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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이 한국을 표현하길

ㅎㅎ 조회수 : 6,496
작성일 : 2020-12-31 19:45:51
나만 알고있고 알고싶은 맛집이었는데 입소문이 나서 줄서서 기다려 밥먹는 집이 된 느낌이라고
예전부터 한국 진가를 알고 나만의 한국으로 혼자만 좋아했지만 급 너무 알려져서 섭섭하단 반응인 사람들도 있고

2019까지도 자신에게 한국은 무존재 였다는 네티즌이 많았는데
2020년들어 갑자기 어디서 저런 나라가 갑툭튀 한거냐며..
여태 한국이 그렇게 눈에 안띈 이유를 모르겠다며
전혀 안중에도 없었던 나라가 급 눈에 띈다 신기하다 고백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2020년 들어 방탄이다 k팝이다 넷플 한국드라마다 어쩐다
방역도 그렇고 집에서 세상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하다보니
의도한건지 못한건지 해외에 한국 홍보가 많이된듯 싶어요

한국이 아시아에선 익히 한류로 선방하고 있었지만
올들어 이 힘든 와중에도 북미나 유럽등등 서구권에 한국이나 한류 홍보가 많이 된것 같아요

IP : 112.214.xxx.19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1 7:47 PM (175.192.xxx.178)

    우리나라 우리 국민 대단해요.
    자랑스럽습니다.

  • 2.
    '20.12.31 7:47 PM (112.146.xxx.207)

    흥, 모르던 너희가 바보네
    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난 원래 한국 좋은 거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한국인)
    바아보들... 이제 알았구나아

  • 3. ㅇㅇ
    '20.12.31 7:48 PM (211.193.xxx.134)

    왜구들 왜놈 홍보하러 나와봐

  • 4. 윗님
    '20.12.31 7:52 PM (112.146.xxx.207)

    윗님 아무 글에나 튀어나와서 배 내밀며 배짱 튕기는 것 같은
    그 반말 댓글 좀 달지 마세요.
    아무 데서나
    나와 봐, 말해 봐

    저 둘째 댓글인데요, 님과 같은 생각인 것과는 별개로
    아무도 없는 허공에 배 내밀며 삿대질하는 님의 반말 댓글
    진심 바보 같아요. 좀...

  • 5. ㅋㅋ
    '20.12.31 7:53 PM (110.9.xxx.132)

    원글님글 댓글들 주옥 같아요 ㅋㅋㅋㅋ
    다 공감가고 특히 211.193님 ㅋㅋㅋㅋ 그네들 곧 몰려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단점” 이딴 개소리 팀짜서.
    우리나라는 무슨ㅋㅋㅋ지네한테 우리나라는 쪽국이면서,,

  • 6. 정말
    '20.12.31 8:00 PM (125.178.xxx.135)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쭉~~~ 투표 잘 합시다!!

  • 7. ㅋㅋ
    '20.12.31 8:05 PM (110.9.xxx.132)

    112.146님 저는 ㅇㅇ님의 말도 일리 있다 생각해요
    우리나라 장점 글 올라오면 바로 왜구들 와서 “오지랖”이라느니 “다른 나라도 다 그렇다” 물타기 시전하거든요
    얼마나 당하셨음 저러시겠어요
    너그럽게 봐주심이

  • 8. 외국인
    '20.12.31 8:11 PM (112.214.xxx.197)

    시선에서 2020년한국이 급 갑툭튀 급부상 느낌이라니..
    대체 그게 어떤 느낌일까 참 궁금하네요 ㅋㅋ
    우리나라랑 비슷한 사례가 또 있나요?
    같은반에 있는줄도 몰랐다가 급 신기한 아이가 눈에 뜬다 쟤 누구? 이런 느낌일까요 ㅎ

  • 9. ...
    '20.12.31 8:12 PM (110.9.xxx.132)

    이런 거 아닐까요.
    반에 조용히 있던 애가 사실 삼성 아들이었대 이렇게 밝혀진 경우?
    원래 금수저였는데 조용해서 몰랐다가 이제야 다들 알게되는? 뭐 그런거?

