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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신이 겁나요. 도와주세요...

쫄보 조회수 : 3,992
작성일 : 2020-12-31 01:57:49

저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안 건너는 유형의 인간이에요.

근데 이런 사람이 백신을 맞으려니 겁이 납니다.

모더나니 화이자니 아스트라제네카니 전혀 새로운 방식의 백신이라는데 넓은 의미로 유전자조작 아닌가요? 몇만명 임상을 했다지만 그건 효과가 있는지, 당장 눈에 띄는 부작용이 있는지만 보는 거고 장기적인 영향은 아직 알수 없는 거 같은데...

맞긴 맞아야 할거 같은데 불안감이 점점 커지네요.

이쪽 전공자 회원님 계시면 안심 좀 시켜주셔요...

IP : 121.129.xxx.9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31 2:00 AM (211.193.xxx.134)

    모더나니 화이자

    새로운 방식입니다

  • 2. mmm
    '20.12.31 2:02 AM (70.106.xxx.249)

    의료관계자나 군인이세요?
    당장 맞고싶어도 못맞으니 한 일년간은 지켜봐도 돼요

  • 3. ㅎㅎ
    '20.12.31 2:02 AM (1.127.xxx.242)

    의료서비스 종사자 아닌 이상 집에서 외출 자제 하면서 지내시면되죠. 저도 백신은 파상풍 이외에는 걸르는 타입이라.. 그때 그때 가서 결정하세요, 미리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그 자궁경부암 백신도 무료 대규모 접종해서 임상테스트 한것은 아시죠 , 선진국에서는 임상실험이 불과하니까.. 힐러리 클린턴도 부추기고 결국 뒷돈이라..기다려보세요

  • 4. 0000
    '20.12.31 2:02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아직 차례 올라믄 멀었슈

  • 5. ㅎㅎ
    '20.12.31 2:09 AM (1.127.xxx.242)

    불과는 불가의 오타입니다... 만일에 의료진 먼저 접종했다가 효과 없어서 전멸되면 뭐 또 다른 대안이 나오던지 하겠죠
    다만 한국 썩은 언론이 죽자고 늘 반대하는 것 보면 정책에 이런 리스크(위험도) 분석이 초점을 잃지나 않을 까 그것이 또 리스크 가중시키는 것이니 얼른 좀 갈어엎으면 좋겠구요. 윤짜장 간짜장에 누구 배우 아들 그 딸은 마약운반하고 국썅이니 안초등이니 이런 것들도 은근 무섭네요

  • 6. 우우
    '20.12.31 2:10 A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울나라 사람들 나오면 거짐 맞고 싶어 하지 않나요? 전 걸린 사람들 후유증 보고 꼭 맞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지금 주는 에이즈 치료약 그것도 무섭구요. 대신 모더나 화이자만 맞고 싶어요. 부작용이 그 정도면 거의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무증상자들도 나으면 후유증이 있더라구요.

  • 7. ㅡㅡㅡ
    '20.12.31 2:35 AM (70.106.xxx.249)

    하다못해 독감백신도 다 후유증 있어요.

    부작용 없는 백신이 없어요. 아니 부작용 없는 약도 수술도 없고
    하다못해 보톡스 시술 필러 시술 부작용중에 실명 괴사도 있는데
    여자들 그냥 엄청 하잖아요

  • 8. ..
    '20.12.31 2:58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백신 확보해서 맞을 수 있는 나라에서 사는게 감사해요.
    저는 제 차례오면 주는대로 맞을거예요.
    백신이 내 생명줄이예요.

  • 9. 어차피
    '20.12.31 3:34 AM (14.32.xxx.215)

    차례 올려면 멀었슈 ㅠㅠ

  • 10. 디-
    '20.12.31 5:37 AM (50.47.xxx.164)

    간단히 말해서 유전자 조작 아닙니다.

