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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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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30년간 방귀튼적 없다는 상사

ㅇㅇ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20-12-30 19:14:47
50대 중반..60을 향해가는데
명절에 딸이 친정 부엌에서 방귀를 뀌더래요
그래서 사위듣는데 방귀끼면 어떡하냐니
딸이 남편은 자기 방귀뀌는게 귀엽다고한다고..
그건 무안할까봐 그러는거라고 주의주면서
자신은 결혼생활 30년동안 단한번도 남편듣는데서
방귀낀적없다고 하네요..

근데 이거 남편은 우연히 한번쯤 듣지않았을까요..
저걸 어떻게 믿나요..
본인만 모르는게 아닐까요
IP : 117.111.xxx.2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0 7:16 PM (1.230.xxx.106)

    그건 무안할까봐 그러는거라고 주의주면서
    -------------------
    그 아주머니 완전 자기 맘대로 생각하시네요

  • 2. ...
    '20.12.30 7:17 PM (122.38.xxx.110)

    몇년 있으면 20년차 저는 한두번 실수 한 적 있는데 남편 방귀끼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방귀안뀌냐고 물어봤더니 뀐다는데 저는 못봤네요.
    방귀 안 튼 셈이네요.

  • 3. ....
    '20.12.30 7:1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50 향해가는데, 웃다가 뿡~ 방귀 참다가 뿡~ 한 적 있어요.
    나이드니 방귀 못 참겠던데요ㅡㅡ

  • 4.
    '20.12.30 7:18 PM (117.111.xxx.211)

    어우, 그 상사 주책이네요.
    지 남편에겐 방귀도 안튼다면서,
    부하 직원들은 뭔죄로 늙은여자 방귀 텄는지 여부,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한다나요. 내로남불.
    난 완벽해 스타일의 아내, 그남편얘기도 들어봐야지,생각이 절로나요.

  • 5. 해지마
    '20.12.30 7:19 PM (180.66.xxx.166)

    전 여태까지 안텄어요..대놓고 한적없네요..27년차입니다 ㅋㅋ

  • 6. 미스터리
    '20.12.30 7:28 PM (175.208.xxx.35)

    이거 저는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전 미혼이라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연애 할 때 튼다는 친구도 있던데...

    저희 부모님 73세에 결혼한지 40년 넘으셨는데 아직 두분 서로 앞에서 조심하세요.
    아직 서로 방귀 안트신거죠.

    반면 장가간 오빠 새언니 있는데서 방귀 뽕 뀌길래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생리 현상이라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남자들은 군대 갔다와서 그런게 자연스러워 지는 걸까요?

  • 7. ㅇㅇ
    '20.12.30 7:35 PM (39.7.xxx.244)

    저도 30년차 아직 안텄어요 ㅎ

  • 8. ㅋㅋㅋㅋ
    '20.12.30 7:40 PM (211.187.xxx.65)

    어머..저희는 서로 언제튼지도 모를정도로 신경 안쓰고 그냥 뀌고사는데..방귀 안트면 어찌 사시는지...ㅜ
    왜 안틀까요? 매력이 없어지나요.ㅜ

  • 9. ㅎㅎ
    '20.12.30 7:53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10년차 안텄어요.
    뭐 정해서 그란거보단
    저나 남편이나 잘안뀌어 가능 한듯.
    관련글 댓글조나
    트면 매력 떨어지고 비위상하고 하기싫어진다고들;
    그냥 최소 조금은 신경 쓰는게 좋단 내용

  • 10. ㅎㅎ
    '20.12.30 7:54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10년차 안텄어요.
    뭐 정해서 그란거보단
    저나 남편이나 잘안뀌어 가능 한듯.
    관련글 댓글보니
    트면 매력 떨어지고 비위 상하고 기분 드럽고
    그거 하기싫어진다고들;
    그냥 최소 조금은 신경 쓰는게 좋단 내용여ㅛ음

  • 11. ....
    '20.12.30 8:00 PM (125.187.xxx.98) - 삭제된댓글

    저두 22년차인데..
    방귀 안텄구요....트림도 남편앞에선 한적 없어요
    제가 그런 모습은 보여주기 싫어서 안해요
    남편도 방귀는 화장실가서 하네요

  • 12. ㅎㅎ
    '20.12.30 8:03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10년차 안텄어요.
    뭐 정해서 그런거보단
    저나 남편이나 잘안뀌어 가능 한듯.
    웃다 실수로 한두번 듣긴함 ㅎㅎ
    방귀 트냔 관련글,댓글보니
    트면 비위 상하고 기분 별로라고들;
    안뀌는게 아닌 그냥 최소 조금은 신경 쓰는게 좋단 내용요.

