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나같이 수구기득권 방패막 앞잡이 역할만을 하고 있는지 기가 찰 노릇인데 말이죠
이번에 공수처장 그 사람은 어떨까요?
이 사람도 뒷통수 세게 치고
저쪽편에 붙어먹는 짓거리를 하면서 나자빠질까요?
아무래도 떡고물 떨어지는 편에 붙어서 떨어지는 고물 한 톨이라도 받아먹어려고 하는게 사람욕심의 인지상정이라면
뭐 할말이 없구요
당연히 수구 세력의 변호자죠.
김앤장 출신에 판사.
감이 딱 오지 않습니까.
지금 판사들이 벌리는 개 ㅈ ㄹ을 보면.
공수처는 수사권 분리를 막기 위한 민주당 내 친 검찰 세력의 꼼수였어요.
그런데 제도개혁을 하는데는 저런 것들이 있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공수처는 시작이죠
한걸음 떼기가 이렇게 힘든거구나
절감합니다
이렇게 자기들 이득을 위해 똘똘뭉쳐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게 적나라하게 밝혀지는거죠.
그나마 나은게 정치인과 기업인인것 같은 느낌이 다 드네요.
진짜 백년동안 해먹은 것들입니다.
을사오적 모두 판사들로 시작해서 판사검사가 우리나라 최악의 쓰레기들인듯.
판결거래로 벌어들이던 돈 포기 못해서 날뛰는 중.
악착같이 공수처 설치하고 수사청 기소청 분리해서 전관예우랑 칭해지던 판결비리 싹 없애버려야죠.
민주당이 끝까지 잘해낼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