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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동네가 상승하신분들?

결혼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21-01-01 21:03:53
결혼후 고향에서 벗어나
도시에서 타잡으신분들

즉 결혼 경제적으로 잘해서

고향 친정 벗어나서 연고없는 도심에 사시는 분들...




행복하시나요? 몇년은 편리함과 쾌적함에 좋겠지요.
근데 그게다는 아닐테고...



결혼전 친구들도 멀리있고

가족 친척들도 멀고

동네인들과는 그러저럭이고







이런분들 마음이 어떠신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요.






IP : 223.38.xxx.1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21.1.1 9:04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동네 상승 ㅠㅠ

  • 2. 엄청
    '21.1.1 9:05 PM (121.165.xxx.46)

    엄청 좋아하시던데요. 두명 봤는데
    자랑 자랑

  • 3. ..
    '21.1.1 9:05 PM (49.164.xxx.159)

    제목과 내용이 좀 의아하네요?
    상승했냐고 묻고...
    고독하신건가요?

  • 4.
    '21.1.1 9:06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몇년은 좋겠죠.
    근데 결국 사람마음은 돈보단 관계같던데요.

  • 5. ㅇㅇ
    '21.1.1 9:06 PM (119.198.xxx.247)

    저요~!
    전라도서 부산으로 결혼하고 이주했어요
    경상도인을 태어나서 티비로만 봤었는데
    이제 경상도 아지매다됐어요
    친구랑 형제부모랑은 멀어졌지만 또 내삶에 집중하면
    즐거움이 있어요
    그러나 애들갓난쟁이일땐 힘들었어요 또르르..

  • 6. 윗님
    '21.1.1 9:07 PM (223.38.xxx.154)

    어떤 즐거움을 누리시나요?
    알려주셔요.

  • 7. 아아아아
    '21.1.1 9:28 PM (14.50.xxx.31)

    전혀 신경안쓰여요.
    결혼하면 원래 아이 키운다고 친구만나기 힘들구요.
    친정이 멀리 있다 그게 아쉬운데
    사는 게 재밌고 바쁘니 그런거 신경 안쓰여요

  • 8. 그니깐요
    '21.1.1 9:29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뭐하시느라 바쁘고 재밌으신지요
    전 그게 제일 궁금해요. ....

  • 9. 그니까요
    '21.1.1 9:31 PM (223.38.xxx.154)

    뭐하시느라 바쁘고 재밌으신지요
    전 그게 제일 궁금해요. ....
    중년이후분들이 더 궁금해요.
    사실 30대까진 젊다는 느낌하나로 즐거웠어요...

  • 10. ㅇㅇ
    '21.1.1 9:31 PM (211.209.xxx.126)

    제가 딱 그런케이스인데 만족하며 열심히 살고있어요
    나름 집 깨끗히하고 알바도하고 잘 지내요

  • 11.
    '21.1.1 9:32 PM (223.38.xxx.154)

    알바 하시는군요!
    어떤종류 하세요?

  • 12. 전 구경중
    '21.1.1 9:42 PM (59.6.xxx.154) - 삭제된댓글

    전 고향이라긴 보다 인천살다 서울로 2년전 이사왔는데 위치가 서울 중심부에 여러구의 경계와 가까워 잠깐 명동 잠깐 동대문제평 잠깐 압구정 이런게 가능해져서 소비는 늘었지만 즐거워요. 원래는 언어 감 떨어지지않게 공부하고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고 했는데 지금은 쉬고 있구요. 어차피 길어질 언택트시대에 이제 공부도 화상으로 하고 혼자 도시 산책하고 그럴려구요.

  • 13. ... ..
    '21.1.1 9:44 PM (125.132.xxx.105)

    그 반대보다 확실히 사는게 즐겁죠.
    가족이나 친구들도 비슷하게 삶이 여유러워지더라고요.
    혼자 똑떨어져 외딴 섬으로 가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나이들어 가요.
    오히려 여기서 쳐지면 더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 14. ..
    '21.1.1 10:16 PM (112.152.xxx.35)

    반대로 결혼후 시골로 간 친구가 있는데요. 지금은 살던곳 근처 고립된 신도시로 다시 이사했는데..
    정말 보기드문 괜찮은 친구였는데 10년되니 성격이 이상하게 변했어요.;;

  • 15. ㅎㅎ
    '21.1.1 10:55 PM (1.127.xxx.87)

    서울에서 셋방 전전하다
    해외 멀리 나와 산지 20여년..
    비슷한 처지의 외국 친구들과 챙기고 일하느라 바뻐요
    40초반 인데 늘 뭐 공부하고 주식 재테크도 좀 하고 초딩 애들 챙기고 그래요~ 고등동창 가끔 생각나기는 해도 연락처가 없어요

  • 16.
    '21.1.1 11:52 PM (218.147.xxx.237)

    112님 성격 이상해진 친구는 어찌된건가요 ? ㅎㅎ

  • 17. 결혼하며
    '21.1.1 11:59 PM (175.193.xxx.206)

    동시에 아는사람 남편밖에 없는 외국가서 사는 언니도 잘 살더라구요. 사람은 다 적응하고 살게 되어있나봐요.

  • 18. ..
    '21.1.2 12:06 AM (112.152.xxx.35)

    제가 최근 고민하던 부분인데요..
    뭐라 딱 찝어 말로 설명못하겠는데 예를들면 아이들이 학생이니까 공부얘기 학원얘기 하게될때가 가끔 있잖아요. 주된 대화는 아니라도. 이 친구가 시골에 있다보니 거기 엄마들이랑은 안맞아서 교류를 안하고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만 연락을 하고..(저포함) 아님 어쩌다 한번씩 동네에 친해지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애들 교육얘기하는 전부고..그러면서 그사람들한테 들은 얘기가 전부인것처럼 생각하고 다른사람들 얘기에 말꼬리잡기..아니야, 내가 아는 누구는 이렇게 얘기하던데~ 매사 얘기가 그렇게 흘러요 언젠가부터. 꼭 교육얘기뿐만아니라 매사에;; 좁은 인간관계가 그 친구 세상보는 창인거죠. 10년가까이 동안.. 그러면서 여기저기서 평범하게 교류하며 사는 친구들을 약간 얕잡아 보기도.. 갑갑해서 일을하고싶다며 남편 시댁 험담을 그렇게 하다가 남편이 커피숍 차려준댔더니 자기 하고싶은게 그게 아니랬다가.. 그 포용력 좋던 친구가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 19. ..
    '21.1.2 12:08 AM (112.152.xxx.35)

    이어서.. 위에 쳐지면 주변에 더 사람없어진다는 댓글보고 그 친구 생각이 났어요. 저도 요즘 연락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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