  • 13. **
    '20.12.30 8:03 PM (39.123.xxx.94)

    저도 안텄다가..
    41?세 위암수술하고... 방귀가 스물스물 저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에잇.. 모르겠다.. 그냥.. 하는데
    아직도 대놓고는 못하고.. 좀 참아보기도 하고..
    안되면 신경쓰면서 살살? 해요..ㅎㅎ 현 52세..

    남편은.. 신혼초부터 대포를 날립니다만..

  • 14. 튼다는게
    '20.12.30 9:18 PM (175.114.xxx.77)

    상대가 있고 방귀가 나오는 걸 예측하는 상황에서
    그대로 나오게 둔다는 의미인가요?
    그렇다면 20년차인 저도 안텄어요
    남편이 트름, 방귀 안가리고 하는거 진정 극혐

  • 15. 방구
    '20.12.30 9:27 PM (222.109.xxx.91)

    전 남편 앞에서 방구 안 뀌어서 모를줄 알았어요 참았거든요 방구소리가 엄청 크기도해서 근대 잘때 방구를 그렇게 꾼다고 어느날 우연히 무슨 이야기하다 이야기 하는 거에요 남편이 제 방구소리에 놀랐었다고 ㅋㅋㅋㅋ 낮에 참으니까 밤에 무의식중에 폭팔하나봐요 ㅎㅎ

  • 16. 같이살면서
    '20.12.30 9:34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방귀라는 존재가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못들은척해주긴 하는데 어쩔땐 그게 더민망ㅎ
    어쨌든 남편은 그냥 뿡뿡끼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확실히 많이먹을수록 많이 뀌는지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걸 계속 참는다면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 17. 같이살면서
    '20.12.30 9:37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이게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못들은척해주긴 하는데 어쩔땐 그게 더민망ㅎ
    어쨌든 남편은 그냥 뿡뿡끼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게 싫어 계속 참는다면 건강에도 안좋고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이게 성향뿐아니라 빈도수도 중요하구나 싶었던ㅋ

  • 18. 같이살면서
    '20.12.30 9:38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이게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못들은척해주긴 하는데 어쩔땐 그게 더민망ㅎ
    어쨌든 남편은 그냥 뿡뿡뀌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게 싫어 계속 참는다면 건강에도 안좋고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이게 성향뿐아니라 빈도수도 중요하구나 싶었던ㅋ

  • 19. 같이살면서
    '20.12.30 9:40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이게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못들은척해주긴 하는데 어쩔땐 그게 더민망ㅎ
    어쨌든 남편은 그냥 뀌고싶을때 뀌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게 싫어 계속 참는다면 건강에도 안좋고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이게 성향뿐아니라 빈도수도 중요하구나 싶었던ㅋ

  • 20. 같이살면서
    '20.12.30 9:51 PM (175.121.xxx.111)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이게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남편은 그냥 뀌고싶을때 뀌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게 싫어 계속 참는다면 건강에도 안좋고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이게 성향뿐아니라 빈도수도 중요하구나 싶었던ㅋ

  • 21. ....
    '20.12.30 11:09 PM (211.108.xxx.109)

    어쩔수없이 나오는건 튼게 아니잖아요
    저도 결혼 17년차지만 방귀 대놓고 뀐적없어요
    임신했을때 조절안되서 나온거 빼고는

  • 22. 15년차
    '20.12.30 11:46 PM (1.252.xxx.104)

    트진않았는데... 제가 실수로 ㅜㅠ

  • 23. ㅋㅋ
    '20.12.31 12:23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트진 않았는데...
    잠잘때 실수로 부앙~~ ㅠㅠ
    그소리에 제가 깨고 민망...

    그리고 가끔 집에서 걸어다니면서 나온적 몇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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