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폭력이 그렇게 심한가요?

Ff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20-12-31 23:26:11
경이로운 소문.. 스위트 홈..
그리고 기안84 웹툰 등 보면 중고등부터 조폭수준 깡패들 왕따에 폭력에 범죄자급으로 설치던데 실제로 그렇게 험한 가요
IP : 218.239.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 12:07 AM (110.13.xxx.97)

    제 주변엔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학교 없습니다. 다만, 일.베.하는 아이들은 있다고 해요. 부모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 2. ...
    '21.1.1 12:20 AM (58.234.xxx.222)

    왕따 은따 언어폭력 다 있지 왜없어요. 바로 표나는 물리적 폭력은 없어도 정신적 폭력은 분명 있어요. 그 가해자 엄마들은 진짜 지 자식들 그러고 다니는거 모르더라구요.

  • 3. 뉴스
    '21.1.1 1:20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안고시나봐요

  • 4. !?
    '21.1.1 1:28 AM (117.53.xxx.35) - 삭제된댓글

    단체성폭행도 만연한데 없겠나요

  • 5. !?
    '21.1.1 1:28 AM (117.53.xxx.35)

    집단 성폭행도 많이 저지르는데 그냥 폭력이 없을까요

  • 6. 지능적
    '21.1.1 1:52 AM (223.38.xxx.232)

    요즘 학폭은 지능적이라 당하면서도 잘 몰라요.
    당하는? 아이 조차? 학폭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인 경우가 많고.
    아무튼 폭력의 형태가 욕듣거나 처벌 받지 않을만큼의 수위를
    지키며 가해를 해요.
    마치 먹이사슬처럼.
    지능적인 폭력은 웃으면서 친한관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서적 결핍과 상처를 드러내거나 인지하기 힘들죠..
    N번방? 이런애들 보세요. 그인간쓰레기들도 학교에선 평범했다고 하쟎아요.

    결론은 인성이 못되쳐먹어서 그래요.

    건드는것들이나 당하는것들이나 이해관계가 성립되서 무리짓고
    결속하며 못된경우가 많죠.

    가정에서 자식 단속. 잘 해야 합니다.
    밖에서 다 욕해요. 귀닫고 눈감는다고. 있는 일이 없는일 디는것 아닌데 자기자식 욕 듣기 싫고 자기자식 날라리라도 좋으니 왕따 안당하게 무리 속에 이탈 안되게 넣어 두고 주변 사람들 조언 역정내고 무시하고 안듣는 경우도 있죠. 양심에 두손 얻고 가정에서 단도리 잘해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5490 올리브오일 유통기한 4 ... 2021/01/19 1,214
1165489 기아차 주식 시간외 상한가 갔네요 11 ..... 2021/01/19 3,911
1165488 치즈보니 옛날일이 생각나네요. 5 ... 2021/01/19 1,285
1165487 그런데 왜 유독 현 정부에서만 기자들이 도발을 할까요? 17 씁쓸 2021/01/19 1,991
1165486 브리저튼요 그시대 귀족인데 흑인배우가 나와도 되는건가요? 18 ㅇㅇㅇ 2021/01/19 8,353
1165485 중2아들 8 사춘기 2021/01/19 1,279
1165484 미간사이에 진한 가로주름이 3개가 찐하게 생겼어요 6 45세 2021/01/19 2,111
1165483 증권사 주식계좌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13 .. 2021/01/19 3,480
1165482 브리저튼이 뭐가야해요~흠 ㅠ 11 2021/01/19 4,837
1165481 임대차 보증금 천만원 인상되면 계약서 다시 써야해요? 2 재계약 2021/01/19 585
1165480 방사능)샘표 쌀국수 성분표시 쌀: 국가명이 바뀌었네요 9 일본방사능 2021/01/19 2,713
1165479 벌어서 교회에 다 상납하는 친구 21 믿음? 2021/01/19 5,541
1165478 간단한 재봉틀 있나요? 3 ........ 2021/01/19 920
1165477 회수권 아시는분 40 추억의 2021/01/19 2,612
1165476 오늘의 집에 나오는 깨끗한 집들 있잖아요 17 ........ 2021/01/19 6,728
1165475 이자율이요, 2 이자요, 2021/01/19 692
1165474 어제 쿠엔틴 타라티노의 헤이트풀 8 을 봤어요 13 ㅇㅇㅇ 2021/01/19 1,555
1165473 지적장애인 형수돈 꿀꺽한 시동생 2 무섭네요 2021/01/19 2,431
1165472 저희 아이들만 이렇게 매일 생활습관 엉망이고 공부하기 싫어하는거.. 3 2021/01/19 1,863
1165471 김어준 턱스크 신고당함 7 ..: 2021/01/19 2,220
1165470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5 ..... 2021/01/19 1,209
1165469 오늘 기아차 시간외 상잔량 900억이였데요 3 2021/01/19 2,946
1165468 시어머니가 남편의 목욕을 시켜주는 게 102 baby 2021/01/19 24,864
1165467 재테크와 삶의 질... 뭐가 더 중요할까요? 22 00 2021/01/19 5,373
1165466 아버지와 아들이 얼마나 유치한지ᆢ 9 맛있긴 하지.. 2021/01/19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