  • 10. 점세개님
    '20.12.31 8:16 PM (112.214.xxx.197)

    금수저 까지는 아니고
    걍 너드에 공부도 못하고 이런 느낌의 존재감없는애 정도였는데
    알고보니 똑똑해서 수학경시대회 상받아오고 요런느낌 정도인듯요 ㅋ

  • 11. happy
    '20.12.31 8:16 PM (115.161.xxx.179)

    얼쑤~^-^

  • 12. 위기에
    '20.12.31 8:18 PM (58.231.xxx.9)

    들어 나는 거죠. 저력이..
    코로나로 세계 패권 국가가 바뀔겁니다.
    한국은 팬데믹 잡히자 마자 피해가 적었으니
    훌쩍 도약할거구요^^

  • 13. ..
    '20.12.31 8:21 PM (39.7.xxx.70)

    진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선진국 같다고 하면 국뽕일까요? 저는 정말 우리나라가 최고 같아요

  • 14. ....
    '20.12.31 8:21 PM (94.10.xxx.161)

    외국인이 요즘에 요즘 코리안 이라고 말할 때, 신기+호기심+의외 의 말투가 많이 들어가는 걸 느껴요.
    여태까지 일본 중국이 그들의 관심 대상이고 북한이 뉴스에 나오는 정도 였으니

  • 15. ...
    '20.12.31 8:24 PM (110.9.xxx.132)

    윗님 그쵸? 저도 그런거 많이 느껴요
    니들만 몰랐을 뿐 우리 원래 금수저였어 짜식들아~~

  • 16. 근데
    '20.12.31 8:30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원래 역사적으로도 못됐잖아요
    이제서야 동양인 무시하다가
    한국 잘살게 되니 뭐 또 빼먹을려고 기웃거리는거
    진짜 꼴보기 싫어요.
    취업비자 주지말고 관광비자로 오게끔 해야지
    도태된 외국인들 방송에서 우쭈쭈 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인들 가르치는 방송 역겨워요
    신흥 매국방송 같달까요.
    좀 매너좋고 한국에 도움되는 외국인들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 17. ..
    '20.12.31 8:35 PM (125.187.xxx.25)

    우리 원래 잘했는데 대놓고 자랑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눈에 안 뜨인거죠ㅎㅎㅎ 이번 코로나로 진가가 드러나서 불행 중 다행이고.. 좀 어린 세대는 이런 걸 느끼고 자랄거라서 부러워요. 저 초딩때만 해도 초딩샘들이 우리나라 후진국이다 일본 봐라 이러면서 일뽕 장난 아닌 쌤들 많았거든요. 어릴 땐 쌤들 말 다 맞다고 생각했는데 머리 커가면서 아닌 걸 배웠거든요. 지금 자라나는 애들은 그런 거에 안 속더라고요.

  • 18. ㅎㅎ
    '20.12.31 8:39 PM (222.96.xxx.6)

    그 외국인 맛집 비유 너무 좋네요ㅎㅎ

  • 19. 인생은
    '20.12.31 8:42 PM (210.123.xxx.252)

    우리 아이들이 외국에 나가서 예전보다는 조금 쉽게 인정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 20. ㅌㅌ
    '20.12.31 8:43 PM (42.82.xxx.142)

    윗분글보니 어릴때 선생님에게 늘 선진국이랑 비교하는 말 정말 많이 들었어요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가 부족하니 주눅들고 살아와서 그런가 국뽕 관련 영상보면 뿌듯해요
    다만 우리가 이렇게 느끼는게 국뽕채널에서 과장해서 말하는건지
    아니면 우리가 잘모르는데 외국에서 정말 이렇게 느끼는건지는 한국에 살아서 잘 모르겠어요