  • 11. ....
    '20.12.31 6:20 AM (182.209.xxx.180)

    전 독감 백신도 안맞아봤는뎌
    코로나 백신은 차례가 오면 꼭 맞을거예요.
    특이체질도 아니고 코로나가 더 무섭고
    번거로워요

  • 12. 지금
    '20.12.31 6:4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의료진 수요조사 하고 있더군요
    아마 내년 상반기 에 맞을듯 한데
    저는 차례되면 맞을려고요
    님이 임신계획있으면
    몰라도 아니면 맞으라 권합니다

  • 13.
    '20.12.31 7:07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코로나는 겁나지않으세요?
    설마 집 밖을 아예 안나가시나요?
    마스크가 만능은 아닌데요.

  • 14. 저도
    '20.12.31 8:00 AM (110.8.xxx.127)

    저도 좀 겁나요.
    맞게 된다면 고민 좀 할 것 같아요.
    백신은 아니지만 조영제 부작용을 한 번 겪은 적이 있어서요.
    병이 있어서 특정 성분의 약물과 주사는 맞지 말라고 하고 있기도 하고요.

  • 15. 백신도만능아님
    '20.12.31 8:19 AM (175.208.xxx.235)

    원글님 걱정되신다면 백신 접종은 최대한 천천히 맞는다 생각하세요. 당분간 맞을일 없어요.
    제 아이는 캐타민 이상반응을 경험해서, 산소호흡기가 있고, 응급처치가 가능한 대형병원에서 맞아야 합니다,
    제 아이는 군대 입대할 날짜도 받아놓은 상태라 저도 걱정 크네요.
    내년까지는 마스크 잘 쓰고, 개인 방역 철저히 준수한다면 감염될 확률은 낮습니다.
    치료제가 빨리 개발 되기를 바래야죠.

  • 16. 00
    '20.12.31 8:40 AM (67.183.xxx.253)

    불안한거 이해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장기부작용 알려지고 검증된게 전혀 없어요. 부작용이라는게 단기뿐 아니라 장기적인 부작용도 반그시 생각해야하는거거든요. 근데 현재 나온 코로나백신중 1년뒤에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에대한 안전선검증이 된 백신이 하나도 없죠. 상황이 워낙 급하니 맞는거예요. 평소였으면 당기부작용 검토하고 상용화했을텐데...지금 워낙 갑하다보니 리스크 감수하고 맞는거죠

  • 17. ㅡㅡㅡ
    '20.12.31 8:57 AM (1.245.xxx.135)

    전 백신부작용 보다
    코로나감염이 훨씬 무서운 사람이라
    백신 하루라도 빨리 맞고 싶어요
    언제 맞을지 기약도 없지만.

  • 18.
    '20.12.31 9:53 AM (106.101.xxx.126)

    백신접종 일반국민은 맞고싶은사람만 맞는거에요.
    종류는 선택권한이 없고..접종여부는 본인선택가능합니다.
    의료진 접종선택여부는 아직 모르겠지만
    백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걸 보니 의료진은 아니신거같은데..
    괜한 걱정늘어놓으며..불안감만 조성하시고 계시는군요.
    바람직해보이지 않습니다.

  • 19. 전문가들이
    '20.12.31 10:02 AM (183.103.xxx.114)

    임상3 까지 한 모더나, 화이자는 괜찮지 않을까요?

    솔직이 무섭지 않은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모두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하니
    나만 무섭다고 무서워서 안맞으면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낄칠수 있으니 맞으라고 하면
    순서대로 맞으려고요.

    근데 계약 논의 단계이라 아직은 걱정 안해도 될테요.

  • 20. ?
    '20.12.31 10:02 AM (39.118.xxx.64) - 삭제된댓글

    억지로 맞아야 하는 상황인가요?
    아니라면 사서 걱정을 왜 하죠?

  • 21. 아이구
    '20.12.31 11:18 AM (115.40.xxx.96)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안 건너는 사람이라는 말에서 빵 터졌어요.
    죄송해요. 원글님 심각하신데 ㅠㅠ
    백식을 꼭 맞아야하는 연령, 직업 등등 아니면 안 맞아도 될거에요. 저도 안 맞으려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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