 하는지 어이 없네요
    원글님 아들 착하고 대견하네요 자랑하실만 합니다 ㅎ ㅎ

  • 47. ...
    '21.1.2 2:33 PM (218.48.xxx.16)

    이런 자랑 글 보기 좋네요
    아빠 오기 전에 아들이 단숨에 형광등 척척 갈아주었다니 엄마로서 당연히 흐뭇한 마음 들죠
    얼마나 듬직하고 좋으시겠어요

    가끔 딸자랑글 올라오면 별거 아닌 사소한 내용에도 맞장구치고 호응 좋으시던데
    (아들 가진 분들 굳이 이런 까내리는 반박글 없던데요)
    아들자랑 글엔 왜 이리들 인색하신지 놀랍네요
    다같은 소중한 자식들인데요

    요즘 분위기가 딸은 좋다고 대놓고 말해도 아들은 좋다고 대놓고 말하면 안되나봅니다

    얼마전에도 아들은 재산에나 욕심내는 탐욕스런 대상으로 비방해서 반박글도 많이 올라왔었잖아요
    말로만 효도하고 실제 행동은 아니라는 시누이들 말이 많았잖아요

    세상에 모든 딸들이 효녀도 아니고 모든 아들들이 불효자도 아닌데요
    케바케인걸요

    이런 흐뭇한 글에까지 왜 그리 날을 세우고 비방을 하는지 어이 없네요
    원글님 아들 착하고 대견하네요 자랑하실만 합니다 ㅎ ㅎ

  • 48. ...
    '21.1.2 2:33 PM (14.39.xxx.161)

    원글님, 아드님 덕에 뿌듯하시죠?
    궁디 팡팡 해주세요. ㅎㅎ

    엄마 눈엔 늘 아기같던 아들이
    대학 가고 군대도 다녀오고
    코로나로 거의 집에만 있으니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아요.
    제가 어깨와 팔이 아파서
    무거운 거나 힘든 거 잘 못하거든요.
    형광등 갈기, 분리수거, 장보기, 무거운 솥 닦기,
    화장실청소, 가스렌지와 벽 닦기, 빨래 널기,
    마늘이나 새우 껍질 까기 등등요.

    인터넷과 영어 관련된 것도 물어보구요.

    이제 남편만큼이나 든든하고
    장가 보내도 며느리나 사돈에게
    크게 흠잡힐 일 없겠다 싶어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요리도 가르쳐보려구요.

  • 49. ...
    '21.1.2 2:51 PM (218.48.xxx.16)

    윗님도 부럽네요
    무거운 거나 힘든 거 잘 도와주니 효자 두셔서 많이 든든하시겠어요
    집안 일 많이 도와주는 진정 효자네요

    저희 남편도 부모님께 효심이 지극해서 자상하고 집안 일도 미혼 때부터 잘 챙겨드렸죠
    지금도 시어머님께 얼마나 자상하고 잘 챙겨드리는지
    다 시어머님 복이시겠죠

    친구나 동창네 경우도 남편이 효자라서 시부모님께 잘하는 아들들 많더라구요
    경제적으로 꾸준히 도움 드리는 경우도 포함해서요 (다행히 남편 능력 좋은 경우들이네요)

  • 50. 여기인심
    '21.1.2 2:53 PM (223.62.xxx.96)

    아들 자랑하면 몇 개 는 뒤틀린심보 댓글 올라와요.
    또 사나운 개가 짖는구나 하고 맙니다.
    아들이건 딸이건 훌쩍 자라 어른몫 하게 키운 부모님들 다 홧팅~

  • 51.
    '21.1.2 2:57 PM (119.70.xxx.90)

    나보다 훌쩍 커진 중딩이아들
    키큰사람 싱크대 저 위에꺼 꺼내달라하면
    쏜살같이와서 꺼내주고 엄청 뿌듯한얼굴로 돌아섭니다ㅋㅋ
    그 얼굴이 귀여워서 의자딛고 안올라가고
    아들불러요ㅎㅎㅎ
    울아들도 형광등 갈아주려면 더 많이 커야겠는데ㅎㅎ

  • 52. 부러우면 지는겨
    '21.1.2 3:02 PM (119.194.xxx.236)

    와 진짜 댓글들. 잔잔한 일상글에 왜 저러냐. 머리가 희끗해진 자식도 보는 부모 눈엔 애기로 보인다하던데 애기같이 어린줄만 알았던 아이가 전등 교환하는거 보고 감동먹은게 큰 죄냐고요. 부러우니까 난리

  • 53. ...
    '21.1.2 3:02 PM (218.48.xxx.16)

    윗님 아들도 곧 형광등 갈아줄 날 오겠네요
    엄마 도와주려고 쏜살같이 달려와주고 착한 아들이네요
    엄청 뿌듯한 얼굴로 돌아선다니 귀엽기도 하네요 ㅎ ㅎ
    든든하고 흐뭇하시겠어요

  • 54. 뿌듯해
    '21.1.2 3:05 PM (39.7.xxx.14)

    하셔도 되는거 맞아요.
    저도 딸들만 있지만 어느새
    커서 저리 척척 해주면 흐뭇하지요.

  • 55. .....
    '21.1.2 4:19 PM (222.69.xxx.150)

    저는 아들이 조리있게 말해서 상대방 설득하는거 보곤 눈물까지 흘렸던 사람이에요.
    아이 키워본 부모는 어떤 맘인지 이해 안될리 없죠.
    아드님 잘 키우셨고 자랑할만 합니다.

  • 56. ...
    '21.1.2 4:52 PM (218.48.xxx.16)

    윗님 아들도 대단하네요
    조리있게 말해서 상대방 설득시키는게 성인도 어렵잖아요

    원글님 글도 좋고 소소한 자랑 댓글들도 다 좋네요
    모두들 잘 키우셨고 읽는 이도 마음 흐뭇해집니다 ㅎ ㅎ

  • 57. 아들이
    '21.1.2 8:21 PM (121.172.xxx.247)

    키가커서 부엌 지나가다 높은 선반에 있는 그릇하나만 꺼내줘도 눈에서 하트가 나간답니다 ㅋ

  • 58. ...
    '21.1.2 8:35 PM (218.48.xxx.16)

    윗님도 듬직하시겠어요 ㅎ
    상상만 해도 정겨운 풍경입니다

  • 59. cccc
    '21.1.2 9:29 PM (121.134.xxx.33)

    키작은딸 하나만 둔 전 엄청부럽습니다..ㅠㅠ

  • 60. ......
    '21.1.2 9:49 PM (125.136.xxx.121)

    그러게 엊그제 꼬물꼬물거리고 유모차태워 다녔던것같은데 벌써 중학생되어서 키도 저보다 더 크고 힘도 쎄져서 짐옮길때 부릅니다.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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