  • 21. ///
    '20.12.31 8:47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우리나라에 와 보고 싶어한대요
    외국에 사는 한국인이 유튜브하는거 보니 주위에 외국인 친구들이 다들 가보고 싶다고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못오는거지
    아마도 코로나 끝나면 외국인들 엄청 관광 올거 같아요

  • 22. ...
    '20.12.31 8:47 PM (211.108.xxx.88)

    외국인이 적었던 시절 한국에서 대접받고 좋았겠는데
    요즘은 한국에도 외국인이 많네요

  • 23. ///
    '20.12.31 8:50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우리나라에 와 보고 싶어한대요
    외국에 사는 한국인이 유튜브하는거 보니 주위에 외국인 친구들이 다들 가보고 싶다고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못오는거지
    아마도 코로나 끝나면 외국인들 엄청 관광 올거 같아요

    저도 왜구들 어쩌고 반말 찍찍 하면서 싸우자 하는 댓글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흐뭇한 원글에 꼭 저렇게...

  • 24. 이어서
    '20.12.31 8:5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즘 느낀게
    옛날에는 외국 남성과 한국인 여성 커플이 많이 보였는데
    요즘엔 그 반대 커플이 많다는거...신기해요

  • 25. 한심
    '20.12.31 9:01 PM (122.40.xxx.84)

    루저들, 동남아인들은 와보고싶어하죠. 멀쩡한 백인들은 관심없어요. 공기도 영어권도 아니고 날씨도 안좋고 물가도 집값도 비싼데 왜 와요? 매너없고 성질 급하고 인상 팍팍 쓰고 다니는, 게다가 극혐인 중국인하고 똑같이 생긴 한국에 관심 1도 없어해요. 지나친 국뽕에 착각은 자유라지만 ㅎㅎ

  • 26. 12
    '20.12.31 9:07 PM (39.7.xxx.45)

    공감가고 특히 211.193님 ㅋㅋㅋㅋ 그네들 곧 몰려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단점” 이딴 개소리 팀짜서. 2222

  • 27. 네 한심님
    '20.12.31 9:08 PM (112.214.xxx.197)

    ㅋ 한심님 그래서 일본은 넷플릭스 1,2,3순위가 다 한국 드라마더라고요
    지나친 국뽕이라는데 다들 한국드라마보고 한국 노래듣고 한국 스타일 따라가더군요 ㅎ

  • 28. 참놔
    '20.12.31 9:08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윗님 제 댓글 보고 쓴건지 모르겠지만
    그렇잖아도 님같은 사람 있을까봐 그 유튜버가 부연설명 하더라구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이런 한국 관심없던 백인 친구들이 가보고 싶어한다구요
    동남아인들이 와보고 싶어한다는 소리를 뭐하러 하나요
    동남아에서는 이미 한국 인지도 있고 많이들 왕래하는데

  • 29. 네 한심님
    '20.12.31 9:09 PM (112.214.xxx.197)

    한심님 말대로면 그 일본인들이 다 루저고 조작질

  • 30. 왜저래
    '20.12.31 9:09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한심님 제 댓글 보고 쓴건지 모르겠지만
    그렇잖아도 님같은 사람 있을까봐 그 유튜버가 부연설명 하더라구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이런 한국 관심없던 백인 친구들이 가보고 싶어한다구요
    동남아인들이 와보고 싶어한다는 소리를 뭐하러 하나요
    동남아에서는 이미 한국 인지도 있고 많이들 왕래하는데

  • 31. 아니에요
    '20.12.31 9:13 PM (121.169.xxx.143)

    일본 넷플릭스 10위 모두 한국이에요
    하나빼고.

  • 32. ..
    '20.12.31 9:1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한심님은 얼마전 키작은 남자 저주하던 댓글 쓴 사람과 동일인 아닌가싶은 느낌..메갈ㅎ

  • 33. ...
    '20.12.31 9:31 PM (110.13.xxx.97)

    왜구들 왜놈 홍보하러 나와봐 - > 우와, 센스갑

  • 34. 나무
    '20.12.31 9:44 PM (221.150.xxx.60)

    그래도 공산화되어서 북한에 바친다 뭐 베네수엘라 된다 나라 망한다는 개또라이들 많아요..ㅎㅎㅎㅎ

  • 35. 댓글짱이네
    '20.12.31 10:0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왜구들 왜놈 홍보하러 나와봐


    요.

