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1 라디오 아침 9시부터 방송인데 들으면서 참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몇년전 주현미씨 DJ방송할때는 노래처럼 멘트도 구성지고 편안하게 잘들었는데 올해 조규찬씨에서 주현미씨로 바뀌고 부터 말도 자주 꼬이고 실수도 많아서 듣기가 힘드네요.그걸 본인도 알텐데 노력을 안하는건지 들을때 마다 불안해요.
음악 선곡이 좋아서 들어요.
KBS 제1 라디오 아침 9시부터 방송인데 들으면서 참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몇년전 주현미씨 DJ방송할때는 노래처럼 멘트도 구성지고 편안하게 잘들었는데 올해 조규찬씨에서 주현미씨로 바뀌고 부터 말도 자주 꼬이고 실수도 많아서 듣기가 힘드네요.그걸 본인도 알텐데 노력을 안하는건지 들을때 마다 불안해요.
음악 선곡이 좋아서 들어요.
한번 잠깐 들었다가 경악(표현 죄송)
중년의 여자가 무슨 방송에 그리 애교를 피우는지 ㅠ
진행솜씨 꽝이고 완전 사적으로 방송 즐기면서 팬관리에
빠진듯 ㅠ
주현미씨 좋게 보는 저도 도저히 도저히 들을수 없어요
저도 주현미 말솜씨 진짜 아니다 싶어요
순수해서 좋은데요^^
2시에서 4시까지 김혜영과함께가 좀 듣기 싫어요
이유는 뭐 특별하진 않는데 좀 저렴해보인다고 할까?^^;
너무 듣기가 싫어요ㆍ
말도 너무 못하고 매끄럽지못하니 듣는데 불안하고
그냥 다른거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