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사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 조회수 : 5,283
작성일 : 2021-01-01 23:59:22
이제 저도 나이가 있고
주변에 도움 받을 곳 하나도 없는 외며느리에
친정도 저 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준비 안되신 시부모님
혹시나 갑자기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상이란게 갑자기 당했다고 그냥 치를수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놔야할 것 같은데
부모님께 불효같아서  뭘 물어볼수도 없고
친정역시도 저 죽으면 무연고가 될게 뻔한데
애도 안낳는 세상에 제 자식에게
죽어서까지 무덤관리하라고 할 염치라고 없어 
저는 죽으면 그냥 흙에 뿌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묻어달라 하시면 유지를 받들어 묻어드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후손들 편하게 납골당에 모시는게 맞는걸까요.
어떻게들 하시나요?

IP : 112.165.xxx.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 자
    '21.1.2 12:00 AM (121.124.xxx.27)

    남은 자가 알아서 하시면 되지요.

  • 2. 상조회사에서
    '21.1.2 12:03 AM (125.178.xxx.135)

    다 알아서 해주네요.
    너무 걱정 마시길. 닥치면 다 합니다.

  • 3. ....
    '21.1.2 12:04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양쪽다 다른형제자매 없으긴건가요?
    그러면 미리미리 조금씩 알아보세요. 근데 요새는 다 납골당 하는 추세같던데요. 시골사람들은 아직 아닌거같긴하지만...

  • 4. 아휴
    '21.1.2 12:05 AM (211.187.xxx.172)

    뭔 한재산 물려줄 것도 아닌데 묻어달라 말아라.....
    요즘세상에 거창한 선산 있는것도 아니고 어디다 묘를 쓸것이며........솔직히 돈 없는 부모 장수하시면 가족간 불화없는집 없어요. 아니 불화 정도가 아니라 다들 안 보고 살게되죠.

    미리 걱정 가불 말고 닥치면 그때 해결 하세요

  • 5. ㅇㅇ
    '21.1.2 12:07 AM (112.161.xxx.183)

    시부모님이시면 남편이랑 의논하시고 어른들도 묻어달라 납골당 가시겠다 어디가고싶다 하시지않나요 준비안해도 닥치면 장례식장에서 다 됩니다 미리 준비함 더 간단하겠지만요

  • 6. 묻어달라면
    '21.1.2 12:08 AM (217.149.xxx.139)

    묻어드릴 여유있으세요?
    아니잖아요? 그럼 뭐하러 물으세요?
    그냥 님이 지휘하고 님이 편한대로 하는거죠.
    님이 감당할 수 있는만큼 하면 됩니다.

  • 7. ㆍㆍ
    '21.1.2 12:10 AM (223.33.xxx.235)

    요즘 90프로 화장입니다. 묻어달라 하셔도 화장 후에 단지 묻어드리세요.

  • 8. 시부모님이
    '21.1.2 12:12 AM (112.165.xxx.34)

    보통분들이 아니시라서 그렇답니다. 남편이랑도 미리 얘기를 해놔야 할것도 같구요..계속 저만 나쁜사람될것 같은 느낌 ㅜㅜ

  • 9. 시부모는
    '21.1.2 12:16 AM (223.39.xxx.191)

    남편뜻 친정은 님 뜻데로 하시면 됩니다
    시부모를 님이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는 아닌듯해요

  • 10. 아니
    '21.1.2 12:17 AM (217.149.xxx.139)

    외며느리면서요?
    님네가 알아서하면 되는걸.
    나쁜 사람 좀 되면 어때요?
    그리고 요즘 누가 그런걸로 나쁘니 어쩌니 말하나요?
    아무도 관심없어요.

  • 11. 지금
    '21.1.2 12:29 AM (14.32.xxx.215)

    산소 구입 안하셨음 빨리 하시던가 화장이죠
    그거 닥치면 자리없어요

  • 12. 절 납골당에
    '21.1.2 12:29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모셔주라하고 돈은 본인이 미리 다 내주면 됩니다.
    해인사도 다 되고 주위 유명 사찰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 13.
    '21.1.2 12:30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윗님들 말씀대로 시부모님은 남편뜻 친정부모님은 원글님 뜻대로 하세요
    시부모님이 보통분이 아니라고 했는데 죽어서도 보통분 아닌분은 없죠
    죽은 사람이 뭐 어쩌겠어요
    남편이랑 잘 상의해보세요
    82에서 이런 얘기가 있더라 혹은 우리엄마가 이렇게 해달랜다 어머님은 혹시 얘기하시는거 없냐 아님 친구 누구네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이렇게 했다더라 우린 어떻게 할까... 하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흙에다 뿌리는거 그게 요즘 가능한가요? 아무곳에나 뿌릴 수도 없을 텐데요