  • 36. 지나가다
    '20.12.31 10:37 PM (217.149.xxx.180)

    한심
    '20.12.31 9:01 PM (122.40.xxx.84)
    루저들, 동남아인들은 와보고싶어하죠. 멀쩡한 백인들은 관심없어요. 공기도 영어권도 아니고 날씨도 안좋고 물가도 집값도 비싼데 왜 와요? 매너없고 성질 급하고 인상 팍팍 쓰고 다니는, 게다가 극혐인 중국인하고 똑같이 생긴 한국에 관심 1도 없어해요. 지나친 국뽕에 착각은 자유라지만 ㅎㅎ
    ㅡㅡㅡㅡ

    그냥 지나갈려다 어이없어 댓글 달아요.
    저 유럽사는데 요즘 젊은 애들 한국어 열풍불고
    한국 가고 싶어 난리에요.
    뭐 좀 알고 찐따 루저짓이나 하세요.
    방구석에서 일베나 쳐하지 말고 좀 밖에 나가 바람도 쐬고
    세상 돌아가는 것 좀 보고 배우세요.

  • 37. 스위스 삽니다
    '20.12.31 10:41 PM (84.226.xxx.116) - 삭제된댓글

    한 한심님. 열등감은 혼자만 간직하세요.
    유럽인들에게 한국은 뜨고 있는 나라, 일본은 지는 나라로 각인중이에요.

    우리나라 젊은 세대가 서양사대주의나 열등감 없이 살아갈 세상이 왔습니다.
    한심님만 한심하게 모르는거에요. 그리고 혹시 주변 백인이 그렇게 말하거든, 그 백인이 무식한 놈이라서 그래요.

  • 38. 스위스 삽니다
    '20.12.31 10:41 PM (84.226.xxx.116)

    위에 "한심"님. 열등감은 혼자만 간직하세요.
    유럽인들에게 한국은 뜨고 있는 나라, 일본은 지는 나라로 각인중이에요.

    우리나라 젊은 세대가 서양사대주의나 열등감 없이 살아갈 세상이 왔습니다.
    한심님만 한심하게 모르는거에요. 그리고 혹시 주변 백인이 그렇게 말하거든, 그 백인이 무식한 놈이라서 그래요.

  • 39. 122.40님
    '20.12.31 11:07 PM (39.7.xxx.115)

    아무래도 왜구?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대단한나라
    맞아요.^^

  • 40.
    '20.12.31 11:35 PM (180.69.xxx.140)

    우리나라는 품질은.좋은데 홍보가 안된 탄탄한 기업 제품같은 느낌이에요.

    해외뉴스엔 북한 얘기만 나왔고

    근데 케이드라마 케이팝으로 알려지기시작하더니 기생충 영화도 뜨고
    이젠 넷플릭스로

    우리 문화컨텐츠가 널리 알려지고 게다가 방탄에 코로나 방역능력까지
    알짜인 나라였던거죠.
    다만 늘 중국.일본에 가려서 안보였던거고
    홍보도 많이 안되었던거고요.

