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를 쭉 빼서 몸에 두르면
분명 신체의 자유로움을 어느정도 억압을 하는건데
안하면 오히려 찝찝하게 느껴지잖아요.
이젠 마스크가 그렇게 느껴지네요.
점점 몸의 일부가 되고 있어요.
코로나 끝나도 써야할듯요.
감기며 많은 병이 예방되네요.
실제로 저는 지난해 병원 안갔어요.
주로 감기 걸려서 가잖아요.
전 마스크 오래 쓰면 피부염 심해져서... 마스크 쓰면 기분 ㅈ같음 ㅠ 벗고 다닐 날이 어서 와야죠..
페이스에 자신잋없거나 그냥 개인취향인걸로.
비여있어서 더 숨쉬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