  • 14. ???
    '21.1.2 12:41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보통분들이 아니라는게 돈 많으시고 까다로우면
    본인 갈 자리는 다 준비해두셨을테고
    원글님 자식들은 그네들이 이래라저래라 안해도
    다 알아서 합니다
    우리세대만해도 윗세대 몇세대까지 묘지 관리 다하고
    제사지내나요?
    진작에 다 이장하거나 합치거나 존재도 모르잖아요

  • 15. ㅇㅇ
    '21.1.2 1:29 AM (180.228.xxx.13)

    먼저 물어볼수는 없고 하니 부모님이 먼저 요구하시면 요구하시는대로 하고 아무말 없으면 화장하는거죠

  • 16. 미리?
    '21.1.2 2:08 AM (223.38.xxx.131)

    말꺼내면 오해받을수 있으니
    무조건 입다물거나
    남편이나 시부모가 먼저 이야기꺼내도 적극적으로 대화 마시고
    주어지는대로 하겠다하세요.

    아무것도 준비 안돼있는 시부모님.
    묘자리 사고싶어하시면 사시는거고 관심 없으시면 화장인데.
    돌아가신후 슬픈마음에 남편이 매장하자고 하면 그것역시
    뭐라 토달면 안됩니다. 두고두고 원망들어요.

    단, 돌아가셨을때 묘자리 쓸 돈이 없거나 땅이 없으면 못하는겁니다.
    그정도는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알고계시면 좋겠지요.

    나머지 장례절차는 병원 장례식장의 장례지도사가
    하나부터 열까지 손붙잡고 다해줍니다.

  • 17. ~~
    '21.1.2 11:29 AM (14.4.xxx.98)

    납골묘 알아보세요.
    저흰 병세가 악화되면서 급히 알아봤는데 이미 일찍부터 분양받아놓으신분들 많더라구요.

  • 18. 그냥
    '21.1.2 5:53 PM (119.207.xxx.135) - 삭제된댓글

    아프면 돌아 가실거 같으면 그때 준비해도 됩니다,
    이런건 일찍한다고 되지를 않아요
    그냥 냅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746 그것이 알고싶다 뭐임? 25 ㅅㅂㅅ아웃 2021/01/09 7,328
1155745 요즘 공유도 세월의 흐름이.. 3 .. 2021/01/09 2,909
1155744 영국간호사가 화이자백신 접종 3주후 코로나걸렸어요 8 안심금물 2021/01/09 4,290
1155743 내일 결혼해요 42 달콤캔디 2021/01/09 19,301
1155742 아요나치약으로 손을 씻었는데요 4 바보짓 2021/01/09 3,571
1155741 제발 양모.. 1 ... 2021/01/09 1,627
1155740 동양대최성해 무혐의. . 21 ㄱㅅ 2021/01/09 3,663
1155739 신랑이 애지중지 키우던 호야(식믈)가 얼어죽었어요 ㅠㅠ 6 nnn 2021/01/09 3,684
1155738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1월9일 0시) 5 ../.. 2021/01/09 2,167
1155737 누워서핸드폰할때 좋은도구? 10 흠흠 2021/01/09 2,720
1155736 온수 똑똑 흐르게 틀어놓는거 보일러 온수 켜놓고 틀어두나요? 5 ㅇㅇ 2021/01/09 3,407
1155735 운전연수 받아야할까요? 쌩초보에요.. 7 노랑이11 2021/01/09 2,232
1155734 왼쪽갈비뼈밑 통증 9 송이 2021/01/09 2,832
1155733 주변에 진짜 코로나 걸리고 나으신 분 계세요? 경험공유좀 30 .... 2021/01/09 8,320
1155732 셔츠는 어떤 사람이 어울리는 거예요? 16 크하 2021/01/09 8,966
1155731 ㅠㅠ경이로운 소문 6 줌마 2021/01/09 4,921
1155730 이봉주 허리 부상이 심각한가봐요 ㅠㅠ 5 ........ 2021/01/09 7,471
1155729 손가락 끝 갈라져서 고생하시는 분께 12 초보엄마 2021/01/09 3,613
1155728 청담동 살아요 어디에서 보나요. 7 .. 2021/01/09 2,097
1155727 방금TV 심은하 M에서 외모가 아주 17 ........ 2021/01/09 7,295
1155726 대학교 홍보, sns 알바 쓰나요,?? 4 ... 2021/01/09 1,102
1155725 호주서산 양모이불 3 출장 2021/01/09 2,250
1155724 월성원전 최근접지역 해녀할머니들 갑상선암 2 .. 2021/01/09 1,960
1155723 잠실인데 아이와 함께 차로 갈만한 곳 있을까요? 7 ㅇㅇㅇ 2021/01/09 1,812
1155722 방역실패 스웨덴… 국민도, 민심도 잃었다 9 ㅇㅇㅇ 2021/01/09 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