    반에서 조용히 있어 시끄러운애들에 가려 몰랐는데 알고보니 공부도잘하고 재능도 많고
    괜찮고 장기자랑도 일등하고 인간성마저 괜찷다능. 게다가 집안도 나쁘지않은? 케이스
    그러니 원석찾은 느낌일듯요

  • 41. 국뽕에 취해
    '21.1.1 12:19 AM (122.40.xxx.84)

    원석이래 ㅋㅋㅋ
    네 한국이 전쟁통이 아니고 대통령이 김정은인 북한은 아니구나 정도?는 구별하게 됐죠. 근데
    아예 동양엔 별 관심없시유 ㅋㅋㅋ
    아 유럽 루저들이 관심 많죠. 일부 특이한걸 좋아하는 어린애들도

  • 42. 122.40
    '21.1.1 12:51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동남아 루저라더니
    이젠 인심 쬐끔 더 써서 유럽루저래 ㅋㅋㅋ

    일부 특이한걸 좋아하는건.. 바로 일본 애니같은거 좋아하는 오타쿠를 말하는거겠고요

    어린애들은 그야말로 미래의 주인공이죠
    유딩 초딩 무시하나요? 초딩 몇년자라면 틴에이져 하이틴되고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가고 금방 그나라 문화 주도하는 무시못할 존재가 되지요
    어린이들 무시하지마세요

  • 43. 122.40
    '21.1.1 12:52 AM (112.214.xxx.197)

    동남아 루저라더니
    이젠 인심 쬐끔 더 써서 유럽루저래 ㅋㅋㅋ

    일부 특이한걸 좋아하는건.. 바로 일본 애니같은거 좋아하는 오타쿠를 말하는거겠고요
    님 지금 일본 오타쿠 문화 저격한건가요?
    이건 딱 일본 얘긴데요?

    어린애들은 그야말로 미래의 주인공이죠
    유딩 초딩 무시하나요? 초딩 몇년자라면 틴에이져 하이틴되고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가고 금방 그나라 문화 주도하는 무시못할 존재가 되지요
    어린이들 무시하지마세요

  • 44. 구 현
    '21.1.1 2:22 AM (84.226.xxx.116) - 삭제된댓글

    당신 조선족죠?
    유럽사는 댓글러들이 아니라고 해도 무슨 유럽을 안다고 유럽루저라는 건가요?
    저나 제 유럽지인들 여기 스위스에서 전문직 종사자들이에요. 박사까지 다 마치고 우리나라에서 사짜라고 붙이는 직업가지고 있어요. 현지 분위기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마세요.

  • 45. 구 현
    '21.1.1 2:23 AM (84.226.xxx.116) - 삭제된댓글

    당신 조선족?
    유럽사는 댓글러들이 아니라고 해도 무슨 유럽을 안다고 유럽루저라는 건가요?
    저나 제 유럽지인들 여기 스위스에서 전문직 종사자들이에요. 박사까지 다 마치고 우리나라에서 사짜라고 붙이는 직업가지고 있어요. 현지 분위기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마세요.

  • 46. 122.40
    '21.1.1 2:24 AM (84.226.xxx.116)

    당신 조선족?
    유럽사는 댓글러들이 아니라고 해도 무슨 유럽을 안다고 유럽루저라는 건가요?
    저나 제 유럽지인들 여기 스위스에서 전문직 종사자들이에요. 박사까지 다 마치고 우리나라에서 사짜라고 붙이는 직업가지고 있어요. 현지 분위기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마세요.

  • 47. 아휴
    '21.1.1 2:59 AM (217.149.xxx.180)

    국뽕에 취해
    '21.1.1 12:19 AM (122.40.xxx.84)
    원석이래 ㅋㅋㅋ
    네 한국이 전쟁통이 아니고 대통령이 김정은인 북한은 아니구나 정도?는 구별하게 됐죠. 근데
    아예 동양엔 별 관심없시유 ㅋㅋㅋ
    아 유럽 루저들이 관심 많죠. 일부 특이한걸 좋아하는 어린애들도


    ㅡㅡㅡㅡ
    방구석 알못이 또 열등감에 우기고 있네 ㅎㅎㅎ. 우냐? ㅎㅎㅎㅎㅎㅎㅎㅎ

  • 48. phua
    '21.1.1 9:26 AM (1.230.xxx.96)

    ebs 생활영어에 나오는 미국사람이(남자)
    자주 한국 그립다.. 라고 표현해서 놀란 기억이..
    그 사람도 미리 한국의 진가를 알고 잇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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