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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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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기다리는 일들은 잘 틀어지는거 같아요.

ㅡㅡ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21-01-01 01:22:38
왜일까요.
크리스마스도, 오늘도, 준비하고 기다리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요.
이렇게 들떠서 기대하고.그러면, 꼭 엉뚱한 일로 틀어지더라구요.
그냥 착각인가요?
오늘 43년 살아오던중, 처음 겪는 새롭고도 힘든 하루가 지나갔네요.
울고싶은 기분이에요.ㅜㅜ

IP : 122.36.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 1:26 AM (59.15.xxx.152)

    새해에요.
    새로운 기분으로
    새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 2. 1112
    '21.1.1 1:27 A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장고끝에 악수 둔다고
    너무 많이 생각하다보면 결과가 오히려 나빠지기도 하더라고요

  • 3. ㅇㅇ
    '21.1.1 1:29 AM (116.32.xxx.73)

    ㅌㄷㅌㄷ .....

  • 4. 감사합니다.
    '21.1.1 1:44 AM (122.36.xxx.85)

    12시 2분전에 가까스로 집에 도착했어요.
    12시 되기전에 집에 꼭 오고싶었거든요.
    힘들었기도 했고, 맥이 탁 풀려서 얼른 잠자리에 못들겠더라구요. 이제 자야겠어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ㅇㅇ
    '21.1.1 1:48 AM (211.193.xxx.134)

    희망이 크면 실망도 마찬가지죠

  • 6.
    '21.1.1 1:48 AM (180.69.xxx.140)

    맞아요
    저만 그런줄.
    뭐든지.오래기대하고 기다린건 잘 틀어지고
    오히려 별 기대없었던 일이 의외로 잘되고 이상해요

    그래서 기다리던일도 일부러 생각안하고 딴 생각하면 별탈없이 지나가요

    제가 뭘 잘못해서 안풀리는게아니고
    그냥 어떤 이루어지질 못할 사정이 상대나
    제3자때문에 생기더라고오ㅡ

  • 7. ㅇㅇ
    '21.1.1 3:25 AM (110.9.xxx.132)

    다들 공감할 것 같아요. 꼭 이뤄져야 한다고 힘을 너무 줘버려서 그런 것 같아요
    간절함과 한끝차이인데 살짝 집착으로 갈 때 어그러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포기해버리면 갑자기
    되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 8. 원래
    '21.1.1 3:30 AM (217.149.xxx.180)

    다 상상과 다르게 현실이 그렇지 않나요?
    모든게 내 상상과는 달라요.
    원래 그래요.

  • 9. ㅗㅓㅏㅏ
    '21.1.1 3:37 AM (86.220.xxx.129)

    맞아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욕심내고 기대하고 그러면 잘 안돼고
    오히려 욕심없이 별 생각 없을때 갑자기 좋은일도 생기고 승진도 되고 그렇더라구요 ㅠㅠ

  • 10. --
    '21.1.1 12:54 PM (122.36.xxx.85)

    댓글 주시고, 같이 공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맞아요. 힘이 너무 들어가면.. 그러는것 같아요.
    아니면, 원래님 말씀대로 현실은 상상과 달리 다 그럴수도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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